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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손그림MAD] VOCALOID로,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어 [오프닝 패러디] (sm6902385)
나온 것을 보는 것 만으로도 소름 돋는 캐릭터들이.....
일단 노심린, 로린(로리+린) 등장할 때부터 '오오오?' 하다가 현재 한창 포스팅 중인......악의 딸/하인!?!?!?
(외에도 더블 래리어트 제작자 분의 이전 작품이라던가, Voice PV라던가, 말할 필요도 없는 블랙★락슈터나 ......우와아아)
덤. 아래는 윗 영상의 원래 소재인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어'의 오프닝 무비(곡명: Jewelry tears)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어 오프닝 무비 (ze585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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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01 17:44
2009/05/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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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완결까지 한번 달려봅시다[..]
※케이온 5화 중요 스토리를 담고 있으므로 케이온 5화를 앞으로 볼 예정이신 분은 감상하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라고 적고 있긴 한데, 이거 먼저 보고 5화를 보는 것도 의외로 각별한 맛이 있더군요......[..]
[MAD] 36초로 알 수 있는 「케이온! 제 5화」캐니언 (sm690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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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01 14:39
2009/05/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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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오리지널 곡 OVER입니다.
[하츠네 미쿠] OVER [오리지널 곡] (sm6789505)
[하츠네 미쿠] OVER [오리지널 곡] sm6789505.zip
왠지 가요 풍의 노래군요.
오리지널 곡은 좋습니다.(포스팅하기 편하다는 의미에서)
[가사보기] 迷いはいつからかふたりに訪れた 망설임은 어느샌가 둘에게 찾아왔어
淡く柔らかな風に心は立ち止まる 희미하고 부드러운 바람에 마음이 멈춰 서지
なぜあなたなのかな?今ではわからない 어째서 당신일까? 이제 와선 모르겠어
その優しい笑顔に私はただ甘えてる 그 상냥한 미소에 나는 그저 응석부리네
待ち合わせはいつでも川向かい窓際の席 약속은 언제나 강이 보이는 창가의 자리
お気に入りの時間がゆっくりと流れてゆく 마음에 드는 시간이 느긋하게 흘러 가지
イヤフォンからこぼれ落ちてくあの曲の美しいメロディー 이어폰으로부터 흘러 내리는 그 곡의 아름다운 멜로디
いま、四月がふりそそぐ 지금, 4월이 쏟아져 내리네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素直な気持ち今も空に彷徨うだけ 솔직한 마음이 지금도 하늘에서 헤멜 뿐
So I'm gonna leave you. 少しだけ regret So I'm gonna leave you. 조금은 regret
どこかに置き忘れた「アイシテル」 어디선가 잊어버린 「사랑해요」라는 말
見上げた部屋の窓に降り積もる花びら 올려본 방의 창에 내려 쌓이는 꽃잎
時は進むのをやめてそっと私に問いかける 시간은 흘러가길 관두고 살그머니 내게 묻지
またつまらないことであなたを傷つけた 또 시시한 일로 당신을 상처 입혔어
もう一人のワタシはまるで何かにおびえてる 또 한 명의 나는 마치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있어
出会った頃にいつも腕組んだあの並木道 만났을 무렵에 언제나 팔짱끼고 지나간 그 가로수길
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あの曲ふと口ずさむ 당신이 가르쳐 준 그 곡을 문득 흥얼거리네
忘れかけた気持ちがほんの少し戻ったみたい 잊혀져가던 기분이 아주 조금은 돌아온 것 같아
また、四月がふりそそぐ 다시, 4월이 쏟아져 내리네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本当の言葉今も空に彷徨うだけ 진정한 말, 지금도 하늘에서 방황할 뿐
So I'm gonna leave you. 少しだけ regret So I'm gonna leave you. 조금은 regret
どこかに置き忘れた「アイシテル」 어디선가 잊어버린 「사랑해요」라는 말
やがて訪れた最後出会った頃と同じ季節 마침내 찾아온 최후, 만났을 때와 같은 계절
「もう戻れないよ…」ってあなたからのサヨナラなのね 「이제 돌아가지 못해」라니 당신으로부터의 이별인 거네
静寂の時の中ドアの前あなたは泣いていた 정적에 빠진 시간 속, 문 앞에서 당신은 울고 있었어
先に泣かれちゃったらワタシはつよがるしかないよ 먼저 울어버리면, 난 강한 척 할 수 밖에 없잖아
その背中に向かっておもわず声が出そうになる 그 등을 향해서 무심코 목소리가 튀어 나올 것 같아
扉が閉まる音に最後のチャンスかき消された 문이 닫히는 소리에 마지막 기회가 사라졌어
もう触れることすらできないの? 더 이상 만지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거야?
ただ声を伝えることさえも 단지 목소리를 전하는 것 조차도
もう二度と… 이제 두 번 다시…
そう穏やかに季節は変わっていく 그렇게 평온하게 계절은 바뀌어 가네
頬をかすめるよ淡く柔らかい風 볼을 어루만지는 희미하고 부드러운 바람
Ah どこからか微かに聞こえてくる Ah 어디에선가 희미하게 들려오네
それはあの日の優しいメロディー 그것은 그날의 아름다운 멜로디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素直な気持ち今も空に彷徨うだけ 솔직한 마음이 지금도 하늘에서 헤멜 뿐
So I'm gonna leave you. 少しだけ regret So I'm gonna leave you. 조금은 regret
どこかに置き忘れた「アイシテル」 어디선가 잊어버린 「사랑해요」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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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01 12:11
2009/05/0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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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용은 번역이라기 보다는 설명입니다.)
일단 유래는 실황 플레이 영상을 올린 한 업로더가 시작 부분을
실수해서 'ISO파일을 이용해서 불법으로 게임하고 있는 것'이
담겨버렸고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라고 외친 것이 발단.
(*참고로 니코동에서도 게임의 불법 이용은 비판대상입니다.)
발단은 저것이지만 느낌은 아래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참고 이미지
※이럴 때 쓰면 되는 말입니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뭐, 니코동 용어라기 보다는 일상 회화 단어에 가깝지만
유행어 비슷하게 일부 쓰이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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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01 00:09
2009/05/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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