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지미섬P의 신곡입니다. 최근 불러보았다가 많이 나오는 중이죠.
않은, 비범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誰より大切な君に
누구보다 소중한 네게
愛されないことを恐れて
사랑받지 못하는 게 두려워서
一万年先の星まで
1만년 뒤에 있는 별까지
ひとっ跳びで逃げた
한달음에 도망쳤어
そっと瞼(まぶた)を開けてみる
살며시 눈을 떠 보았더니
目の前は黒い空の海
눈 앞에는 검은 하늘의 바다
一億年先の地平まで
1억년 뒤에 있는 지평선까지
流れてゆくんだ
흘러가네
吸い込んだ真空の温度で
들이쉰 진공의 온도 때문에
感覚が凍りつく前に
감각이 얼어붙기 전에
この身体一つ分の 愛を
이 몸 하나 몫의 사랑을
愛を
사랑을
愛を 今すぐ
사랑을 지금 바로
愛を 私に
사랑을 내게
愛を どうか 愛を
사랑을 부디 사랑을
光射さぬ星の上で
빛이 비치지 않는 별 위에서
暗闇に飲まれないように
어둠에 삼켜지지 않도록
一万年先の夕焼けを ひとりで見てた
1만년 뒤의 저녁놀을 혼자서 보았어
きっとこの宇宙の塵と
분명 이 우주의 먼지와 함께
ずっと漂うだけなんだろう
계속 떠돌아 다니기만 하겠지
そうやって消えて無くなる前にどうか…
그렇게 사라져 버리기 전에 부디…
愛を 今すぐ
사랑을 지금 바로
愛を 私に
사랑을 내게
愛を どうか 愛を
사랑을 부디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