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메타보[토에토] 불러보았다 [ENE×♂점원]

2009/07/02 22:27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ENE와 화네루(ふぁねる)로…에넬(エネル)이려나요…
어딘가의 원피스의 신이잖아
그런 태클은 저희들끼리도 꽤나 했으므로 무시하는 쪽으로(하략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새에 토에토의 개사곡이 완성되었습니다. 무섭도다…
그것을 개그 곡(ネタ歌)을 불러보고 싶어하던 ENE 씨와 불러보았습니다.
일러스트는, 기분 전환겸 샤샥하고 鈴本ナオキ 씨가 그려주셨습니다!
촉촉한 느낌의 본가는 이 곳 sm6183148

ENE：「여러분 안녕하세요, 게로(下呂)입니다.(･｀ｪ´･)」
네루(ねる)：「・・・・（＾ω＾　）」

ENE 리스트：mylist/7406925 네루리스트：user/10441　　mylist/1241259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496096

메타보[토에토] 불러보았다 [ENE×♂점원].zip

ENE 씨! 귀여워요오오오오오오오!!!!!!

메타보여도 좋으니 결ㅎ(하략

루카 곡 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보컬로이드 전체 곡들 중에서도

아마 제일 좋아하는 곡일 토에토의 개사곡입니다.

어흑, 너무 좋아........불러줘서 고마워요!

*메타보: 대사 증후군, 메타볼릭 신드롬(Metabolic syndrome)...인데다가

이래저래 백과사전을 읽어보면 뭔가 복잡해 보이는 질환처럼 보이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뚱보'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정확히 같은 말은 아니지만 메타볼릭 신드롬의 진단 기준 자체가 뭐...[..]

Tag : ENE, ♂점원, 공감하면지방플래그, 메타보, 불러보았다, 사과해！메타보, 이건뻗겠다(옆으로), 좀더평가되어야함, 토에토, 화네루

Trackback(0) | Comment(20)

Commented by 고양이(..) at 2009/07/02 22:52 r x

0:35에서 멈춰요.

Commented by PHugsy at 2009/07/02 23:12 r x

...개그지만 웃을 수 없는 개그군요[...]

Commented by 하양괭이 at 2009/07/02 23:24 r x

새우깡에서 멈추는군요 ㄷㄷ;

Commented by R.J at 2009/07/02 23:28 r x

전 1:27에서 멈춥니다

Commented by RaSiZen at 2009/07/02 23:52 r x

너무 귀여워요~~
처음엔 웃겼으나 나중엔 뭔가 감동적인 느낌이..

Commented by Woideuan at 2009/07/03 00:44 r x

영상이잘안나오시는분들은 임시폴더 에 잇는 영상파일 다지우신후 보시면돼요.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7/03 00:57 r x

으앙......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7/03 01:40 r x

저는 보면서 웃었는데……
옆에 있던 제 동생이 웁니다……(……)

Commented by kashumir at 2009/07/03 01:53 r x

이건 웃을 수도 울수도 없는 노래... 단지 하나 분명한 것은...

이 아저씨, 오랜만에 좋은 얘기를 들었다.

Commented by 워어엉 at 2009/07/03 02:55 r x

2:02초에서 스탑...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9/07/03 03:12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ommented by 우왁 at 2009/07/03 05:37 r x

이거 처음에 보고 번역 안해주시려나 했는데 해주셨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분 저번에 더블래리엇으로 만담하던 그분..

Commented by sha at 2009/07/03 11:01 r x

뒤룩뒤룩 메타보 너무 귀여워어어어!

Commented by 눈사람 at 2009/07/03 12:31 r x

중량초과에서 터졌는데..
왜 공감이갈까요?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7/03 13:17 r x

이런 내용도 귀여울수 있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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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ENE입니다. 계속 몸 상태가 나빠서 노래는 6개월 만이군요. 봄이라는 느낌의 상쾌하면서도 조금은 애절함을 느기게 해 주는 이 곡에 반해서, 열이 올라 귀와 볼이 새빨개질 때까지 무심코 불러 버렸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쾌한 원곡 → sm6166936　　　■마이리스트 → mylist/7406925

(4/30)■신작 「포뇨」sm6897686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6248888

「STEP TO YOU」를 불러 보았습니다 by ENE sm624888.zip

이전에 홍코-옹 씨와, 이요노 씨와 함께 불렀던 Pradera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태그에 적힌 '홀리 송', '천사의 노랫소리'가

아깝지 않은 아름다운 목소리이십니다.

참고로 ENE 씨는 한국 분이시죠^^

해당하는 포스팅은 http://blog.naver.com/alince/50043115855

이 쪽이니 노래가 마음에 드셨으면 저 쪽에도 코멘트를 하나

남겨 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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