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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74
2009/08/11   해머는 엄청난 것을 텟테레텟텟텟텟텟텟 115
2009/07/11   좋다, 그러면 해머다! 80
2009/07/10   [용어]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98


2009/09/11 10:57 2009/09/11 10:57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2009/09/11 10:57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소리MAD
이긴 하지만 오늘은 11일은 11일이지만, 11일들 중에서
조금 의미 심장한 11일이므로....

9·11 희생자 여러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면 다시 돌아와서,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이므로
또 해머 포스팅입니다.(그런데 한달 너무 빨라!)
(자세한 건 태그 참고)

제목: 비실이가 해머로 그-런 건가-
원제: スネ夫がハンマーでそーなのかー
출처: 니코니코동화(nm8193743)


아아...역시 나올 거라고 생각했어, 비실이 노래....

최근 한동안 비실이 저 노래의 이런 저런 어레인지도 많았고 말이죠[..]



제목: 비실이가 해머를 격렬하게 휘두를 때 흐르는 노래 (춤)
원제: スネ夫がハンマーを激しく振るときに流れている曲(踊ル)
출처: 니코니코동화(sm8191583)


....태그에 '이렇게나 할 거라는 발상은 없었다'...동감입니다.
그 외에도 '아빠의 친구가 사랑해야 할 바보', '진구에게 줄 해머는 없어'

이 외에도 비실이 테마로 만들어진 곡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패스.


제목: 훼미리마트·오브·해머
원제: ファミマ・オブ・ハンマー
출처: 니코니코동화(nm8192450)


이 쪽도 예상 가능했던 범위.....

이거 말고도 또 훼미리마트 노래로 만든 해머 두어개 더 있는 듯[..]

유행의 반영이 빨라!


제목: 빨간 망토와 해머
원제: 赤ずきんとハンマー
출처: 니코니코동화(sm8191596)


......급뿜... 어째서 빨간 망토!
원컵P 선생님! 어디까지 해머에 빠지신 겁니까!
쉰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오리지널 곡 만들어 주세요!



제목: 마지막(SAIHATE) -hammer_mix_ feat.Teto
원제: サイハテ-hammer_mix- feat.Teto
출처: 니코니코동화(sm8177582)


............테, 테토의 낭비
그런데 왠지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어...뭐지 이 수수께끼의 감동은...;ㅁ;


제목: 츠치네 머어의 소실 -HAMMER END-
원제: 鎚音マーの消失 -HAMMER END-
출처: 니코니코동화(sm8191696)


참고로 츠치네(鎚音)는 하츠네가 첫소리, 메구리네가
반복되는 소리인 것처럼 '망치소리'라는 의미+보컬로이드화

..........또 수수께끼의 감동인가
Tag : , ,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9/11 11:03  r x
아...안돼... 아카즈킹;ㅂ;
Commented by 시아루아 at 2009/09/11 11:06  r x
뭐지.... 이 동영상들은....
Replied by 시아루아 at 2009/09/11 11:09 x
저 말 비실이 맘에 안들어 ...;; 웃기긴 한데
Commented by 타케 at 2009/09/11 11:14  r x
악!! 빨간망토 ㅁㄴ아ㅣ렂마ㅣㄷㅎ
역시 해머 영상들은 언제봐도 웃기네요
Commented by MEPI at 2009/09/11 11:27  r x
해머의 날... ㅇ>-<
Commented by 시아루아 at 2009/09/11 11:36  r x
츠치네의 소실 가사는 안들리고 배경음에 묻혀서 배경음밖에 안들려...
가사는 들릴까 말ㄲ ㅏ정도 인데......






랄까? 가사가 원레 없는겨?
Replied by Cain at 2009/09/11 12:38 x
그냥 소실 아닌가요?
Replied by ssirius at 2009/09/11 17:32 x
예상일 뿐이지만..
이거 불러보았다 버전 나올것같은데
Replied by ㅇㅅㅇ at 2009/09/11 19:45 x
제반니를 기다려 봅시다.
Replied by 아챠코 at 2009/09/12 14:27 x
가사가 안들려도 가사가 들리는게 정답인듯
Replied by ........ at 2009/09/12 17:01 x
웬지 들리는겁니다....그리고따라부르는겁니다
Replied by 셀로니아 at 2009/09/12 19:27 x
가사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ㅋㅋㅋ
Commented by 누구 at 2009/09/11 11:38  r x
츠치네 머어 가사만들엇다는것은 재능의 낭비...
Replied by 제반니 at 2009/09/11 11:38 x
엣? 제가여?
Comment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9/11 11:41  r x
...마지막 동영상이 난 왜 슬프지!?
Commented by Silver at 2009/09/11 11:43  r x
아홁홁홁흙흙흑土
Commented by sia06 at 2009/09/11 11:49  r x
테토 너무 귀여워~
Commented by ....... at 2009/09/11 12:10  r x
훼미리가 요즘폭주하는군요...
Commented by azill at 2009/09/11 12:13  r x
마침 발견했을 때 덧글이 11개... 이 무슨 해머스러운 일이-
(테토 귀여워요 테토...)
Commented by 덮밥 at 2009/09/11 13:11  r x
와 츠치네 머어 소실.. 대단하네요 이거 이야!! 중간부터 약간이나마

