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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두번째는 암적색 님(http://delusive.egloos.com)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암적색과 함께 하지않겠나? 를 운영중인 엘라이스님 이글루스 눈팅족 암적색(暗赤色)입니다. 벌써 500만이군요. 100만 이벤트 하실때 이후로 1년 가까이 지났지 말입니다. 예전엔 그림 정말 많이 그렸었는데.. 지금은 그저 이렇게 그리기도 힘듭니다. T_T 흑흑 사실 저번 부코에서 제가 춘 '치르노의 퍼펙트 수학교실' 댄스영상을 첨부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파일을 못건졌습니다. [......] 아..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깨작하면서 그렸는데 벌써 점심시간이 끝나가는군요. 이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ps.시간이 나신다면 이번 부코때 제가 춤추는거 구경이라도 하시면 어떨련지요. [................]
....이런 이미지를 보내주시면 거기에 대해서 무슨 코멘트를 해야할 지 난감하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내 코믹 계열은 참가를 잘 안합니다. 시간 문제도 문제고, 개인적으로는 다른 것들보다 그런 행사는 동인지 쪽에 관심이 있는데 국내, 특히 부코는 음....)
백 세번째는 SALT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림판으로 쿈코를 트레이스해봤습니다
500만힛 축하드립니다 번역물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쿈코 gif로 그려 보내주셨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네번째는 붉은펭귄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에... 저번에 일단 500힛 축하드렸고.. 음... 사실 언재나 처럼 음악 들어볼것있나 해서 블로그에 들렸는데 이번에 트로와바톤님이 카드로 만드신걸보고 "오! 저정도면 나도 해볼만 하겠군!" 이란 생각으로 축전을 만들어 보냅니다. gmail특성상 고용량 파일을 못보내기 때문에.. 고용량은 링크를 걸겠습니다... (bgm무시해주세요 ㅜㅜ 끄는걸 잊고 찍어서..) 편집안하고 Dvix코덱으로 압축만 했습니다 올리셔도 되고 편집하셔도 되고, 소장(?)하셔도 되고 삭제하셔도 되요. 좋은하루 되시고 블로그 번창하세요 ps. 아 이 단순 작업이 30분이나 걸릴줄은 몰랐습니다.. (고작 30분가지고 엄살은 <<) 이번 축전에는 게임으로 도전하시는 분이 없길래 제가 가는겁니다!
ps2. 사진에 약간 뭔가 이상한게 껴보이는건 특유의,, 화면효과인지라 = 3=)a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다섯번째는 maron_mon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족한 실력으로 그려도 될지 끝까지 망설이다가 그냥 냅다 질러봅니다.
사랑은 전쟁에서 나왔던 미쿠양의 모습을 기억을 더듬어 그려봤습니다orz
500만 힛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첨부하는걸 잊어서 다시 보냅니다orz.....크흑
사실 첫번째 메일에서도 제대로 첨부가 되어 있던데...[..] 恋戦의 미쿠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여섯번째는 탁씨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50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비록 눈팅만 하고 있던 저는 이번 기회에 이것 들을 보내기로했습니다^^ 항상 엘라이스님을 존경합니다 세 자작들이 미숙하지만 잘 봐주세요!!!!!^^& 더욱더 번창하시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럼 이만
