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 일단 니코니코동화의 일부 용어 설명은 분점에서 하고 있지만 (http://nyorong.textcube.com/category/니코니코동화 용어 설명) 저기서는 주로 '불러보았다'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계열의 태그에 쓰이는 용어이다보니, 이 단어는 본점에서 다루어야 겠군요.
아니, 단어라고 말을 해도 이건 거의 대부분이 영상이지만;;;;;
개인적으로 초대부터 봐 와던 입장에서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영상 하나하나 빼놓을 게 별로 없는 영상들이므로 느긋하게 시간을 들이셔서 다 읽으시며 감상하길 권해드립니다[..]
내용은 니코니코 대백과의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毎月11日はハンマーの日)'을 번역한 것입니다.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동화에서도 사용이 된 곡(?)이니 만큼 한번...시작부터 따라가 보도록 합시다.
아래는 너무 길어서 접어둡니다.
※주의사항
1. 내용이 깁니다 주의해 주세요.
역대 포스팅 중 제일 길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긴 포스팅입니다.
2. 영상을 보시고 아래 설명문을 읽어 주세요.
설명문에 영상에 대한 스포일링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점 주의해서 영상 감상 부탁드립니다.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용어 설명
개요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이라는 것은 '해머의 사람'이 매월 11일 특히 힘을 넣는 날이기도 하고, 2대째들이 힘을 넣는 날이 되었다.
당초엔 「장대하게 낚시를 하는 날」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해머용의 ID, 마이리스트와 유저 페이지가 공개되어 있고, 이미 낚시가 아니라 한달에 한번 있는 정례행사가 되어 있다.
해머의 사람 1대째(user/10993939, mylist/11754005) 2대째, 3대째(mylist/12801905, mylist/12985126)
관련 동영상 소개
1월
1월 11일, 하나의 동영상이 투고되었다.
해머·오브·나이츠 (nm5816779)
투고자 코멘트: '끝부분에 특히 힘을 넣었다'
나이트 오브 나이츠 MAD 투고 전성기였던 당시, 닌텐도의 인기 타이틀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즈」의 아이템 「해머」 사용시의 음원을 (원래는 FC 소프트 『동킹콩』이지만, 음원은 스마브라의 것) 사용한 MAD라고 하는 기발한 재료로부터 시청자가 증가. 설명문으로부터 시청자들은, 제작자가 『특히 힘을 넣었다』라는 말에 끝부분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2분 30초부터 시작되었던 그것은 기대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던 시청자들을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왠지 모르게 결말을 예상하고 있던 시청자들을 체념과 깨달음의 경지로 이끌었다. 하지만, MAD로서의 질은 결코 나쁘지 않고, 시청자들도 마지막에는 상쾌한 기분이 되어 돌아갔다. 이렇게 훌륭하게 투고자의 3분 가량의 장대한 낚시는 대성공을 이루었다. 해머 동영상은 한방 개그. 그렇게 생각되었던 시기가, 모두에겐 있었다. 하지만…
2월
첫 동영상 투고로 부터 정확히 1개월 뒤인 2월 11일, 두번째 자객이 나타났다.
HAMMER ZONE (sm6111033)
투고자 코멘트: '테크닉 부분에 특히 힘을 넣었다'
저번과 똑같은 섬네일, 「힘을 넣었다」라고 하는 설명문에, 제작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또 네녀석이냐…」, 「어차피 똑같겠지ㅋㅋㅋ」라고 전작 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각오한 채로, 또는 기대를 하고는 시청을 시작하였…
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마찬가지로 해머 음원을 사용하여, 소리 하나하나가 제대로 만들어져 있었다. 또한, 소위「테크닉」이라고 부르는 부분에서는 동영상도 움직이고 있어 설명문 대로 「힘을 넣었다」는 사실이 눈에 보였다. 제작자의 저력을 눈 앞에 접하고는 「또 네녀석이…누구냐, 네놈은!?」라는 반응이 속출, 하지만, 저력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1분 5초부터 흘러나오는 해머 소리는, 설마했던 '나이트 오브 나이츠' 전작을 시청했던 시청자들로부터 업로더의 이중 삼중 훌륭한 낚시에 반응하여 「전작에서 하라구」라는 비난에 가까운 칭찬 코멘트로 해당 부분이 가득 차버렸다.
이런 업로더의 1개월에 걸친 길도고 장대한 낚시는 대성공을 거두고, 또한, 「낚시 동영상」이라는 훌륭한 상큼함 때문에 전작⇔신작을 무한 루프에 빠져드는 시청자가 뒤에도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완결이 아니다.