미쿠소리가 들리지만요 스피커라 그런가..
Commented by 斧鉞액스 at 2009/09/11 13:18  r x
2분50초 점장강림!!!
Commented by 아울베어 at 2009/09/11 13:20  r x
911 테러의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소실 마지막 패미컴 버그 먹은 소리 같아서 움찔...;;
Commented by 메케메케 at 2009/09/11 14:18  r x
저는 그저 분명 뭔가 있을 것만 같은
11월 11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plied by 아울베어 at 2009/09/11 14:53 x
빼뭐시기 데이란게 있지만...

우리와 별 상관없는 이야기 \(^o^)/
Replied by mimiz at 2009/09/11 15:53 x
11월 11일은 아마 이쿠조씨와 해머가 함께 나오지 않을까나 하고 예상중입니다 [..]
이쿠조씨의 생신이시니까요.
Replied by 켱켱 at 2009/09/11 18:56 x
응? 2009년 10월 10일 ver.2가 아니었나요?
Replied by 5등급 at 2009/09/11 19:59 x
아 11월 11일은 수능전날이죠
Replied by 동준이다앙 at 2009/09/11 21:24 x
11월11일은 누군가의 생일이기도 하겠지요...크흑....
[절대로 제 생일이 매번 묻혀서 그런게 아니에요!!!OTL...]
Replied by LuCiFeR at 2009/09/11 21:48 x
그전날은

누구의 생일이라죠

<<<<<<<<<<<<<<<<<<<<<<<<<<<<<<<<<<<<<<
Replied by 우왕ㅋ굳ㅋ at 2009/11/27 04:14 x
이쿠조 오브 해머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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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09:43 2009/08/11 09:43
해머는 엄청난 것을 텟테레텟텟텟텟텟텟
2009/08/11 09:43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소리MAD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이라곤 해도 이전의 축제들이 너무 화려해서 이젠 써먹을 소재가
거의 다 떨어져버린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듭니다.....;;;;

많이들 올라왔지만, 올릴만한 소재들이 별로....



일단 8월 11일 0시 0분 0초에 올릴려다가 타이밍을 잘못 재서
5초 일찍 올라왔던 비운의 작품......[..]

제목: [동방] 니토리의 해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캇파]
원제:【東方】にとりのハンマー【芥川龍之介の河童】
출처: 니코니코동화(sm7899416)


느린 템포지만, 딱딱 제대로 맞춰서 멜로디를 연주해주는 게
묘하게 마음에 들어온 해머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건질만 했던 게 이거군요.

제목: 해머는 엄청난 것을 텟테레텟텟텟텟텟텟
원제: ハンマーは大変なものをてってれてってってってってってっ
출처: 니코니코동화(sm7892673)


.......대체 뭐야! 이 퀄리티는;




[추가]
이런 것도 매시간 랭킹에 올라와서...

제목: HAMMER인 건가- ZONE
원제: HAMMERなのかー ZONE
출처: 니코니코동화(sm7899634)





[추가2]
이런 것도 매시간 랭킹에 올라와서...(2)

제목: 블랙★락 해머
원제: ブラック★ロックハンマー
출처: 니코니코동화(sm7884655)


어쩜좋아ㅋ 얘 의외로 귀여워ㅋ
Tag : , ,
Commented by 잉여인생 at 2009/08/11 09:46  r x
뭐뭐지... 해머가 황금색? 가오가이거????
Replied by 오타큘라 at 2009/08/11 10:16 x
대난투X에서 1/8확률로 나오는 울트라해머!

(오래전 기억이라 확실히는...)
Replied by 에프킬라 at 2009/08/11 10:22 x
골디온 햄머
Replied by 아울베어 at 2009/08/11 11:26 x
패미컴 게임 '레킹크루'에서 첫 등장한 골든해머입니다.

오타큘라님 말씀대로 대난투X에서도 등장하죠.

근데 가끔 가짜가 등장하면 짜증난다는 점이...;;
Replied by 머어엉.. at 2009/08/11 11:29 x
그보다 사쿠야씨!!!

패드長!!!!..
Replied by 뇨룔;; at 2009/08/11 13:49 x
그렇죠 오늘은 해머의 날입니다!@!@
Replied by ssirius at 2009/08/11 18:35 x
첫 동영상 사쿠야씨의 해머 위치가 미묘하다!!