존경이라는 말은 이런 데서 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다른 존경할 만한 분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일곱번째는 hyumja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늦었지만 50.000Hit 축하드립니다!!!! 사실 유이나 우이를 그려서 보낼려고 했는데 용기와 시간의 부족으로 전에 그린것 보냅니다 (업로드용이랑 원본 같이 보내요 용량땜시) 앞으로도 많이 번창하세요 ^.^ 쿠기밍 캐릭인 알을 그려주셨군요. 강철의 연금술사는 원작 봤으면서 첫 애니메이션이나 리메이크 판이나 전부 보고 있으니...ㅇ<-<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여덟번째는 익명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번역물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뭔가 주제가 많이 빗나간 느낌이지만 축전입니다. (아이디는 밝혀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아홉번째는 kaych308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눈팅하다가 가끔 덧글달고 그렇게 생활하는 kaych308 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축전을 보내게됐는데요.... 그림쪽으론 아직 내공이 부족하고....노래도 많이 부족하지만...그만 불러버리고 말았습니다.....ㄷㄷㄷ 즐겁게 감상해주신다면 다행이고요.... (목상태가 안좋아서 듣기에 많이 혐오가....ㄷㄷㄷ)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1인 4역입니다~ (남,여,로리(?),쇼타(?) ) (아니..;;;초반에 중성 하나 추가...??) 그리고 발음상 안들리실까봐 초반 대사 적어봤습니다 (2절까지 했으면 중간에 후코만세 넣을려고했는데...;;) 발음엔 제발 신경쓰지 말아주세요...ㅠㅠ(어이!!) 초반 대사 부분은 일단 그런대로 들리므로 수록하는 건 통과.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eoAtlan
2009/07/26 10:55
2009/07/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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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세번째는 넬루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에.. 매일 눈팅만 하고 가는 넬루입니다:)<죽어 다른분들이 열심히 축전 올리시는거 보고 왠지 저도 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보내봅니다 ㅎㅎ 이거는 축전용으로 그린게 아니라서 500만 힛 축하한다는 말이없어요:); 한 몇일전에 쥐었다 펴서 나찰과 시체를 엘라이스님이 번역할걸 들었는데 쏙-하고 맘에 들어서 ㅋㅋㅋ.. 두개나 그렸는데.. 뭘 보내드려야 될지모르겠어요!<? 하여간에,번역 잘 보고있습니다 ! 음악도 매일매일 들으러 오고요 ㅎ 비록 덧글은 한 두개 정도 남기지만...; 되도록이면 많이 남기려고 하고요:)!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500만 HIT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번역 부탁드려요<?넬루였습니다:)! P.S.두 미쿠중 맘에 드는게 누군가요ㅋ P.S.2.타블렛이 없는 관계로 마우스로 휘휙.게다가 원작충실입니다ㅋ, 굳이 둘 중에서라면 아래 쪽이 천진함이 느껴져서 마음에 드는군요. 그나저나 곡 제목은 업로더 분이 따로 언급이 없어서 몸, 과 시체, 의 뜻 중에서 나름대로 가사 해석 결과 신체로 했는데, 시체로 하는 분들이 많군요. 신체 반 시체 반의 입장이었더니 만큼 저도 시체로 해야 하려나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흔 네번째는 duign0605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쿨럭... 파일찾기가 아래있는줄알고 클릭하니 메일보내기... ㄷㄷㄷ 예전에 그린 그림에다가 글쓴것뿐인 축전... 뭔가 성의없어보인다 생각하시면 지는겁니다[의미불명]
축전인 건가─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흔 다섯번째는 제니퍼21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매번 영상체크를 하고있는 여고생(.........) 입니다 들어올때마다 보이는 축전들이 날보며 눈팅족이라고 욕하는듯해서 보내봅니다 비루한 실력이지만 'machine muzik' 미쿠가 다들 "혐오!""밐후야.ㅠㅠ" 이러길래.. 저러한 미쿠라도 모에하잖아...이러면서 그려보았습니다.(실은 치유계 아카리를 그리려고했습니다만..무리...ㅠㅜ) 마지막으로 50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와우☆ 악;;; machine muzik의 미쿠인데 진짜 말씀대로 모에하군요....