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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경악 발매하기 전까지 SOS단은 엔드리스 에잇으로 무한히 돌리고 있었던 건가요;;;
뭐 네타가 있긴 하겠지만, 전개 과정상에 당연히 쉽게 알게되는 내용은 네타라고 하기 좀 그렇지 않나..싶은...
언제나 느끼지만 '네타 주의'라고 할만한 글은 처음에는 모르다가 후반에 반전이 이루어져서 내용이 확 달라지는 그런 네타나, 아니면 정말로 중요한 내용, 그러니까 알면 재미가 없어지는 그런 내용에나 네타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ㅅ-)
1년 반 전에 올린 글의 오류를 덧글로 지적하는 건 조금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_-) 2009-05-21 |
NeoAtlan
2007/11/11 13:34
2007/11/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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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 선생님이 신임으로서 왔던 것도 케이이치가 생각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던 것도 레나가 실제로는 비교적 무섭게 누군가를 죽이는 묘사가 없었던 것도 시온이 살륙을 저질러 버린 것도 모두는 그 만월의 밤을 위해서
'타타리'는 쓰르라미에서는 '신벌'이지만... 멜티나 월희 해보신 분은 다른 의미로 무엇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역시나 '케이이치가 생각한 일이 일어난 것'과도 연관이 되겠죠[..]
덧붙여 말하자면 치에 선생님의 디자인/속성은 쓰르라미 제작가 분이 타입문에 허가를 받고 시엘 선배의 속성을 가져가 쓴 캐릭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기에 나오는 치에 선생님(?)과 대화하는 캐릭터의 이름은 '시온' 에르트람 아트라시아..... |
NeoAtlan
2007/11/11 09:38
2007/1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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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스토리, 이어집니다.
현재 두번째로 방문자 수 네자리를 달성입니다.......만 이거 이글루스님이 12시 지나면 방문자 350명 이상 드실 예정이신가 봅니다. (저번에도 1000명 살짝 한번 넘겼다가(만화 밸리 1,2,4위 먹고 애니밸리 1위 먹은 빠와로;;) 12시 지나니 850명으로 줄어서 사실 4자리는 못되어봄..[..])
날짜별 통계를 보면 대충 얼마나 드실 지 알 수 있기 때문에..(한숨)
결론은 오늘은 무리해서 포스팅 수를 늘려서라고 한번 네자리를 찍어보려고... 합니다만, 왠지 뒤에서 오야시로님이 '무리야~ 무리야~'라고 하고 어딘가의 인터페이스씨가 '아, 그거 무리~'라고 하는 듯한 기분이;;; |
NeoAtlan
2007/11/10 21:34
2007/11/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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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화는 테러....
그나저나 시험땜에 밤샘 공부했더니 졸리군요... 이만 자러 가야되나.....쿨럭 |
NeoAtlan
2007/11/10 19:54
2007/11/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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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훈훈하잖아 이거... |
NeoAtlan
2007/11/10 16:22
2007/11/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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