크..크고 ..아름답다?!
Replied by 하늘의색 at 2009/08/11 19:06 x
그보다 해머★락 해머 !
Replied by 광월의개미핥기 at 2009/08/11 19:21 x
해머로 겟단 못만드나?
Replied by 오타큘라 at 2009/08/12 09:02 x
아울베이님// 아 골든해머가 맞군요...울트라해머라니...(어디서 헷갈려 온건지...)





가짜ㅋ
Commented by 길가메쉬 at 2009/08/11 09:47  r x
퀼리티 죽여준다
Commented by 링고땅 at 2009/08/11 09:50  r x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머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戰鬪態勢 at 2009/08/11 09:50  r x
골디언햄머는아니고 뭐지 저 비까번쩍한 해머는?
Replied by 가미(신)!!!! at 2009/08/11 10:33 x
엑스칼리버![???]
Commented by 요룔커피 at 2009/08/11 09:54  r x
항상 눈팅만했는데 두번째 영상 너무 해머語로 얘기하는게 엄청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 at 2009/08/11 09:55  r x
여기서 니토리의 해머에서 1초 부분에서 일시 정지 한사람 손
Replied by G군 at 2009/08/11 14:05 x
우훗~ 굳이 1초에서 일시정지 하지 않아도 일시정지해놓고 처음부분으로 당기면...훗.

이랄까... 손!
Replied by 시즈쿠 at 2009/08/11 14:28 x
저는 1초의 부분이 뭔지 모릅니다.



Replied by .... at 2009/08/11 17:19 x
1초부근에 뭐가 있엇나요?



















Replied by 만년눈팅 at 2009/08/12 09:13 x
1초라니요...0초...
Replied by Echi at 2009/08/14 22:46 x
......손
Replied by 광월의개미핥기 at 2009/08/25 10:10 x
1초부분의 컷은 마지막 컷의 떡밥이잖아요
Replied by 司書とハサミと短い鉛 at 2009/12/03 03:05 x
1초에 뭔가있었음 지금확인함..
































손!!!!!!!!!!!!!!!!!!!!!
Commented by 레코 at 2009/08/11 09:56  r x
해머(공)x해머(수)
이것은 신이 정해 주신 커플이닷!!!!!!(응?)
Commented by 아스테르 at 2009/08/11 09:59  r x
음... 부엌칼?
Commented by 희씨 at 2009/08/11 10:00  r x
대체...해머가뜨는 이유가;;;

것보다 왜뜬거지;;;?
Replied by 엘라이스 at 2009/08/11 10:03 x
http://nyorong.egloos.com/5007433
Commented by PUNISHER at 2009/08/11 10:01  r x
하..하아?
Commented by 스톰블레스 at 2009/08/11 10:03  r x
....하....아하?....잠시만 해머 저거.위험해!
Commented by 세실리아 데 다인 at 2009/08/11 10:04  r x
모든 말은 햄머로 할수있어요.

햄머!!!햄머햄머
Commented by 스루도이 at 2009/08/11 10:05  r x
휴이?
Commented by 무한 at 2009/08/11 10:13  r x
또 쓸데없이 재능 낭비 ㄳ.
Commented by 카엘 at 2009/08/11 10:21  r x
처음시작때 뭔가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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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00:43 2009/07/11 00:43
좋다, 그러면 해머다!
2009/07/11 00:43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소리MAD
(제목은 헬싱 소좌 풍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7월 11일, 날짜 바뀌기 전에도 포스팅 했지만
오늘은 해머의 날입니다.


....랄까, 30분 밖에 안지났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이 쏟아지는 해머 영상들.........

어차피 해머 영상은 자막 필요 없는 영상들이므로
이 영상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영상에서 붙어 있는 태그
"과제곡: 나이트 오브 나이츠"
(나이트 오브 나이츠가 들어가는 게 암묵적인 룰이므로)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2대째인 해머의 사람(모에)의 신작입니다.

해머 래리어트 (sm7595440)


역시나 수수께끼의 감동을 주는 작품...[..]

원본인 더블 래리어트의 가사를 떠올려 보시면
각 장면이 무슨 의미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4대째인 해머의 사람(이과 수리 계열)의 신작입니다.

궁극 해머 레스토랑!오린의 지옥정! (sm7595246)


4대째는 저번도 그렇지만 살짝 미묘한 느낌[..]


6대째의 해머의 사람(고홍)의 신작입니다.

추월화 (sm7594731)


아쿠에리어스 상태 (sm7596571)


이 분은 아까도 말이 있었지만, 여러개를 올리는 파행을
저지르시는[..] 분


자, 위는 기존의 해머의 사람들이고, 아래는 새로 볼만한 해머 작품들입니다..