[..];;; 축전 본문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사실 인간에게 본능적으로 혐오감을 느끼게 만드는 게 machine muzik의 미쿠의 모습입니다만, 그 와중에서도 '멋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면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흔 여섯번째는 크리스카이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엘라이스님의 게시물을 즐겁게 보면서도 눈팅만 하고 가는 저질 블로그 이용객... 입니다...ㄷㄷㄷ 축전이라고 하면 늘 "그림"만 생각해 왔었는데, 예상 외로 "노래"나 "영상"을 축전으로 보내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기에 음악쟁이인 저도 한번 용기를 내서 보내봅니다~^^;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Melt"의 클래식 편곡버전인데요... 엘라이스님 블로그에 찾아가게 된 계기가 Melt의 여러가지 버전을 찾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의미를 뒀어요~ 최근에 A.Sound랑 네이버 비디오에 올렸던 거긴 하지만...ㄷㄷㄷ 맘에 드실 지는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거룩(?)한 게시물 많이많이 올려주세요~ㅎㅎ
멜트를 편곡해 주셨습니다. ..............문외안으로서는 뭘로 만들었을지 잘 모르겠군요...덜덜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흔 일곱번째는 냐개ㅠ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넵 매일마다 들려서 눈팅이나하고가는(...)냐개ㅠ입니다 엘라이스님의 500만힛을축하드리기위해 열심히!!불렀지만(...) 몇일동안 틈틈히작업해서 음질+목소리가 들쑥날쑥이네요 ㅠㅠ 더이상은 저와 우리 마군도 무리!라고 생각해서 비루한목소리지만 암튼 500만힛★축하드려요!!!! 그리고 앞으로 1000만힛까지!!!!파이팅입니다
ryo 씨의 명곡, 첫 사랑이 끝나던 때를 불러 주셨습니다. ......자꾸 느끼는 거지만 생각 외로 여성 분들이 많다는 느낌이.....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흔 여덟번째는 sy009476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축전 그려서 보냅니다ㅎㅎ 최근 에어를 다 봐서 미스즈를 그렸는데 그리면서도 눈물이^.T(여러가지의미로) 항상 좋은 번역 잘 보고 있습니다^0^ 앞으로도 좋은 번역 많이 올려주세요~
+)에어는 김진리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오☆ 에어는 처음에 볼 때 도통 무슨 이야기인줄 이해를 못하다가[..] 2회차 감상 전에 이래저래 스토리를 알아보고 2회차에서 제대로 감동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흔 아홉번째는 트로와바톤 님(http://trowa.egloos.com)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엘라이스님의 500만 히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전을 보내봅니다. 미흡한 실력으로나마 이래저래 만들어봤는데 마음에 드실련지 모르겠네요.[아마도 마음에 안들 가능성에 30원....] 새벽 3시 20분쯤부터 만들어서 방금 끝냈습니다. 생각보단 빨리 끝났군요! 그동안 엘라이스님에겐 헌혈증때도 그렇고 10만,20만히트때 얻어먹은것도 많은데 이렇게 밖에 축하를 못드리니 미안해지네요. 앞으로도 엘라이스님 이글루에 더욱 많은 발전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PS.오늘은 제 21번째 생일입니다. 생일이라 뭔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급하게 만들어봤습니다. PS 2.욕망의 항아리 아직 모으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간접광고
전부터 느끼지만 대단한 근성이십니다..;;; (일단 TCG 계열은 중학생 때 MTG 푹 빠졌던 이후 손대지 않습니다만....)
생일 축하드리고,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번째는 민담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민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간을 사랑한 망가진 요괴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사가 많이 틀렷지만요.....
지금생각해보면 여러 잡소리도 하고. 정작 필요한말은 안한것같군요...... 긴장되서그런지 말도 막 쪽팔리게하고....무엇보다'교정중'이라서 발음이.... 에휴....쪽팔려요. 지금 들어보면. 여하튼 500만Hit 축하드려요~
동방 란란루 오더!
