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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신 분은 '노리코'라는 분으로, 최근 들어서 니코동 가수 분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급 호감이 되어버린 분입니다. (뒤죽박죽으로! 를 부르셨기에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정말, 정말 잘 부르시는 분이라 뒤죽박죽으로! 자막이 완성되기 전까지 간단하게 자막 달 수 있는 작품들을 여럿 올리겠습니다.
사용된 곡은 마크로스F의 주옥 같은 명곡 중 하나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칸노 요코에게 감동했다[불러 봤다] (sm4545104)
다이아몬드크레바스[노리노리].zip
원곡을 부른 May'n에도 전혀 꿀리지 않는 노래입니다.
아래는 말 나온 김에 원곡 (원곡도 좋습니다)
[고음질 테스트]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192k (nm3218991)
(다만 첨부 영상은 인코딩을 거치므로 128k이하입니다. 192k의 음질은 첨부 zip파일에 있는 노래입니다.)
[고음질테스트]다이아몬드크레바스192knm3218991.zip 다이아몬드크레바스고음질.a00 |
NeoAtlan
2008/11/12 18:24
2008/11/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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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IKZO, 오늘은 신세계의 신입니다[..] (올라온 시점은 이게 더 오래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의외로 상당히 리듬감......ㅇ<-<
전반적으로 데스노트 소리MAD는 싱크로가 상당하군요.
[데스노트MAD] 라이토의 퍼펙트 키랏☆교실 (sm5184733)
요새 나이트 오브 나이츠 이후로 소리MAD 소재가 거의 없다가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이후로 많이...까지는 아니고 다소 만들어지고 있군요... |
NeoAtlan
2008/11/12 15:53
2008/11/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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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상술에 찌든 어떤 특정 과자의 날이 아니라 농업인의 날입니다.(라고 특히 저희들(누구?)은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농업인......농부.....하면 떠오르는건 니코동에선 당연히 이분.....
요시 이쿠조씨(통칭 IKZO)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은 http://nyorong.egloos.com/4368755 이 포스팅 참고...하라고 말하려 했더니 영상 전부 안나오는군요.
엠앤캐스트 아직 안망하고 있었니?
뭐, 모르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가고...[..] (http://nyorong.egloos.com/4387031 이 정도는 참고 가능하려나요)
이 분 오늘 생일입니다.
[요시 이쿠조 생일] I⑨ZO의 퍼펙트 되새김교실(소같은 의미로) (sm5210955)
참 독특한 우연이군요[..]
(어제 저녁에 '농업인의 날? 그러면 IKZO의 날인가?' 생각하면서 니코동 가 봤더니 생일이라고 올라와 있는거 보고 급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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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1/11 11:05
2008/11/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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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테스트 in 동방(http://nyorong.egloos.com/4699806)의 후속작..........입니다.
컬러 테스트 in 동방 (nm5156038)
아, 정신이 4차원의 세계로 워프해 가는 것 같아...... Red_Angel.zip
[가사보기]
Red Angel
この星の ウィルスも少し 이 별의 바이러스도 조금
壞れ始めて 무너지기 시작해서
無機質な 戀愛グラフも 무기질적인 연애 그래프도
上がり始める 상승하기 시작해
昨日から 時計の針さえ 어제부터 시계 바늘조차
逆に進んで 거꾸로 돌아가고
吹くはずの ない色の風に 불어올 리가 없는 색의 바람에
ちょっとだけあせる 조금 서둘렀어
全身で 戀をする 癖を許して 온 몸으로 사랑을 하는 버릇을 허락해서
あなたより 强くなる つもりはないのに 너보다 강해질 생각은 아니었는데
赤い風が吹く街 붉은 바람이 부는 거리를
どこまでも 驅けてゆけ 어디까지나 달려가지
二人を邪魔するもの 두 사람을 방해하는 것은
すべて消して ゆくんだから 전부 지워 가기 때문에
本當に 欲しいものなんて 정말로 갖고 싶은것 같은건
どこにもなくて 어디에도 없어서
パステルで 描いてた夢は 파스텔로 그리던 꿈은
リセットできない 리셋할 수 없어
顔のない 正義の行進 얼굴이 없는 정의의 행진을
眞似てみたけど 흉내내어 보지만
ありふれた 常識にはもう 흔해빠진 상식에는 이제
うんざりするの 진절머리가 나
泣くだけの わがままは 울기만 할 어리광은
いつでもできる 언제라도 할 수 있어
あなたには 屆かない 당신에게는 닿지 않아
そんなフェイクじゃ 그런 페이크로는
赤い風が吹く街 붉은 바람이 부는 거리
どこまでも驅けてゆけ 어디까지나 달려가지
あなたと一緖ならば 당신과 함께라면
天使の羽根 きっとみつかる 천사의 날개, 분명 찾을 거야
あなたを失くす以外 당신을 잃는 것 이외엔
なにも恐くないのよ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砂の街拔け出して 모래의 거리를 벗어나서
天使の羽根 みつけてみせる 천사의 날개, 발견해 보이겠어
赤い風が吹く街 붉은 바람이 부는 거리를
どこまでも 驅けてゆけ 어디까지나 달려가지
二人を邪魔するもの 두 사람을 방해하는 것은
すべて消して ゆくんだから 전부 지워 가기 때문에
なにも恐くなんかないから 그 무엇도 무섭다던가 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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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1/10 18:24
2008/11/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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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의 KAITO x MEIKO 영상입니다
NOKIA의 핸드폰 광고를 소재로 만든 물건이죠.
11월 5일이 MEIKO의 생일이라 그 기념이라는군요.
[카이메이] 프로포즈 [지원] (sm5149679)
그런데 왜 이렇게 옆구리는 시려오는거지......
미쿠 너무 이쁘게 나와요..ㅠㅠㅠㅠㅠ
아래는 윗 영상의 원래 소재였던 NOKIA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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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1/09 18:50
2008/11/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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