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chervil at 2009/04/20 13:08  r x 아...순위 확정 중이시군요; 왜 재포스팅 하시나 했네요 ㅎㅎ;

Commented by .... at 2009/04/20 13:33  r x 8편의 원숭이 이야기는 언제 봐도 재미있네요.

Commented by Poko at 2009/04/20 13:47  r x 참고로 제 이름은 게데히토니스라고 합니다. Replied by 4족보행로봇 at 2009/04/29 11:49 x 참고로 제 이름은 게데히토니스라고 합니다.(2)

Commented by ban at 2009/04/20 13:54  r x 개인 홈페이지 소장용으로 좀 옮겨가겠습니다. [우라노스 국 템페스트 령 19대 당주, 드롯셀 쥬노 피아첸테스 하이트레기스타 퓨르스텐 폰 후류겔] [게데히토니스] [빈트슈틀레 경] - 드롯셀의 아버지 [샤덴프로이덴] - 원숭이 01.메르쿨 력 48650년 - 그 수중 동물을 보자 시시케밥 . 시시케바 02.메르쿨 력 48666년 - 9:25 탄호이저 . 호잇삿사 03.메르쿨 력 48682년 - 돌고래가 날아 오른 날 듀럼 세몰리나 . 바르셀로나 04.메르쿨 력 48690년 - 성 엘모의 불 크세르크세스 . 스락스 05.메르쿨 력 48698년 - 전두엽의 악마 파케마라도 . 파오파오 06.메르쿨 력 48714년 - 흔들리지 않는 마음 비비디바비디 . 비비디바 07.메르쿨 력 48730년 - 예언 산쵸판사 . 산쵸파 08.메르쿨 력 48746년 - 의자의 원숭이 망고스틴 . 고틴 09.메르쿨 력 48754년 - 버터플라이 사마르칸드 . 크라운산도 10.메르쿨 력 48762년 - 종착력 원더호겔 . 원더풀 11.메르쿨 력 48778년 - 침입자들 [게데히토니스의 암흑기 - 별명이 없음] 12.메르쿨 력 48786년 - 허상의 눈 라스푸틴 . 콘스탄틴 L.메르쿨 력 48794년 - 꿈이 태어나는 곳 티그리스유프라테스 . 티그리퍼 . ☆게데히토니스☆ 참고하세요. Replied by 사미엘 at 2009/04/20 14:59 x 오오!!! 대단하시네요.

Commented by 박고태 at 2009/04/20 14:19  r x 예전부터 말씀 드리지만, 드로 쨩의 복장은 알몸 입니다. Replied by 뇨롱~ at 2009/04/20 14:50 x 이분 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Replied by 사미엘 at 2009/04/20 15:01 x 아뇨! 스쿨 미즈입니다! 역시 적당히 가려준고 적당히 보여주는게 더 좋죠! (안되겠어....이 자식도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Replied by 八意 永琳 at 2009/04/20 15:50 x (안되겠어....이 자식도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2人 Replied by 에미야 시로 at 2009/04/20 16:56 x 자...내 심상세계를 보여주지... [무한의 스쿨미즈]!!!!!!!!! (안되겠어....이 자식도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3人 Replied by 용자마스터 at 2009/04/20 18:07 x 여보세요 경찰인가요 여기 변태들이 있어요!!! 그것도 왕창 Replied by Multani at 2009/04/20 19:38 x 스쿨미즈라니! 무녀복입니다 (안되겠어....이 자식도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Replied by 지나가던 at 2009/04/20 20:07 x 거참. 보면 핫팬츠잖스(이것도 어떻게-생략) Replied by 시아。 at 2009/04/20 21:30 x 속이 비치는 타이즈 입니다. (안되겠어... 이 자식도 위험해.) Replied by 막장DM at 2009/04/24 01:48 x 저건 어떻게 보면 슈트라고 할수 있죠. 잘하면 녹일수도? (이녀석도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DM이:네?)) Replied by 나긋나긋대제 at 2010/01/06 21:47 x 검은부분을 ... 속살이라 생각했을때... 탱크탑에 똥꼬치마로군요... (잠깐.. 탱크탑의 미묘한 위치에 구멍이..) 과연.. 그런건가..? (안되겠어..... 이 자식은 정말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Commented by Dack at 2009/04/20 16:11  r x 이거 포스팅하셨군요. 처음 봤을땐 마이리스 5000정도였는데 어느세 3만을 넘었군요.. 대단대단

Commented by Dalphhin at 2009/04/20 16:34  r x 크...크라운산도?!

Commented by 강철허수아비 at 2009/04/20 16:48  r x 정말 인류는 상상플레이만으로 더 높은 영역에 닿을 수 있다는걸 알려주는 물건이빈다.

Commented by 리츠베른 at 2009/04/20 17:03  r x 크아 멋지다 ㅠ_ㅠ

Commented by 제노 at 2009/04/20 17:08  r x 무려 144년간의 이야기.

Commented by 린노스케 at 2009/04/20 17:23  r x 언제봐도 재밌군요 드로짱은 언제봐도 미쿠로 머리에 그려지는군요

Commented by 브룩스 at 2009/04/20 17:48  r x 마지막은 이름을 북르는군요 게데히토니스./...

Commented by 데레야키 at 2009/04/20 19:58  r x 드롯 드롯 시테아케루~~

Commented by 지나가던 at 2009/04/20 20:07  r x 그보다 메이드들은 아직도 저기있을까(..) 스텔스인만큼 적군을 모조리 암살하면 끝일것 같은데. 근데 ...좋은소식이 설마 그건가?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4/20 21:24  r x 처음부터 이렇게 하셧으면!!!(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