....왠지 글 읽고 나서 동영상 보다가, 속았다는 느낌이...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한번째는 츠키노키츠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늦었을지도 모르네요.여기로 보내는거 맞을까나?아. 미쿠를 그렸습니다만,조금 지우개질해야 할듯?마음에 안드시면 버려도 됩니다. 약 10간 클라나드 라이브 따라 그린거니까요...성의 없을라나.여동생이 귀여울리가 없어의 키리노그리다 실패.얀데레 쿈코그리다 실패.결국 간단한 클라나드 라이브의 미쿠가 선택된거니까....(울음)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클라나드 라이브 영상 상당히 좋았었죠.....여러가지 의미로 (그림, 노래, 스토리 등...)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eoAtlan
2009/07/25 11:54
2009/07/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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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세번째 축전은 류진영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그래도 기념할만한 방문자수를 보고 이렇게 미흡하나마 보내봅니다. 엔드리스 에잇! 마냥 오래오래 이글루 하시길 ㅋㅋ 지, 지금 엔들리스 에잇은 금지 단ㅇ......... 단장님을 귀엽게 그려주셨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든 네번째 축전은 리코메코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에, 엘라이스님 이글루를 맨날 들르는 리코메코라고 하옵니다. 일단 이글루에서는 로그인 안하고 히나나이 텐시라는 이름으로 있지만서도..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길래 저도 불러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아- 아-에서 힘 빠져서 그만둘까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Don't say Lazy, 폭신폭신 시간, 하루히 2기 오프닝 등 다 불러봤지만서도 미야코와스레는 웬만해서 다른분들이 안부르실것 같았습니다. 일단, 고음이니까 말이죠. 아하하하하핫.<- 1000만 히트 가시면 제가 뭘 해드려야 할까요(...) 듣기 힘드셔도 13살 여자초딩의(중요) 성의로(...) 그럼 1000만 히트로 Go! 상당히 부르기 힘드셨을 노래일텐데, 열심히 불러주셨습니다. ...왠지 본문 내용 때문에 이 노래만 재생수가 급증할 듯한 느낌이[..]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든 다섯번째 축전은 쿠마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라고 쓰고 매일이라고 읽는다) 엘라이스님 블로그에 들려 간간히 덧글 남기는 "쿠마"라고 합니다. :)500만 히트를 때리셨다는(?)말을 듣고 축전을 얼른 그렸습니다. 라마즈P씨의 트리플 바보를 듣고 그렸습니다~ 더욱더 달려서 1000만히트, 1억히트까지!그때는 더욱 좋아진 그림 실력으로 축하해드리고 싶네요 : > 500万 HIT 축하드립니다~ 아아, 라마즈P 좋지요...좋아요. 그 분 크레용 그림체 보면 행복해지는 느낌.... 특히 트리플 바보는 1절 PV 버젼이나, 라마즈P 풀버젼이나 전부 좋아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든 여섯번째는 꼬리곰탕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라이스님. 눈팅족의 우두머리인 꼬리곰탕입니다. 생각해보니 엘라이스님의 이글루는 거의 하루에 한번 꼴로 접속을 하게 되는군요.
언제나 하룻밤만에 끝내버리시는 제반니의 능력에 감탄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외국에 유학가 있는 동안에도 많은 힘을 얻게 해주시는 엘라이스님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보내는 조금 많이 늦은 감이 없지않이 있는 축전입니다만, 아직 받고 계실라나 모르겠네요. 최근 이런저런 일로 엄청나게 바빠서 애초에 컬러로 하려고 했던 축전도 포토샵을 전혀 쓸 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고(이번으로 포토샵 3번째로 써봄)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뭔가 멋지게 쨘 하고 그려서 드리려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해서 너무나도 아쉽네요ㅜㅜ(눈물) 다음에 1000만 힛트를 하게 된다면 컬러 아카리를 기대해 주세요! 포토샵(아마) 공부할지도 모르겠습니다(<-어이) p.s. 컴퓨터가 느려서 파일은 첨부합니다. ..........