게임햄 (sm7596565)


정말 추억의 각종 고전 게임들을 가지고 만든 해머...
18분이 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사 다 번역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컵P의 작품입니다. 이 사람 쉬러 간다더니 해머에 맛들이더니
드디어 7월 11일 터뜨리고 말았어!!!!;;;

때문에 이전까지는 태그가 '11일이 와라' 였는데, 이번에는
'11일이 와버렸다!'라는 태그가......


동방 해머-! ~망치 자매와 무적 메이드~ (sm7587087)


특히 동영상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Hammerfly (sm7596000)


이건 또 추억의 명곡이군요. Butterfly입니다-ㅂ-)


Hammer Polkka (nm7596940)



파돌리기 송이 아니라 해머 돌리기 송ㅋ



해머 오브 나이츠를 부를 수 있을 리가 없었다 (sm7596413)


\해머長/\해머長/\해머長/

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미지가....ㅠㅠ

그나저나 2분 30초;;;;;;;


[MAD] 해머 시간 [폭신폭신 시간] (sm7594024)

케이온 삽입곡 폭신폭신 시간...ㅋ;

더 이상을 바라시면 7월달 해머를 모은 마이리스트가 떴습니다[..]
/mylist/13467019 에서 감상 가능하실 듯.

Tag : , ,
Commented by 1 at 2009/07/11 00:44  r x
해... 해머가 돌고 있어
Commented by 아스트랄 at 2009/07/11 00:44  r x
해머라.. 묘하군....요?!
Commented by 리세키 at 2009/07/11 00:46  r x
ㅇㅇ.. 그거슨 해머 스핀

그거슨 더블 래리어트

아 뭔가 어울려 ㅠㅠ
Replied by 쿈코동생 at 2009/07/11 23:38 x
미트해머 ㅋㅋ
Replied by XXX at 2009/07/13 11:07 x
해머스핀 ㅋㅋ
Replied by 쿈코동생 at 2009/07/13 17:49 x
결국은 미트스핀
Commented by 미카미 at 2009/07/11 00:46  r x
해... 해머다
Commented by 프로즌 at 2009/07/11 00:48  r x
대전차 오함마술!
Commented by 헬로우컬트 at 2009/07/11 00:51  r x
ㅋㅋ 이러다 해머가 애니메이션 Op나 Ed의 소재로 쓰이는건 아닐런지...
Commented by sha at 2009/07/11 00:52  r x
해머 스핀!!
Commented by 카라스 at 2009/07/11 00:55  r x
도는군 돌아~.~
Commented by tore at 2009/07/11 00:55  r x
반지름은 몇cm입니까.
Commented by 아이노스 at 2009/07/11 01:00  r x
아아 역시 해머!! 햄머!
Commented by 가미(신)!!!! at 2009/07/11 01:02  r x
해머는 진리![응?]
Commented by Nich at 2009/07/11 01:04  r x
It's hammer time!!
Commented by 던스 at 2009/07/11 01:04  r x
역시 해머는 좋군요.
Commented by Po해머wer!!! at 2009/07/11 01:08  r x
해머스핀!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07/11 01:11  r x
패밀리에서 동키콩을 처음 해보고 망치 효과음 듣고 좋아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예술로 자리를 옮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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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6:15 2009/07/10 16:15
[용어]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2009/07/10 16:15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소리MAD

음, 일단 니코니코동화의 일부 용어 설명은 분점에서 하고 있지만
(http://nyorong.textcube.com/category/니코니코동화 용어 설명)
저기서는 주로 '불러보았다'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계열의 태그에
쓰이는 용어이다보니, 이 단어는 본점에서 다루어야 겠군요.

아니, 단어라고 말을 해도 이건 거의 대부분이 영상이지만;;;;;


개인적으로 초대부터 봐 와던 입장에서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영상 하나하나 빼놓을 게 별로 없는 영상들이므로 느긋하게 시간을
들이셔서 다 읽으시며 감상하길 권해드립니다[..]


내용은 니코니코 대백과의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毎月11日はハンマーの日)'을
번역한 것입니다.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동화에서도 사용이 된 곡(?)이니 만큼
한번...시작부터 따라가 보도록 합시다.

아래는 너무 길어서 접어둡니다.

※주의사항

1. 내용이 깁니다 주의해 주세요.

역대 포스팅 중 제일 길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긴 포스팅입니다.

2. 영상을 보시고 아래 설명문을 읽어 주세요.

설명문에 영상에 대한 스포일링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점 주의해서 영상 감상 부탁드립니다.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용어 설명

개요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이라는 것은 '해머의 사람'이 매월 11일 특히
힘을 넣는 날이기도 하고, 2대째들이 힘을 넣는 날이 되었다.

