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2 16: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4
오오...이 공지에서 최초로 발견한 비공개 덧글...이건 기념감...
와하
2010/01/22 16:53
저는 덕질 열심히 계속 하렵니다~엘라이스님도 파이팅!
dizlsp
2010/01/22 16:52
크흑.....ㅜㅅㅜ
온지는별로안돼었지만그래도즐거웠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새로운시작을축복하며
2010/01/22 16:49
처음 올리는 뎃글이 마지막 글이군요....
우선 수고 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깨서 졸업을 하신다는것에 불만이 없진 않지만
엘라이스님깨서 정하신 일이니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시작 앞에 축복이 가득 하길 빌겠습니다.
ㅇㅅㅇ
2010/01/22 16:49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시메이에스
2010/01/22 16:42
눈팅만 하던 사람이지만, 정말 수고하셨어요~
폐쇄를 하시게 된다는건 조금 아쉽지만 엘라이스님이 정하신 일이니 어쩔 수 없죠.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2년 반....
2010/01/22 16:41
장작 2년 반이란 기간 동안 이곳을 들락 거렷는데...
이렇게 이곳이 사라진다니 뭔가 계속 허전 하네요...
전 여기에서 동방이라던가... 모에 토너먼트 라던가...아이돌 마스터라던가...
미쿠라던가....등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루.....
이곳을 통해 한개인의 취미가 모두의 취미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현실의 일로 인해 이곳을 폐쇠하게 되지만....
이곳의 안좋은 추억으로 잊으려 마시고...
이걸로 '아 이것도 하나의 좋은 추억이었어..'라고 생각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모두가 함께 즐기던 휴식처였으니까요..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3
추억만으로 끝내기에 아쉬울정도로 좋은 추억이엇습니다...그렇죠...
익명
2010/01/22 16:39
저도 꽤나 많은 분들처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뎃글달아보는것같네요.
사실 이곳에 온지도 많이 된터라 좀 부끄럽기도하고(...)
그동안 번역물 정말 잘 봐와서 아쉬운 마음은 주체하기힘드나 저희가 붙잡을 수 있는 일이 아닌걸 글을 읽어서 알기에 '졸업'하시는 의미로 힘내시길 빕니다 ;ㅅ;
사실 처음부터 포스팅이 갑자기 안올라오는걸 눈치채고 조마조마했었는데 이번 글 보고 그래도 인사글을 남겨주셔서 참 감사하다는말 하고싶어요.
개인적인 문제인만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앞으로 이곳에는 못오겠지만 엘라이스님 지금까지 감사했고 앞으로도 힘내세요!
p.s 그리고 몇몇분들 가시는분한테 보는 사람 눈살까지 찌푸려질만한 글을 달지 맙시다;;
이듀
2010/01/22 16:38
취미 이상이었다는것은 그만큼 진지하셨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것을 떠난다는것은 다른 것에 그만한 열정을 쏟아야 할 때가 왔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마음이 없는것은 아니나 여행자에겐 축복이 있어야 하는법이죠.
다만 다시 돌아봤을때 한번 열정을 쏟았던것에 후회만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대가 가는길에 환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그를 뛰어넘을 용기와 지혜와 행운이 함께 하기를
아이스슈
2010/01/22 16:38
안녕하십니까..떠나신다니 아쉽네요;
매일 눈팅만해왔지만.. 저는 여기 2년동안 지냈어요
에효..>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