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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지만 이해 못하시는 분을 위해서 설명. '마리미떼'라는 줄임말로 불리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라는 작품의 오마쥬입니다.
덧.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이랑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SS'는 일단 중복 부분 지날때 까지 번역량을 늘이기로 했습니다. 이제까진 하루 평균 1점이었지만, 이제부턴 2점 이상으로.... (대략 페이트는 18화쯤부터 하루 1점으로, 나노하는 33화부터 돌아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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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1/30 10:44
2007/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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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나노하가 프렛셔에 밀리고 있어)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SS편은 전에도 언급드렸다시피 절반 정도는 이미 다른 장소에서 번역된 작품입니다.
그냥 퍼올까 말까 하다가, 역자로서의 프라이드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패질 결정. (그나저나 난 왜 남이 번역하다 남긴것만 주워먹지...) |
NeoAtlan
2007/11/29 19:48
2007/11/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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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 SS의 바보변태 스바룽룽...[..]
이 작품은 번역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말풍선이 세로로 너무 길어서 글자를 넣기가 너무 귀찮습니다-ㅅ-);
말풍선을 새로 그려 넣는 일도 해야되니;;; |
NeoAtlan
2007/11/28 15:32
2007/11/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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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쪽도 귀여워~ 집에 가져가고 싶어~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결말 마음에 들어합니다 :)
웹코믹류는 결말이 없는 작품도 많은데 깔끔하게 맺어줬으니.
아, 그러고보니 뭔가 잊어버리고 있다고 생각했더니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 SS 대패질하는 걸 깜빡하고 있었군요....
으아....어쩐지 왠지 대패질 할 게 없더라....
그러면 내일부터는 다음 작품으로 뵙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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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1/27 11:57
2007/11/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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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왠지 이분 홈페이지 가보니까 3개월 만에 새로 만화가 올라와 있어서 쓱싹쓱싹
번역 만화로선 첫작품이라 새로 올라온게 반갑군요. (황급히 26화에 完 글자 지워버렸음)
린도 빚어버린다?
그나저나 저 엽기적인 오리제의 사이즈란.....
(모야시몬 보는 중이라 더더욱 즐겁게 이번화 감상) |
NeoAtlan
2007/11/26 13:31
2007/11/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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