당초엔 「장대하게 낚시를 하는 날」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해머용의 ID,
마이리스트와 유저 페이지가 공개되어 있고, 이미 낚시가 아니라 한달에
한번 있는 정례행사가 되어 있다.

해머의 사람 1대째(user/10993939, mylist/11754005)
2대째, 3대째(mylist/12801905, mylist/12985126)


관련 동영상 소개

1월

1월 11일, 하나의 동영상이 투고되었다.

해머·오브·나이츠 (nm5816779)

투고자 코멘트:
'끝부분에 특히 힘을 넣었다'










나이트 오브 나이츠 MAD 투고 전성기였던 당시, 닌텐도의 인기 타이틀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즈」의 아이템 「해머」 사용시의 음원을
(원래는 FC 소프트 『동킹콩』이지만, 음원은 스마브라의 것)
사용한 MAD라고 하는 기발한 재료로부터 시청자가 증가.
설명문으로부터 시청자들은, 제작자가 『특히 힘을 넣었다』라는 말에
끝부분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2분 30초부터 시작되었던 그것은
기대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던 시청자들을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왠지 모르게 결말을 예상하고 있던 시청자들을 체념과
깨달음의 경지로 이끌었다.
하지만, MAD로서의 질은 결코 나쁘지 않고, 시청자들도 마지막에는
상쾌한 기분이 되어 돌아갔다.
이렇게 훌륭하게 투고자의 3분 가량의 장대한 낚시는 대성공을 이루었다.
해머 동영상은 한방 개그. 그렇게 생각되었던 시기가, 모두에겐 있었다. 하지만…




2월

첫 동영상 투고로 부터 정확히 1개월 뒤인 2월 11일, 두번째 자객이 나타났다.

HAMMER ZONE
(sm6111033)

투고자 코멘트:
'테크닉 부분에 특히 힘을 넣었다'











저번과 똑같은 섬네일, 「힘을 넣었다」라고 하는 설명문에,
제작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또 네녀석이냐…」, 「어차피 똑같겠지ㅋㅋㅋ」라고 전작 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각오한 채로, 또는 기대를 하고는 시청을 시작하였…

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마찬가지로 해머 음원을 사용하여, 소리 하나하나가
제대로 만들어져 있었다. 또한, 소위「테크닉」이라고 부르는 부분에서는
동영상도 움직이고 있어 설명문 대로 「힘을 넣었다」는 사실이 눈에 보였다.
제작자의 저력을 눈 앞에 접하고는 「또 네녀석이…누구냐, 네놈은!?」라는
반응이 속출, 하지만, 저력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1분 5초부터 흘러나오는 해머 소리는, 설마했던 '나이트 오브 나이츠'
전작을 시청했던 시청자들로부터 업로더의 이중 삼중 훌륭한 낚시에
반응하여 「전작에서 하라구」라는 비난에 가까운 칭찬 코멘트로
해당 부분이 가득 차버렸다.

이런 업로더의 1개월에 걸친 길도고 장대한 낚시는 대성공을 거두고,
또한, 「낚시 동영상」이라는 훌륭한 상큼함 때문에 전작⇔신작을
무한 루프에 빠져드는 시청자가 뒤에도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완결이 아니다.


3월

첫 동영상 투고로 부터 정확히 2개월 뒤인, 전작으로 부터 정확히
1개월 뒤인 3월 11일에 세번째 자객이 나타났다.

해머의 퍼펙트 힘 넣기 교실 (sm6399751)

투고자 코멘트:
'동영상 부분에 특히 힘을 넣어달라고 했다.'










저번, 저저번과 마찬가지로 섬네일과 그 타이틀로부터,
제작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이글루스 영상은 섬네일 다릅니다...OTL)
똑같은 떡밥을 눈앞에 두고 「또 너겠지」, 「이번엔 어떠려나」
라는 식으로, 모두 기대를 하며 동영상을 열었다.
놀랍게도 동영상 전체에 걸쳐서 화면이 움직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동영상 부분의 협력자가 있어서, 설명문에도 「특히 힘을 넣어달라고 했다」
라고 기재되어 있다.

볼만한 장면은 「나이트 오브 나이츠」(슈퍼 '저저번 작품에서 했어야지' 타임)에서
이어지는 레슬링 시리즈로 승화. 동영상이라고 하는 새로운 무기를 손에 넣어,
특히 힘을 넣는 방향성도 넓어지게 되었다.

설마했던 전개의 연속 때문에 결국 이번에도 시청자는 순순히 낚여버렸다.
여기 와서 세 작품은 전부 각자의 달 11일에 투고되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어,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이라는 태그가 정착되었다.
이 기사는 니코니코 대백과에 투고되어, 「다음 작품을 기대한다」는
상태까지 승화되었다.
그리고….


