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제 3회 MMD배 본선] 하얀 볼의 판타지

2009/09/01 13:14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PV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테마 「즐거움」이라는 것으로, 낙천적으로 그려낸 퍼시픽 리그의 PV입니다.
노래는 퍼시픽 리그 공식 노래 「하얀 볼의 판타지(白いボールのファンタジー)」를 어레인지 해서 미쿠에게 부르게 했습니다.

덧붙여, 등번호는 캐릭터마다 대충 붙이고 있습니다. 실재 선수의 등번호와는 무관합니다.

일부 VPVPwiki에서 유저 모델을 개조해서 사용했습니다.

마이리스트　mylist/4075320
MMD배 공식 마이리스트　mylist/13918375
MMD배에 관해서 → http://www31.atwiki.jp/mmdcup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949338

축구, 농구에 이어서 이젠 야구입니다.

국내에서도 야구가 한창이지요?

(일단 야구는 안보지만 가급적 롯데가 잘해야 집안 분위기가

평안해져서 롯데가 이기기를 바라는 편입니다[..])

이미 시상식, 폐회식까지 완료되었지만 제 3회 MMD배 본선 영상들 중

저번부터 다루려고 했었고, 나름대로 인기도 얻었으면서 괜찮았던

영상들은 조금만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한 4~5영상 쯤 될 것 같습니다.

Tag : VOCALOID구단진입, 스트라이크P, 스포츠, 야구PV, 제3회MMD배본선, 프로야구, 하얀볼의판타지, 하츠네미쿠

Trackback(0) | Comment(9)

Commented by 斧鉞액스 at 2009/09/01 13:26 r x

Pv에서 유의깊게 볼점은 미쿠가 던지는 볼은 대부분 쳐내지만
루카가 던지는 볼은 전부 스트라이크(...)

Commented by 3S at 2009/09/01 13:47 r x

뭐야 이거!!!

이제 스포츠로 가는건가!!

Commented by 무한 at 2009/09/01 17:43 r x

점점 본론을 잃어버리고 있어...

Commented by 레비아탄 at 2009/09/01 19:15 r x

저렇게 맞아대다가 미쿠 등판당하겠다 ㅡㅡ;;

Commented by 구려 at 2009/09/01 19:27 r x

...며칠전에 본 미쿠 피겨스케이팅MMD에 버금가는퀄리티...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9/02 01:08 r x

네, 네루, 예술을 넘어 인술(忍術)적인 수비였다!
전 히어로즈, 아버지는 트윈스, 어머니는 이글스, 동생은 자이언츠 팬입니다. 콩가루 집안입니…….

Commented by 광서 at 2009/09/02 08:51 r x

크허억....

공 던지는 루카라니! 모에다!

Commented by 레반트 at 2009/09/02 12:40 r x

결론: 미쿠는 타자인데 공을 던지고 있었다, (노상 맞을만한 이유가 있었군)

Commented by nibey at 2009/09/03 19:28 r x

넵... 저도 부산살아서 롯데가 이겨야 집안이 평안합니다;
무엇보다 3S님 말씀과 같이 스포츠는 신선하네요.

<< prev [1] next >>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