성적 크...
2010/01/22 22:01
으 안되는데.. ㅠ
그동안 수고많이하셧어요
아카
2010/01/22 22:00
네.. 그동안 수고 하셧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계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탈덕이라..
2010/01/22 22:00
탈덕........하기싫어도 언젠간 해야 될지도.......
셀로니아
2010/01/22 21:59
오오...올려주셨어...ㄳㄳ
셀로니아
2010/01/22 21:57
진짜로 폐쇄하시나요...... 저는 어찌 살아가라고......
곰ㅂ
2010/01/22 21:54
이제 일본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어쩌면 계기가 되는 걸지도.ㅎㅎ
さよなら
진달래꽃of 김소월
2010/01/22 21:53
감사했습니다....... 정말로.........
XienCarina
2010/01/22 21:51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랑이군
2010/01/22 21:41
댓글 들을 보니 태그의 답사가 없군요.
웃으며 떠나간 것 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엘라이스님이 스스로를 위해
블로깅을 그만 두었다는데서는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댓글을 남겻다가는 공격을 당할게 뻔하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엘라이스님을 붙잡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엘라이스님께서 그동안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열심히 번역활동을 해오셨는데
이제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것을 그만둔다고 선언하셨는데
엘라이스님을 잡겠다는 건
"넌 계속 번역이나해 임마"
라고 하는 것 같아보여서 참 씁쓸합니다. (그럴 의도가 없는 분도 있겠지만요)
그냥 이대로 엘라이스님의 미래를 축복해주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기루야
2010/01/22 21:40
훌륭한 결정이군요 미련을 버리시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서 과거는 버린다...
로 해석하겠습니다...
2년동안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