3월
첫 동영상 투고로 부터 정확히 2개월 뒤인, 전작으로 부터 정확히 1개월 뒤인 3월 11일에 세번째 자객이 나타났다.
해머의 퍼펙트 힘 넣기 교실 (sm6399751)
투고자 코멘트: '동영상 부분에 특히 힘을 넣어달라고 했다.'
저번, 저저번과 마찬가지로 섬네일과 그 타이틀로부터, 제작자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이글루스 영상은 섬네일 다릅니다...OTL) 똑같은 떡밥을 눈앞에 두고 「또 너겠지」, 「이번엔 어떠려나」 라는 식으로, 모두 기대를 하며 동영상을 열었다. 놀랍게도 동영상 전체에 걸쳐서 화면이 움직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동영상 부분의 협력자가 있어서, 설명문에도 「특히 힘을 넣어달라고 했다」 라고 기재되어 있다.
볼만한 장면은 「나이트 오브 나이츠」(슈퍼 '저저번 작품에서 했어야지' 타임)에서 이어지는 레슬링 시리즈로 승화. 동영상이라고 하는 새로운 무기를 손에 넣어, 특히 힘을 넣는 방향성도 넓어지게 되었다.
설마했던 전개의 연속 때문에 결국 이번에도 시청자는 순순히 낚여버렸다. 여기 와서 세 작품은 전부 각자의 달 11일에 투고되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어,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이라는 태그가 정착되었다. 이 기사는 니코니코 대백과에 투고되어, 「다음 작품을 기대한다」는 상태까지 승화되었다. 그리고….
4월
4월 11일, 모두가 예상한 대로 해머 동영상 네번째 작품이 투고되었다. 2009년 4월 11일 0시 0분 40초라는, 투고 시간에도 특히 힘이 들어간 듯 하다.
HAMMER GOOSE (nm6712091)
투고자 코멘트: '소리가 늘려지는 부분에 특히 힘을 넣었다'
작년인, 2008년 4월 11일에 『니코니코동화유성군』이 투고되었으므로, 어차피 『해머동화유성군』으로 오겠지라고 하는 예상이 많았지만, 투고 시점에서 MAD가 결코 많지 않았던(16 작품 밖에 태그에 없다) 『SnowGoose』를 사용.
지금까지의 해머 동영상은 개그가 충분해서, 웃을 수 있는 방향의 동영상이 많았는데도, 이번 작품은 방향성이 조금 차이가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순수하게 좋은 완성도에 『대단해ㅋ』, 『이미 해머가 아니야ㅋ』, 라는 코멘트도 있고, 방향성이 바뀐 것 때문에 『가짜인가』, 『또 네녀ㅅ…누구냐 네ㄴ…진짜 누구야?』 라는 코멘트도 되어 있다. 저번, 저저번, 저저저번과는 다른 스타일의 투고에 의해서 4작품 모두가 다른 스타일로 투고되어 있다. 지금까지의 세 작품에서는 나이트 오브 나이츠가 반드시 들어 있었지만, 이번 동영상에서는 16초부터 놀랍게도 짧게 불과 1초 동안 뿐이다. 짧아서 눈치채지 못할 가능성도 커서, 예상하고 있던 『저저저번 작품에서 하라구』라는 코멘트는 거의 없었다. 오히려 『다음 달에 하라구』, 『매달 하라구』,『모든 작품에 하라구』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다. 또 이번에는 해머의 사람에게 편승한 해머 동영상이나 낚시 동영상을 투고하는 사람도 발생했다.
이리하여 멋지게 투고자의 3개월의 길고도 장대한 낚시는 대성공을 거두어, 이번 작품, 저번 작품, 저저번 작품, 저저저번 작품과 함께 재생되고 있다. 이제는 낚시라고 불러야 할지 조차 알 수 없다.
5월
5월 11일 평상시대로 동영상이 투고되었다.
해머·오브·나이츠 (sm7009840)
투고자 코멘트: '마지막이니 특히 힘을 넣었다'
5작품째, 이번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저 모두가 생각했던 것은 '매달 해 주겠지, 평소처럼 해 주겠지' 그런 확신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시간도 오래 이어지지 못한다. 이번의 동영상도 언제나처럼 진화해 있었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전개된 해머의 사람에 의한 동영상을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5개월을 돌이켜보는 듯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실현되는 일이 없었던 진짜 '나이트 오브 나이츠 x 해머'라는 원점회귀. 그리고 대량의 해머 탄막. 모든 게 해머에 묻혀버렸다. 『처음부터 하라구』그렇게 말하고 싶은 동영상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이니 특히 힘을 넣었다』
이별이었다. 우리들은 감사를 표한다. 『멋진 진화를 보여줘서 고마워요.』 이 동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수수께끼의 감동을 선사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일 것이다. 시청자들은 결코 이 동영상을 잊는 일이 없을 것이다. 고마워요, 해머. 그리고 고마워요 해머의 사람. 그래도 우리들은 다음달도 와 줬으면 해요. 마지막이란 말은 이별이라는 의미의 마지막이고 다음달에도 해 주시는 거죠!? 이것도 다음달의 개그를 위한 긴 낚시인 거죠? 거짓말이라고 해 주세요!
