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야수 at 2008/05/11 23:22  r x 덧글0에 왠지 쾌감을 느꼈다

Commented by Űź at 2008/05/11 23:22  r x ㅋㅋㅋㅋㅋ시 시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아 at 2008/05/11 23:23  r x 지..지못미 ><

Commented by 넥스터 at 2008/05/11 23:24  r x 으하하하하~~~

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5/11 23:26  r x 어?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5/11 23:26  r x 역시 !! 시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나말고도 ...

Commented by Uglycat at 2008/05/11 23:30  r x 지조없는 것(응?)!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8/05/11 23:32  r x 아놔...그런데 가 있었어 시린...ㅇ>-< ??

Commented by 잇플군 at 2008/05/11 23:40  r x 아자디스탄 보단 브리타니아 쪽이 더 짭짤하겠죠 'ㅅ'...

Commented by 츤키 at 2008/05/11 23:48  r x 현실적으로보면 틀린건 아닌데..[..] 이로써 세츠나 VS 스작후의 매치도 기대?!(응?!)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08/05/11 23:49  r x 불쌍한 황녀님

Commented by 뇌가누구 at 2008/05/11 23:50  r x 왜 저기있는거야!!! ㅋㅋ;;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5/11 23:53  r x 크윽.. 전직한 시릴 누님...;;;

Commented by L잠과L코 at 2008/05/11 23:55  r x 시린 저 배신자(...)

Commented by 시로스 at 2008/05/12 00:01  r x 틀려요! 시린은, 돈없는 아자디스탄을 위해 아르바이트로 유니온(?)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을뿐이라고요!

Commented by noru at 2008/05/07 07:55  r x 댓글은 처음이지만 안달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EE at 2008/05/07 08:10  r x ...연설 해보고 싶었구나!!!!

Commented by 츤키 at 2008/05/07 08:18  r x ....뒤로 넘어가버렸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Commented by 크레이니안 at 2008/05/07 08:23  r x .... 술 병나팔불다가 뿜을번했습니다....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5/07 08:24  r x 저런!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8/05/07 08:25  r x 우...웃 시린 너무나도 귀엽지 않습니까 ㅠㅠ)b

Commented by 제이 at 2008/05/07 08:52  r x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응?]

Commented by 무장괴한 at 2008/05/07 09:40  r x ..푸웁. - 무장괴한.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5/07 10:20  r x 이분만의 코없는 그림체 너무 좋아요;;;

Commented by 시오、 at 2008/05/07 10:34  r x 설마 그래서 짤리게 되는...???

Commented by 환상문학 at 2008/05/07 10:43  r x 시린이 드디어 한건 하는구나

Commented by 흑월류 at 2008/05/07 10:47  r x 시린 최고다!

Commented by 오타마 at 2008/05/07 10:51  r x 우하하하........!!!!!!!!(데굴데굴)

Commented by 케라래스 at 2008/05/07 11:00  r x 세오린 // 저는 그것보다 시린으로 변장한 마리나 왕녀님이 초 모에한것 같습니다. 역시 완벽하고 도도함뒤에 저런 푼수끼와 엄청난 덜렁이의 실수... 모에하구나!! (야)

Commented by JamesBond at 2008/05/07 11:12  r x 역할을 바꾸었을 분인데 왤케 모에한거죠?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5/05 15:04  r x 눈치껏;;

Commented by hidezero at 2008/05/05 15:07  r x 가장 힘든게 눈치껏이죠.

Commented by L-ko at 2008/05/05 15:07  r x 랏세씨, 그랬던건가요(...)

Commented by 미루 at 2008/05/05 15:09  r x 록온형님... 그러다가 못 버티고 자폭하신 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Commented by 데레땅 at 2008/05/05 15:14  r x 적당히 눈치껏

Commented by 뇌가누구 at 2008/05/05 15:19  r x 눈치껏이군요....ㅋㅋ

Commented by 킬리란셰로 at 2008/05/05 15:35  r x 로크온 형, AE86이나 M9가 있잖아요...;;

Commented by 잇플군 at 2008/05/05 16:03  r x 랏세 안습..

Commented by Professor at 2008/05/05 16:11  r x 직장생활의 포인트는 눈치껏입니다..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5/05 16:17  r x 눈치가 중요 포인트군요...

