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10/01/22 21:40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힘내세요.
쭌이..
2010/01/22 21:39
잘
쭌이..
2010/01/22 21:39
가
쭌이..
2010/01/22 21:39
요
쭌이..
2010/01/22 21:39
형
쭌이..
2010/01/22 21:39
아
잘가세요
2010/01/22 21:37
부끄럽지만 이제껏 눈팅만 해오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적네요.
이젠 떠나신다니 ..
저에게 이젠 일상이 되버린 이 블로그가 없어진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이 정도 규모로 번역하시는분도 없을듯한데 .. 앞으로 어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엘라이스님 덕분에 그간 웃으며 즐거워할 수 있었습니다.
여튼 그 동안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엘라이스님에게는 졸업이자 새로운 출발이신데 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블로그도 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잘가요 ~
가미(신)!!!!
2010/01/22 21:34
왜 하필 마지막 번역이 이거라능...
하여튼 엘라이스님 선택 잘하셨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어흑
2010/01/22 21:33
여태까지 눈팅만 했었는데..
정말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한 나날이 가득하기를...ㅠㅠㅠㅠ
숲의사람
2010/01/22 21:32
탈덕이라... 나란녀석은 아직 생각도 못할 일이로군...
열심히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