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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7일에 발매될 예정인 PSP 게임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 포터블'의 오프닝 영상입니다. (PC판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 改'의 이식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는 니코동에서 보고, 원본 출처인 패미통으로 가서 더 괜찮은 화질로 구해왔습니다. (http://www.famitsu.com/game/coming/1219404_1407.html)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 포터블 오프닝
  사용된 곡 제목은 『그 앞에 있는, 누군가의 미소를 위해서』 (『その先にある、誰かの笑顔の為に』)
 
 
 
 
 
 
 
 
 
 
  괜찮은 영상/노래라 3가지 모드입니다[..]
  가사의 경우, 이번엔 별로 자신 없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언젠가는 수정할지도 모르고 안할지도 모르고.....(먼산)
 
 
  [가사보기] Can be for smile of somebody know
  誰にも見せない涙の色には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눈물의 색에는
  たくさんの意味があるんだね 수많은 의미가 있는 거네
  諦めかけた空は 포기하려 한 하늘은
  あの日々のあの場所で 그 나날의 그 장소로
  色を変えて 색을 바꾸고
  賑やかな景色 寂しくうつすのは 떠들썩한 경치가 쓸쓸하게 비치는건
  気まぐれな不安の風邪だけど 잠깐의 변덕스럽고 불안한 마음이지만
  木々が萌ゆる命の音 나무들이 싹트는 생명의 소리
  夏は終わらない 여름은 끝나지 않아
  糸は絡んだまた解けたり 실은 얽히고 또 풀리고
  縁結びの神様 인연을 묶어주는 신
  ひぐらしが鳴いて幕は開かれた 쓰르라미가 울며 막은 열렸어
  そこにある栄光と呼べる 거기 있는 영광이라 부르는
  絆が一つになる時 인연이 하나되는 날
  Everyday is free Everyday is free
  悲しみはBye 喜ひのフレーズ 슬픔은 Bye 기쁨의 Plays
  ここにある本当の意味が 여기에 있는 진정한 의미가
  立ち止まること忘れさせるよ 멈춰 서는 것을 잊게 해 줘
  手と手重なってゆく 손과 손을 겹쳐 가
  Everyday is gone Everyday is gone
 
  何にある そう繋がったり 무엇에 있지, 그래 이어지거나
  願うなら自分じゃなく 바란다면 자신이 아니라
  動き出す新しいストーリー 움직이기 시작한 새로운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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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 be for smile of somebody know
 
 
  덧. 내일은 일요일이므로 전부 미리 저장한 포스팅들로 갈 듯 [포스팅 내용 예고] -건담 더블오 웹코믹 15편 -야요이로이드로 블랙★락슈터 -치르노의 산수교실 full ver.                        | 
					NeoAtlan
					
					2008/11/01 17:09
					2008/11/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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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위권 정도에 있던 영상인데, 상당하다고 생각해서 자막 달고 딴거 자막 하나 더 달고 왔더니, 어느새 매시간 전체 랭킹 9위까지 올라와 있군요.
  [손그림] 동경 언더그라운드OP으로 하루히[완성] (sm5108348)
 
  사사키단도 나오는군요...흠......
  사용된 곡은 동경 언더그라운드 OP인 '정열(情熱)' ...애니는 안보고 코믹스는 조금 보다 말았던 작품이군요.
  (책방에 다음편이 안들어와서OTL)                        | 
					NeoAtlan
					
					2008/11/01 14:41
					2008/11/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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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자수&방문횟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 2008년 10월 (31일) | 4,152,335 | 306,565 |   | 256,894 | 29,663 |   |  | 2008년 09월 (30일) | 3,751,257 | 278,077 |   | 218,306 | 24,650 |   |  
 
 
  월 방문횟수: 4,152,335(↑401,078) 일 평균 방문횟수: 133,646(↑8,905)
  월 방문자수 306,565(↑28,448명) 일 평균 방문자수: 9,889명(↑620명)
  영문은 모르지만 일단 아직 상승세[..]
  음, 매번 결산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이 곳에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그리고 죄송합니다[..]
 (뭔가 학생 분들에게 여러가지 의미로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제보가......학업 의미에서)
 
 
 
  2. 포스팅수&덧글&트랙백
 
  포스팅수 130개(↑23개)
  일 기본 포스팅 3개x31 93개에 일부 잡담 그리고 이번엔 축전 포스팅들을 포함해서 포스팅 수가 좀 늘었습니다.
  현재 하루 3개 번역물이 적당한 페이스라 생각되므로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덧글수 11,123개(↑1,455개)
  포스팅당 덧글수 85.6개(↓4.8개)
  포스팅 수가 는 만큼 전체 덧글은 늘었지만, 포스팅당 덧글 수는 조금 감소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덧글에 제가 일일히 답변을 달았던, 지지 포스팅이 많아서 그럴지도......
 
  트랙백수 38개(↓3개)
  최모토 트랙백이 없어진 대신, 축전 트랙백이 몇개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 쌤쌤 이라는 느낌입니다.
  가끔 문답 바톤의 경우 받아서 해보고 싶은게 몇개 있긴 한데,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뤄뒀다가 까먹기가 일상다반사라;;;;;
 
  어찌되었건 여기까지가 결산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해 보자면 내년 초(1월) 부터는 다시 조금 바빠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어느정도 3 포스팅은 유지할 수 있을 상황일테고...
  하지만, 내년 이맘 때 쯤부터는 국가고시 준비를 해야되므로 여유롭게 포스팅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리 산더미처럼 준비를 해 둘 수도 있지만, 그래서는 신선도가 너무 떨어질테고, 아마 그 땐 간단히 번역이 가능한 물건들만 올리던가, 하니면 국가고시가 끝날 때까지 잠시 동결모드로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끝난다면, 뭐 현재 계획 상으로는 약 3년 동안 시간이 상당히 널널할 수도.... (아니면 오히려 5년 동안 시간이 전혀 없을 수도...)
  모 아니면 도죠.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해 봐야할 듯
 
 
  자, 이번 한달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_)
                         | 
					NeoAtlan
					
					2008/11/01 10:15
					2008/11/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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