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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입니다[..]
마음 같아선 아래 포스팅을 하루 종일 메인에 걸어두고 싶긴 하지만 일단은 이쪽도 하기로 했으므로 제대로 진지하게 갑니다.
1. 방문자&방문 횟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2008년 03월 (31일) | 1,840,188 | 102,871 |  | 189,205 | 18,572 |  | 2008년 02월 (29일) | 964,813 | 53,457 |  | 105,072 | 10,071 |  |
아래 글에선 반 농담삼아 적긴 했지만, 쿈코 때문에 방문자수가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로 증가한건 사실입니다.
딱 쿈코 포스팅을 시작한 날부터 방문자가 거의 배로 뛰었습니다..(쿨럭)
덧글 달아주신 분들 말마따나 쿈코 팬분들의 성지화[..] 하고 있을지도... (성지라기 보다는 제 이글루이기 때문에 소굴이라는 용어가 옳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쿨럭쿨럭쿨럭)
어찌되었건 1/3 동결상태의 지난달에 비해 약 2배의 방문 횟수, 방문자가 이 누추한 곳을 찾아주셨습니다.
월 방문횟수 1,840,188(↑875,375)
일 평균 방문횟수 59,360(↑26,091)
월 방문자수 102,871(↑49,414명)
일평균 방문자수 3,318명(↑1,475명)
2. 포스팅 수, 덧글, 트랙백
포스팅수 173개(↑45개)
이번달은 학교에서 제일 한가할 시기와 겹쳐서 포스팅 수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특히나 쿈코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하루에 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분량을 5개로 늘리면서 포스팅이 늘었고, 또한 축전을 주고 받으면서 한 포스팅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덧글 수 15,153개(↑11,941개)
포스팅당 덧글 수 87.5개(↑62.4개)
이쪽은 조금 반칙스럽지만[..] 20만 히트 이벤트중 1만 덧글 달기 이벤트가 있었고, 그 결과로 급증하게 된 덧글입니다...
그로인한 거품을 빼자면 대충 포스팅의 수 만큼 덧글이 늘었고, 평균 덧글은 다소 증가한 셈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평균 덧글의 증가 원인이 궁금하시다면 쿈코 카테고리의 평균 덧글과 다른 카테고리의 덧글을 비교해보시면[..]
트랙백 수 76개(↑56개)
주고 받은 축전도 그럭저럭 많았고, 이번에는 姜滅 님과 코모루 님 로리신쿤 님 등이 퍼가시면서 걸어주신 트랙백이 많았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3. 맺으며...
사실 이번달은 제 이글루에서 피크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4월 중순에는 3박 4일간 졸업여행으로 달력에 빵꾸가 나게 될테고 또한 4월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습에 들어가므로 오전 9시~오후6시 사이의 포스팅이 거의 없어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번역물 수도 줄여야 할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오늘을 즐기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졸업하고, 공중보건의로 가게 된다면(아마도 2010년?) 그 땐 지금보다도 더 훼인짓을 하는게 가능합니다[..])
어찌되었건...
제 이글루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제게 뭔가 부족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말씀해 주시고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지적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쿈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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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4/01 00:47
2008/04/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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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은 정말 폭주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한달간의 블로그 결산을 해보겠습니다.
1. 방문자 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2008년 03월 (31일) | 14,832,215 | 1,302,596 |  | 2,188,394 | 218,543 |  |
한달동안 제 이글루를 찾아주신 분들의 수가 130만명이 되시는군요. 덕분에 이전의 20만 히트에 더해서 150만 히트를 찍게 되었습니다. 전국에 쿈코 팬분들 수십만명이 매일매일 이곳에 찾아주시는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2. 포스팅 수/덧글 수/트랙백 수
2008년 03월 - 1073개 글 | 12개 임시저장 | 315149개 덧글 | 276개 트랙백 | 134개 핑백
한달동안 1073개의 글, 그러니까 하루에 약 35개 정도의 글을 작성한 셈이군요. 정말 이번 한달은 분골쇄신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덧글의 수도 포스팅 수에 비레해서 31만개로 증가, 많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3. 맺으며...
쿈코 붐 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거운 3월달이었습니다. 덕분에 결산 포스팅이 정말로 이렇게 즐거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글을 맺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즐거운 4월 1일 되세요
(아직 눈치 못채신 분은 카테고리 확인)
(코드SOS 반역의 하루히코) |
NeoAtlan
2008/04/01 00:12
2008/04/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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