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깊이 생각하진 않고 느끼는대로 불러보았습니다. 「다음에 봐」가 있어서 다행이야.
좀 더 좀 더 평가되어줬으면 하는 본가 님⇒sm6529016
동영상에 사용된 일러스트는 벚나무귤(桜木みかん) 님(피아프로에서) 두 사람의 표정을 본 순간 「이거다」고 느껴 사용 허가를 받았습니다.
[시청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일러스트의 커플링이 이렇다 저렇다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분위기가 좋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동영상 내에「from」이 빠졌습니다, 미스입니다. 죄송합니다.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5/7 신작『magnet』⇒sm6974177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6615620
from Y to Y 불러보았다 ver.바르쉐.part1.rar
from Y to Y 불러보았다 ver.바르쉐.part2.rar
바르쉐 씨의 「from Y to Y」입니다.
magnet부터 알게 되어서, 「오른쪽 어깨의 나비」ver.렌에서
정말 좋아지게 되신 분이지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