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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령과 소위의 이야기 그 세번째
아, 세르게이 중령, 동요하고 있어...
9. 중령과 소위의 이야기 그 네번째
주...중령님, 거짓말은 정도껏..ㅠㅠ (....아, 거짓말은 아닌가..)
9화의 푸딩 먹는 사람들이 누군가들을 닮아 보이는건 기분탓
번역 진도가 오랜만에 쭉쭉 나가니 산캐하군요.
대략 오늘 안에 번역만이라면 목표량을 초과 달성 가능할지도.. (대패질은 별개의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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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2/09 14:32
2007/12/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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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자피라인간형55.. (맞는다...)
역시 함부러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됩니다.(응?) |
NeoAtlan
2007/12/09 11:35
2007/12/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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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핫핫핫핫 드디어 무언가 제로의 영역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지금 저 강 건너편에서 손짓하는 사람들 따라가면 왠지 조상님들 뵈러 갈 것 같은 분위기라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습니다.(차라리 자라 자...)
(아침에 시험이라 어제는 밤샘이었....)
현재 오늘/내일 동안 일단 작품들 합쳐서 30편은 번역을 해 둬야 주중에 대패질해서 올릴 수 있을텐데 지금 잠이 들면 일어나면 월요일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
NeoAtlan
2007/12/08 22:16
2007/12/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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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아쳐 여기에 있다
(죽을 운명의 소녀라면 어딘가의 우그으 소녀?)
비축분이 없기 때문에 방금전(10분전)에 번역한 물건을 올리는 묘한 기분.... 일단 오늘내에 2~3편은 번역하고, 내일은 올리면서 텍스트만 번역하고 대패질을 해야겠군요. |
NeoAtlan
2007/12/08 15:33
2007/12/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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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일단 그렇다 치고........
켁! 비축분 오링입니다.
페이트도, 나노하도, 클라나드도 이제 번역본 하나도 없.....(쿨럭)
....라고 해도 일단 시험은 끝났습니다.
일단은 시험은 봤으니 그래도 번역 진도야 나가겠지만, 설마 번역분이 오링나는 일이 생기리라고는.......
(....워낙 쌓아놓고 풀어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번역의 걸림돌은 다음주부터 치게 될 재시험이군요.
한숨.....공부 열심히 할 걸...... |
NeoAtlan
2007/12/08 12:01
2007/12/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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