4월

4월 11일, 모두가 예상한 대로 해머 동영상 네번째 작품이 투고되었다.
2009년 4월 11일 0시 0분 40초라는, 투고 시간에도 특히 힘이 들어간 듯 하다.

HAMMER GOOSE (nm6712091)

투고자 코멘트:
'소리가 늘려지는 부분에 특히 힘을 넣었다'









작년인, 2008년 4월 11일에 『니코니코동화유성군』이 투고되었으므로,
어차피 『해머동화유성군』으로 오겠지라고 하는 예상이 많았지만,
투고 시점에서 MAD가 결코 많지 않았던(16 작품 밖에 태그에 없다)
『SnowGoose』를 사용.

지금까지의 해머 동영상은 개그가 충분해서, 웃을 수 있는 방향의
동영상이 많았는데도, 이번 작품은 방향성이 조금 차이가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순수하게 좋은 완성도에 『대단해ㅋ』,
『이미 해머가 아니야ㅋ』, 라는 코멘트도 있고, 방향성이
바뀐 것 때문에 『가짜인가』, 『또 네녀ㅅ…누구냐 네ㄴ…진짜 누구야?』
라는 코멘트도 되어 있다.
저번, 저저번, 저저저번과는 다른 스타일의 투고에 의해서 4작품 모두가
다른 스타일로 투고되어 있다.
지금까지의 세 작품에서는 나이트 오브 나이츠가 반드시 들어 있었지만,
이번 동영상에서는 16초부터 놀랍게도 짧게 불과 1초 동안 뿐이다.
짧아서 눈치채지 못할 가능성도 커서, 예상하고 있던
『저저저번 작품에서 하라구』라는 코멘트는 거의 없었다.
오히려 『다음 달에 하라구』, 『매달 하라구』,『모든 작품에 하라구』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다.
또 이번에는 해머의 사람에게 편승한 해머 동영상이나 낚시 동영상을
투고하는 사람도 발생했다.

이리하여 멋지게 투고자의 3개월의 길고도 장대한 낚시는 대성공을 거두어,
이번 작품, 저번 작품, 저저번 작품, 저저저번 작품과 함께 재생되고 있다.
이제는 낚시라고 불러야 할지 조차 알 수 없다.




5월

5월 11일 평상시대로 동영상이 투고되었다.

해머·오브·나이츠 (sm7009840)

투고자 코멘트:
'마지막이니 특히 힘을 넣었다'










5작품째, 이번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저 모두가 생각했던 것은 '매달 해 주겠지, 평소처럼 해 주겠지'
그런 확신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시간도 오래 이어지지 못한다.
이번의 동영상도 언제나처럼 진화해 있었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전개된 해머의 사람에 의한 동영상을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5개월을 돌이켜보는 듯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실현되는 일이 없었던 진짜 '나이트 오브 나이츠 x 해머'라는
원점회귀. 그리고 대량의 해머 탄막. 모든 게 해머에 묻혀버렸다.
『처음부터 하라구』그렇게 말하고 싶은 동영상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이니 특히 힘을 넣었다』

이별이었다.
우리들은 감사를 표한다. 『멋진 진화를 보여줘서 고마워요.』
이 동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수수께끼의 감동을 선사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일 것이다.
시청자들은 결코 이 동영상을 잊는 일이 없을 것이다.
고마워요, 해머. 그리고 고마워요 해머의 사람.
그래도 우리들은 다음달도 와 줬으면 해요.
마지막이란 말은 이별이라는 의미의 마지막이고
다음달에도 해 주시는 거죠!?
이것도 다음달의 개그를 위한 긴 낚시인 거죠?
거짓말이라고 해 주세요!

하지만, 이별만 있는 아니다. 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ham-maaaarch・∀・ (sm7011356)

↑2대째 해머의 사람(모에)


사랑색 해머 스파크 (sm7011780)

↑3대째 해머의 사람(정통파)


치르밀 해머 (sm7015775)

↑4대째 해머의 사람(이과 수리계열)


해머 협주곡 제 1곡 ˝소추화(작은 망치의 불)˝ (sm7022194)

↑5대째 해머의 사람(기교파)



『또 네녀석ㅇ…다음은 네놈들이냐!?』
그렇다, 2대째들의 등장이다. 본인이 2대째를 자칭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대백과에 기사까지 만들어져 있으므로 확정 됐다고 해도 괜찮겠지.
한 명 11일이 아닌 듯한 느낌도 들지만 뭐,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인용은 기사 제목: '해머의 사람(2대째)'으로부터 ※이건 과거의 기사 내용입니다.

 

본인의 의사가 어떻게 되었든, 이미 계승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포기해.
희망을 잃은 해머 신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인 것을
지켜 나가는 모습에, 넘치는 경의와 기대를 보내고 싶다.