하지만, 이별만 있는 아니다. 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ham-maaaarch・∀・ (sm7011356)
사랑색 해머 스파크 (sm7011780)
치르밀 해머 (sm7015775)
해머 협주곡 제 1곡 ˝소추화(작은 망치의 불)˝ (sm7022194)
『또 네녀석ㅇ…다음은 네놈들이냐!?』 그렇다, 2대째들의 등장이다. 본인이 2대째를 자칭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대백과에 기사까지 만들어져 있으므로 확정 됐다고 해도 괜찮겠지. 한 명 11일이 아닌 듯한 느낌도 들지만 뭐,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인용은 기사 제목: '해머의 사람(2대째)'으로부터 ※이건 과거의 기사 내용입니다.
본인의 의사가 어떻게 되었든, 이미 계승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포기해. 희망을 잃은 해머 신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인 것을 지켜 나가는 모습에, 넘치는 경의와 기대를 보내고 싶다.
아무래도 좋지만, '낚는 사람'이 그대로 선대의 '떡밥'이 된 것 같기도…
마치 추격하듯이 초대 해머의 사람 멤버의 1명인 BRICK 씨로부터 Twitter 상에서 「2대째 힘내라-!」라는 식으로 계승이 무사히 해머의 사람에 의해 승인되었다.
힘내라, 2대째, 지지마라 2대째. 그리고 나서 포기해라. 이리하여 인수인계의 철퇴가 완성되었던 것 같다. 2대째들이라고 불리는 자들이 나름대로 힘내줬으면 한다.
그리고, 초대가 투고가 없을 거라고 잘라 말하지는 못한다. 부디 앞으로도 투고해 줬으면 한다. 그렇게 바라고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해머의 사람이 떠난 뒤에도 그 뜻을 이어받아, 많은 해머 동영상이 투고되고 있다. 또 HAMMER GOOSE 투고시에는 16건 밖에 없었던 태그인 snowgoose가 1개월 만에 51건으로 수가 늘어났다. 이건 전설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앞으로도 해머는 니코니코에 계속 군림하여, 많은 니코 중독자들을 매료시켜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편집자 자신도 해머의 사람의 엄청난 팬이며, 1월과 5월의 해머 오브 나이츠를 합쳐본 동영상을 투고했는데, 어떤 사건이 물래 발생한 듯. 해머의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태그도 붙어 있었다. 뭐, 사실일지도 모르겠군. 일단 소개해 두겠다.
해머 오브 나이츠 [1월+5월] (sm7016340)
6월
6월 11일 전에, 6월 3일, 니코니코 메들리의 시모 씨의 신작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동화』에 해머 상태가 수록되었다. 이것은 해머의 지명도가 올랐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리고 6월 11일!
은퇴 선언을 한 초대의 투고는 없었다…
하지만 초대를 이으려는 많은 해머 동영상이 투고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머 왕좌 결정전, 이번달 11일 결정'이라는 기사에 쓰여 있으므로 그것도 체크해 두도록 하자.
일단은 5월에 『ham-maaaarch・∀・』를 투고한 『2대째의 해머의 사람(모에)』의 투고를 소개
햄음머 (sm7307965) (※한글 표기 발음이 좀 이상하긴 한데, 폽핍포, 패러디입니다.)
곡은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폽핍포』를 사용. 처음에 타이틀을 봐서는 '텟텟테'인 줄 알았다. 빨리도 낚여버렸다! 분하다. 초대와 마찬가지로 나이트 오브 나이츠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고, 뭐라 하더라도 동영상의 퀄리티가 심상치 않다. 귀여워. 깔끔하게 매시간 랭킹 1위를 달성한 이 동영상에게는 무려 신부가 탄생해 버렸다. 설마 했던 소재 겹치기, 그것도 제목까지! 일부러냐!
햄음머 (sm7307440)
[결혼] 햄음머를 합쳐보았다 [축하해요] (nm7308669)
라고 말을 했더니, 사실 11대째와 12대째도 곡이 겹쳐버리는 사건 발생! 아무래도 남매인 듯 합니다!
