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이녁 at 2008/01/15 16:55  r x 크로노 지못미 ㅠㅠ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15 16:57  r x 그래도 후회는 없겠지..

Commented by PEastCiel at 2008/01/15 17:03  r x 한번 모에에 목숨을 건다...인가..;ㅁ;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1/15 17:05  r x 우산은 바르디규의 세로운 폼인가...?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1/15 17:05  r x 지못미 크르노(....)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1/15 17:16  r x 미안해..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15 17:18  r x 러브러브 앗흥앗흥~~!!

Commented by albt777 at 2008/01/15 17:20  r x ㅡㅡㅋ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15 17:25  r x 지못미 에로노..

Commented by 몽상가 at 2008/01/15 17:29  r x 그래도 오빠냥이란 소리를 들었으니...... 후회는 없겠군요. Replied by 쿈코납치범 at 2008/08/26 23:57 x 크로노 좋겠네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5 17:32  r x 넌 수많은 '여동생 모에'를 외치는 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용자가 될꺼다..

Commented by 병아리99 at 2008/01/15 17:35  r x 괜한짓 했구나... 크르노.....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8/01/15 17:48  r x 남자구나, 크로노!!! (..)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1/15 17:51  r x 아니고로시... 말 그대로군요;;;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5 18:01  r x 그런데 4컷째를 보니 알몸이라던지 신경쓰는건 저뿐임? 신경쓰면 지는거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