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8/05/05 16:19  r x ...눈칫밥으로 살아온 랏세씨...

Commented by 흑월류 at 2008/05/05 16:56  r x 아.................눈칫것 살아온거구나 랏세 아 그러고보니 톨레미 습격때 듀나메스에 타지 안았나 랏세?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8/05/05 17:00  r x 으흐흐흐흑...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나데시코 at 2008/05/05 17:02  r x 록온도 이제서야 랏세의 마음을 이해했군요..ㅠㅠ;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8/05/05 17:51  r x 록온횽 ㅠㅠ(...)

Commented by 야수 at 2008/05/04 12:21  r x 부탁할게

Commented by Uglycat at 2008/05/04 12:24  r x 친환경(!)적인 동력원이군요...

Commented by white at 2008/05/04 12:31  r x ㅋㅋ 아 세츠나 마음 씀씀이가 좋네

Commented by 돼두리아 at 2008/05/04 12:33  r x 납득 OK(응?)

Commented by 소버레인 at 2008/05/04 12:33  r x 오오! 납득!!(←하지마!!!)

Commented by 쿠로이치 at 2008/05/04 12:34  r x 그럼 빛의 입자는 데체!? 사실 햄스터의 비듬이라던가..(동물에도 비듬이 있어!?)

Commented by 츤키 at 2008/05/04 12:34  r x 친환경적이지만 저건 동물 착취다!!(응?!) 하지만 유노라면 어떨까?!

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8/05/04 12:37  r x ...그린피스가 용서하지 않을텐데요

Commented by Upti at 2008/05/04 12:43  r x 에... 처음 덧글달면서 이런거 쓰는게 좀그렇지만 질문즘 할꺠요;; 제가 지금 일본어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 히나가라를 다 외웠는데 그다음은 뭘 공부해야 하는건가요? 엘라이스 님 같은 경우는 어떻게공부하셨나요?

Commented by 리아 at 2008/05/04 12:44  r x .. =ㅅ= 아아. 그런거였구나. ( ? )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08/05/04 12:46  r x 왠지모르게 끄덕이고있다

Commented by 그라탕 at 2008/05/04 12:53  r x 납득...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8/05/04 13:01  r x 저 쥐 왠지 귀엽다..

Commented by 동동주 at 2008/05/04 13:05  r x 오오 친환경 발전 엘라님 아리아 픽쳐드라마는 보셨는지요 ㅋㅋ

Commented by 루트 at 2008/05/04 13:13  r x 친환경 무공해 엔진이야!

Commented by 데레땅 at 2008/05/01 19:00  r x 세츠나의 사랑이야기로군요 크흑

Commented by Űź at 2008/05/01 19:00  r x 이번 화는 감동적이군요/훌쩍<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8/05/01 19:01  r x 훈훈..

Commented by 흑월류 at 2008/05/01 19:02  r x 아.........세츠나 그냥 세초딩인줄만 알았더니 이 아저씨 감동이야

Commented by 무뢰배 at 2008/05/01 19:02  r x 태양로에서 태양빛은 쿨럭;;

Commented by 홍당 at 2008/05/01 19:02  r x 훈남 세츠나 ㅠㅠ

Commented by 마리아처럼! at 2008/05/01 19:04  r x 오랜만에 감동적인걸 보는구려 헐헐헐...

Commented by 姜滅 at 2008/05/01 19:06  r x 오랬만에 감동적인걸 봤군요.

Commented by 의문의 칸쵸 at 2008/05/01 19:06  r x 과연....세츠나, 너는 이 시대의 마지막 남은 로맨티스트다!!!!

Commented by 카이군 at 2008/05/01 19:07  r x 세츠나!!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5/01 19:10  r x 우와 훈훈하다....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5/01 19:12  r x 정말 훈훈하군요...와아;;;

Commented by 의문의꾸냥 at 2008/05/01 19:12  r x 세츠나가 어떤 성격이 케릭인지는 모르지만 훈훈하네요. 마리나는 귀엽구나

Commented by 재미있어요 at 2008/05/01 19:14  r x 넌 남자다 세츠나 GJ

Commented by 알카노이드 at 2008/05/01 19:15  r x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