햄테위 (sm7312538) 우자햄 (sm7315412)
그리고 5월에 『사랑색 해머 스파크』를 투고한 『3대째 해머의 사람(정통파)』, 저번에 투고가 좀 그랬으므로 별로 기대하지 않은 결과가 이거야!!!
사랑색 파이널 해머 스파크 (sm7308173)
또 네녀석ㅇ…누구냐 너는!? 굉장히, 좋습니다… 초대를 떠올리게 하는 이 감각으로 제대로 만들어 주었다! 고마워요! 이 파이널이 은퇴 선언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남아 있다. 5월부터의 전개가 마치 초대와 쏙 빼닮아서 사실은 초대가 아닐까 하는 설도 있다.
또 『6대째의 해머의 사람(고홍)』은 2 작품 투고라고 하는 거친 기술을 발동했다. 아니, 것보다 섬네일이 붉어. 다음달에는 3 작품을 투고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Captivate2{}-각성-{} (sm7307017)
[-θ←해머] Dr.HAMMER [θ←캡슐] (sm7309093)
또한, 신규 참가에도 불과하고 「2대째의 해머의 사람(모에)」, 「3대째의 해머의 사람(정통파)」의 작품에 필적하는 인기를 끄는 동영상으로 참전한 자도 등장했다.
H.A.머는 공구인가? 최종귀축 망치 골든·H (sm7310121)
'9대째의 해머의 사람(광기)'이다. 투고가 늦었기 때문에 이름의 계승은 늦었지만, 재생수, 마이리스트 수는 2대째, 3대째에 이어서 유력한 후계자. 그렇게 굉장히 카오스한 작풍으로 인해서 「광기의 9대째」라는 이명을 가진다. 투고자 코멘트의 금이란 골든 해머를 의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4대째 해머의 사람(이과 수리 계열)'은 2연속 동방 곡을 선택. 덧붙이자면 이과 수리 계열이란 첫번째 작품이 치르노 곡이었기 때문이라는 것 같다. 정말로 이과 수리 계열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5대째 해머의 사람(기교파)'가 다음 달을 기대하라는 듯한 코멘트를 남기고 있다. 매우 기대된다.
Taboo Tears Hummer Up (sm7308110)
H (sm7309362)
현재 1년간 휴식을 선언한 원컵P와 '해머의 사람(술)'에 의해서 『머리를 깨부수는 노래』가 6월 16일부터 맹렬하게 투고되었다. 투고된 영상 숫자는 11개! 『11일에 하라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자세한 것은 『머리를 깨부수는 노래』, 『11일이 와라』라는 기사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7월
드디어 7월로 돌입. 2대째의 마이리스트에는 『다음 번에는 힘 빼고』라는 코멘트도 있다. 5대째는 『완성도가 낮은 것은 다음 달을 위한 복선이다』라는 발언도 있다.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 모르겠다. 11일이 몹시 기다려 질 뿐.
NEXT→2009년 7월 11일(토요일)
라는 것으로 해머에 대한 소개 끝입니다. 사실 일곱 빛깔의 니코동만 보신 분이라면 '이게 뭔데 들어가지?'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시겠지만, 이걸 읽으시면 어떻게 해머가 전설이 되었는지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5월 11일날 초대 마지막 영상 보면서 눈물 나왔어요.(진짜로)
『이런 포스팅은 11일에 하라구』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이 포스팅 작성하는 데 텍스트랑 영상 퍼오기 때문에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하물며 내일은 갈 수록 늘어가는 '해머의 사람'들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영상들이 더 나오게 될 것인지;;;;;;;
그런 의미에서 일단 해머 소개는 여기서 끝.
긴 글 읽어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덧. 적느라 지쳐서 오늘은 좀 쉬어야.....ㅇ<-< 아, 그러고보니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은 시험이던가......orz |
NeoAtlan
2009/07/10 16:15
2009/07/10 16:15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463 |
|
|
|
|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91969
(미쿠의 코러스는 거들 뿐....)
라고 해도 영문을 모르실테고[..]
원컵P......의 그림만 보고 낼름 가져왔다가 자세히 보니
최근에 엄청나게 '해머 상태' 시리즈를 쏟아내는 원컵P를
보고 기겁하는 중입니다[..];;;;
자세한 것들은 니코동의 '원컵P태그 ワンカップP'에서 보시면
각종 게임 BGM들의 '해머 상태 어레인지'+'원컵P 일러스트'
버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단순히 그 중 하나 소개하면서 링크 역할...)
|
NeoAtlan
2009/06/21 13:46
2009/06/21 13:4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305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