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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1화에서 얻어맞은것에 대한 복수?
하지만 나이트메어 오브 나나리의 제로라면 버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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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5/14 21:22
2008/05/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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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쓸데없이 고퀄리티의 매드무비인가요[..];;
오늘자 니코니코동화 아침 11시 시점에서 3위의 영상입니다. (뭐 이 시간대의 랭킹은 큰 의미는 없지만.... 아마 포스팅하고 밤에 돌아오면 랭킹이 더 올라있을지도...)
시간 관계상, 자막은 없습니다. 만약 자막이 꼭 필요한 작품이라면 포스팅하지 않았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이대로 포스팅[..]
그럼 밤에 뵐 수 있으면 뵙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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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5/14 11:46
2008/05/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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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멜트』를 불러보았다. ver.호타루
참고로 멜트란 하츠네 미쿠 오리지날 곡입니다. 하츠네 미쿠의 인기의 시초가 Ievan Polkka였다면 그 인기를 충분히 견인시켜준 곡은 '미쿠미쿠하게 해줄게' 였고, 이어서 신곡(神曲) 수준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곡이 바로 이 '멜트'라고 할 수 있겠죠.
하츠네 미쿠 버젼의 오리지널 '멜트'는 니코니코 전체 '마이리스트' 등록 3위의 곡이기도 합니다. (1위는 미쿠미쿠하게 해줄게, 2위는 렛츠고 음양사)
니코니코동화 유성군에도 수록되어 있는 곡이기도 하죠.
어찌되었건, 이 곡은 오리지널은 아니라 적당히 어레인지 된 버젼을 그것도 보컬로이드가 아니라 사람 음성으로 '불러보았다'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사람 목소리가 보컬로이드보다는 나으므로 즐겁게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주저리주저리 긴 서론 끝나고, 동영상 갑니다. (그저께 니코니코동화 전체 카테고리 5위쯤이었을겁니다.)
뇌가 녹아버리는 것만 같습니다[..] (랄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최상위 랭크 중 하나인 유포리아까지 어레인지 시키다니....)
2. 멜트의 가사를 바꾼 『니트』를 불러 보았다.ver.호타루
윗 영상과 마찬가지의 니코 가수분께서 부른 곡입니다. 사실, 이쪽이 먼저 업로드 되었고, 이 가수분은 이 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니트(NEET)란,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줄임말로 우리말로 한마디로 표현하면 백수 라고 할 수 있겠죠. (다만, 뉘앙스상 우리나라의 백수란 용어는 직업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 이라는 개념이 짙지만, NEET란 용어는 직업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을 칭한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면 또 두번째 동영상 갑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좀 자중...
일해라 니트~!
(어디선가 サーせン(ㅈㅅ) 라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착각이...) |
NeoAtlan
2008/05/14 09:33
2008/05/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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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말 그대로 신속
원본의 출처를 아시는 분께선 연락 바랍니다[..](쿨럭)
그나저나 정말 지금 만큼이나 시간이 아쉬운 적은 없었군요... ...이글루를 처음 열었던 작년 9월부터 3~4개월간은 넘치는 시간을 주체 못하고 무의미하게 보냈는데, 지금의 제가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었을텐데.. (...랄까 실력의 향상으로 번역물 번역의 효율도 달라질테고.. 개인적으로 그 때보다 번역 시간이 3배 쯤은 빨라졌다고 생각함)
덧. 역시나 임시저장 포스팅입니다. 우어어어어....누가 날 이 지옥의 응급실에서 구해줘~ (현재 근처의 동x대학교, 인x대학교가 파업이라 이쪽은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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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5/14 09:31
2008/05/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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