아무래도 좋지만, '낚는 사람'이 그대로 선대의 '떡밥'이 된 것 같기도…

마치 추격하듯이 초대 해머의 사람 멤버의 1명인 BRICK 씨로부터 Twitter 상에서
「2대째 힘내라-!」라는 식으로 계승이 무사히 해머의 사람에 의해 승인되었다.

힘내라, 2대째, 지지마라 2대째. 그리고 나서 포기해라.


이리하여 인수인계의 철퇴가 완성되었던 것 같다.
2대째들이라고 불리는 자들이 나름대로 힘내줬으면 한다.

그리고, 초대가 투고가 없을 거라고 잘라 말하지는 못한다.
부디 앞으로도 투고해 줬으면 한다. 그렇게 바라고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해머의 사람이 떠난 뒤에도 그 뜻을 이어받아,
많은 해머 동영상이 투고되고 있다.
또 HAMMER GOOSE 투고시에는 16건 밖에 없었던 태그인
snowgoose가 1개월 만에 51건으로 수가 늘어났다.
이건 전설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앞으로도 해머는 니코니코에 계속 군림하여, 많은 니코 중독자들을
매료시켜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편집자 자신도 해머의 사람의 엄청난 팬이며, 1월과 5월의 해머 오브 나이츠를
합쳐본 동영상을 투고했는데, 어떤 사건이 물래 발생한 듯. 해머의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태그도 붙어 있었다. 뭐, 사실일지도 모르겠군.
일단 소개해 두겠다.


해머 오브 나이츠 [1월+5월] (sm7016340)





6월

6월 11일 전에, 6월 3일, 니코니코 메들리의 시모 씨의 신작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동화』에 해머 상태가 수록되었다.
이것은 해머의 지명도가 올랐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리고 6월 11일!

은퇴 선언을 한 초대의 투고는 없었다…

하지만 초대를 이으려는 많은 해머 동영상이 투고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머 왕좌 결정전, 이번달 11일 결정'이라는 기사에
쓰여 있으므로 그것도 체크해 두도록 하자.

일단은 5월에 『ham-maaaarch・∀・』를 투고한
『2대째의 해머의 사람(모에)』의 투고를 소개

햄음머 (sm7307965)
(※한글 표기 발음이 좀 이상하긴 한데, 폽핍포, 패러디입니다.)


곡은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폽핍포』를 사용.
처음에 타이틀을 봐서는 '텟텟테'인 줄 알았다.
빨리도 낚여버렸다! 분하다.
초대와 마찬가지로 나이트 오브 나이츠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고,
뭐라 하더라도 동영상의 퀄리티가 심상치 않다. 귀여워.
깔끔하게 매시간 랭킹 1위를 달성한 이 동영상에게는 무려 신부가
탄생해 버렸다. 설마 했던 소재 겹치기, 그것도 제목까지! 일부러냐!


햄음머 (sm7307440)

↑'해머의 사람(신부)'


[결혼] 햄음머를 합쳐보았다 [축하해요] (nm7308669)
↑결혼식장(비교 동영상)

라고 말을 했더니, 사실 11대째와 12대째도 곡이 겹쳐버리는 사건 발생!
아무래도 남매인 듯 합니다!

햄테위 (sm7312538)
↑'11대째(오빠) 해머의 사람(질주)'
    
우자햄 (sm7315412)
↑'12대째(동생) 해머의 사람(윳쿠리)'


그리고 5월에 『사랑색 해머 스파크』를 투고한 『3대째 해머의 사람(정통파)』,
저번에 투고가 좀 그랬으므로 별로 기대하지 않은 결과가 이거야!!!

사랑색 파이널 해머 스파크 (sm7308173)





또 네녀석ㅇ…누구냐 너는!? 굉장히, 좋습니다…
초대를 떠올리게 하는 이 감각으로 제대로 만들어 주었다! 고마워요!
이 파이널이 은퇴 선언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남아 있다.
5월부터의 전개가 마치 초대와 쏙 빼닮아서 사실은 초대가 아닐까
하는 설도 있다.




또 『6대째의 해머의 사람(고홍)』은 2 작품 투고라고 하는 거친
기술을 발동했다. 아니, 것보다 섬네일이 붉어.
다음달에는 3 작품을 투고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Captivate2{}-각성-{} (sm7307017)


[-θ←해머] Dr.HAMMER [θ←캡슐]
(sm7309093)


또한, 신규 참가에도 불과하고 「2대째의 해머의 사람(모에)」,
「3대째의 해머의 사람(정통파)」의 작품에 필적하는 인기를
끄는 동영상으로 참전한 자도 등장했다.

