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치(ハチ)입니다.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당연한 듯이 그녀가 있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Rangge Poppel」라고 불렀다.
고양이가 싫어하듯이 웃고 있는 듯 했다.
「함께 놀자」그녀는 말했다
아, 그래. 그렇다면 나는 당신을 받아 들이겠어
■가라오케와 MP3 업로드 했습니다 http://piapro.jp/content/iz7taz6m0el43pkw
■오리지널 곡 리스트 mylist/12682175
■블로그 http://yakari.blog17.fc2.com
■전작「clock lock works」sm8933166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당연한 듯이 그녀가 있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Rangge Poppel」라고 불렀다.
고양이가 싫어하듯이 웃고 있는 듯 했다.
「함께 놀자」그녀는 말했다
아, 그래. 그렇다면 나는 당신을 받아 들이겠어
■가라오케와 MP3 업로드 했습니다 http://piapro.jp/content/iz7taz6m0el43pkw
■오리지널 곡 리스트 mylist/12682175
■블로그 http://yakari.blog17.fc2.com
■전작「clock lock works」sm8933166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9129998
")//]]>
처음에 노래 듣기 전에 '란제'의 뜻을 모르고 번역했을 땐
연인의 란제라고 적었지만 사람 이름이므로 の는 동격의
의미를 가지므로 '연인인 란제', '연인으로서의 란제'라는
의미가 되는 데 어감이나 음절상 '나의 연인 란제'로 번역했습니다.
하치 씨의 최신곡입니다. 물론 제 잠수 기간에 올라왔으므로
다소 시간은 지난 곡이지만, 그래도 이걸로서 하치 씨 무쌍 완료!
그러고보면 하치 씨는 처녀작이었던 '아가씨는(하략)'을 제외하면
투고한 모든 곡이 전당 진입이군요. 무섭도다.......
가사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