H.A.머는 공구인가? 최종귀축 망치 골든·H (sm7310121)


'9대째의 해머의 사람(광기)'이다.
투고가 늦었기 때문에 이름의 계승은 늦었지만, 재생수, 마이리스트 수는
2대째, 3대째에 이어서 유력한 후계자. 그렇게 굉장히 카오스한 작풍으로
인해서 「광기의 9대째」라는 이명을 가진다. 투고자 코멘트의 금이란
골든 해머를 의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4대째 해머의 사람(이과 수리 계열)'은 2연속 동방 곡을 선택.
덧붙이자면 이과 수리 계열이란 첫번째 작품이 치르노 곡이었기
때문이라는 것 같다. 정말로 이과 수리 계열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5대째 해머의 사람(기교파)'가 다음 달을 기대하라는 듯한
코멘트를 남기고 있다. 매우 기대된다.

Taboo Tears Hummer Up (sm7308110)

H (sm7309362)



현재 1년간 휴식을 선언한 원컵P와 '해머의 사람(술)'에 의해서
『머리를 깨부수는 노래』가 6월 16일부터 맹렬하게 투고되었다.
투고된 영상 숫자는 11개! 『11일에 하라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자세한 것은 『머리를 깨부수는 노래』, 『11일이 와라』라는 기사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7월

드디어 7월로 돌입.
2대째의 마이리스트에는 『다음 번에는 힘 빼고』라는 코멘트도 있다.
5대째는 『완성도가 낮은 것은 다음 달을 위한 복선이다』라는 발언도 있다.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 모르겠다.
11일이 몹시 기다려 질 뿐.

NEXT→2009년 7월 11일(토요일) 





라는 것으로 해머에 대한 소개 끝입니다.
사실 일곱 빛깔의 니코동만 보신 분이라면 '이게 뭔데 들어가지?'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시겠지만, 이걸 읽으시면 어떻게 해머가 전설이
되었는지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5월 11일날 초대 마지막 영상 보면서 눈물 나왔어요.(진짜로)

『이런 포스팅은 11일에 하라구』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이 포스팅 작성하는 데 텍스트랑 영상 퍼오기 때문에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하물며 내일은 갈 수록 늘어가는 '해머의 사람'들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영상들이 더 나오게 될 것인지;;;;;;;

그런 의미에서 일단 해머 소개는 여기서 끝.

긴 글 읽어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덧.
적느라 지쳐서 오늘은 좀 쉬어야.....ㅇ<-<
아, 그러고보니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은 시험이던가......orz
Tag : , ,
Commented by 생각 at 2009/07/10 16:18  r x
망치가 대단한 일을 저질러 버렸군
Commented by .... at 2009/07/10 16:18  r x
해머!!
Commented by 1人 at 2009/07/10 16:19  r x
뭔가를 적어야 할거같은데..
못적는 1人....
Commented by concon at 2009/07/10 16:20  r x
길어!!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9/07/10 16:26  r x
해머씨 같은 경우는 생일이 지나 김빠져 있는(5월4일이 저의 생일) 저에게 원기를 불어넣어준 작품이죠....

5월달부터 항상 응원중입니다!
앞으로 힘내주세요!!!
Commented by 샤일록 at 2009/07/10 16:28  r x
망치로 이...이렇게나!
Commented by 딜레마 at 2009/07/10 16:29  r x
해머가 머리에서 돌아다녀!!!!!!!!
Commented by 3S at 2009/07/10 16:29  r x
이제 곧 3대가 나오려나요...
Commented by 뭐지! at 2009/07/10 16:33  r x
망치주제에!
Commented by 가디언 at 2009/07/10 16:35  r x
먼가 엄청난 햄머군...
Commented by Xiiz at 2009/07/10 16:35  r x
또 네녀서..랄까 이것이 해머였군요!!
Commented by 해머 at 2009/07/10 16:36  r x
해머해머하게 되었다.
Commented by SO₄-2 at 2009/07/10 16:37  r x
길군요;; 설명도 잘되있어서 재밌게 보고 읽었습니다.

내일... 니코동에 상주해야 겠군요 우훗..
Commented by 한랑 at 2009/07/10 16:43  r x
난 이글을 읽는데 20분이 걸렸다 (필살 초대동영상 제외하고 넘기기)
그러므로 지금 내 눈앞에는 덧글이 5개지만
이걸 다는 순간 나는 몇십개째로 밀려나겠지
어흑,.


+ 첫번째 동영상에서 5번째 동영상으로 엄청나게 진화한것같군요..

엄청난 동영상이다, 이건. 해머해머하게 해주는걸요
Replied by 츠리 at 2009/07/10 16:49 x
ㄴ 저도 엄청나게 밀려났습니다 .<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07/10 16:43  r x
망치가 어마어마한 일을 해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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