앗, 아카리의 모습을 보고 잠시 정신이....... 아카리를 향한 애정 만큼은 각별합니다, 넵[..]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든 일곱번째는 okmnhy000 님(네이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에.. 그러니까..엘라이스님의 방문자수 500만 돌파 축하드림미당 제가 벌써 엘라이스님의 이글루를 알게 된지도 반년? 1년? 가까이 되는데 매일 축전들을 보내면서 혼자서나도 보내볼까...? 아..아냐 아직 일러..라고 하면서 때를 기다렸던것이..(?) 기억나는군뇽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타이가를 그렸습니다. 그..그렸을터입니다... 자..작붕이 심각하니 그..그런건 애교로 눈감아주시길.. 이상으로 매일 눈팅만 하던 제반니모에人 이였습니다. 그..그건 그렇고 타이가쨩! 쿠..쿨럭..ㅇ<-< [SYSTEM]대답이 없다, 평범한 시체인 듯하다. [SYSTEM] ps. 엘라이스님도 타이가 좋아합미까? 토라도라 감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이가 좋아합니다[..] (쿠기밍인데 싫어할 리가 있겠습......)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든 여덟번째는 BlackStar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랙스타입니다~ 평소에 눈팅만 하고 갔었는데처음으로 축전을 보내내요 ..;; 1000만 히트 기대할께요-_-+
발사ㅁ....친ㅊ.... 츠카사를 그려주셨습니다. 왜, 왠지 코피를 흘리는 그림으로 보이는 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든 아홉번째 축전은 혈 적화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엘라이스님, 500만Hit 축하드립니다!!! 뭐랄까, K-ON의 날개를 주세요-를 불러보았습니다. 원래 애인을 주세요-를 부르려고 했지만 헤이인지 요이인지 하는 부분이 너무 숨이 차 그만두고(...) 원곡인 날개를 주세요-를 불렀습니다. 보잘것 없는 목소리에 그닥 높게 올리지도 못하지만 그저 너그러히 들어주십시요. PS. 중간에 딱딱이라던지 또로롱이라던지 하는 잡소리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PS2. 참, 저는 엘라이스님 이글루에서 '원양 불꽃맨'이라는 닉을 쓰는 '혈 적화'라고 합니다. 힘...내 주셨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흔번째 축전은 Lie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림을 잘그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모습의 미쿠입니다 즉 사기꾼이 웃을적에ver. 미쿠입니다. 5,000,000hit 축하드리고요. 5,000,000만hit 하실때까지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PV 때문에 왠지 포스가 급 상승한 사기꾼이 웃을 적에의 미쿠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흔 한번째 축전은 KA U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KA U라고 합니다아아아아아아~형과 같이 찍은 동영상입니다. 흠.. 파워 엘릭서 같은 무서운건 아니지만.. 500만 히트를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보내드립니다(왜?) 하여튼.. 500만 히트 축하드려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아마도) 엘~라이스 도우가~(피식)(1000만 히트 못가면 이거보다 심각한 동영상 보내드릴게요....) 하이포션 계열이신 겁니까....[..]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흔 두번째 축전은 G-32호 님(http://gearman32.egloos.com)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언제 봐도 무서우신 분. 벌써 500만 HIT를 찍으셨습니다그려. 이번 축전 컨셉은 복고풍 로봇만화영화 포스터. 일부러 로봇을 촌스럽게 그리느라 고생했습니다그려 ...왠지 태클걸고 싶은 부분이 산더미 같지만.............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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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7/24 09:46
2009/07/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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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한번째 축전은 마향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0,000 Hit 축하드립니다. -by 마향- p.s/ 나는 시크한 도시남자 그래도 내 여자에겐 따뜻하겟지. p.s2/ 근데 내 여자가 없어서 모르겟다. p.s3/ 컴퓨터 번개맞았다... 위로해주세요... ...레이무 눈이 위험해요. 삼가 故컴퓨터의 명복을 빕니다. 내세에선 행복하기를...[..]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두번째 축전은 희씨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힛 축하요 저 엘라이스님 블로그 본지 별로안 됬지만요... 500힛 할정도로 유명한곧이내요;;? 축하겸 그려봣습니다+_+(첫작품;;;)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니ㅋㅋㅋ 요새 첫작품이라고 거짓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이게 어떻게 첫 작품....ㅇ<-< (처음으로 뼈다귀 만화도 제대로 못그렸던 난 죽자)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세번째 축전은 to 바카이토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엘라이스님 홈페이지 500만 HIT정말 축하드려요 ~^^ 제친구덕에 알게된 홈페이지지만 시간날때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고1이라 자주는 볼수없지만 이제 방학이니까 많이 들리겠어요~ 앞으로도 힘내시길 그때또 그림보낼게요 ^^to 바카이토 친구 분께서 나쁜 길로 이끄셨군요[..] 삼가 애도를......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네번째 축전은 레빌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만 힛 축하드립니다좀 늦었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런것은 상관없어라는 생각으로 해보았습니다. 얼마전 팡야이벤트때 승리를 거둬 5만원을 겟했을 때 실언으로 엘라신의 여체화를 해보겠어! 라고 말하는 바람에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그림이 아주 지저분합니다.(아마 나때문일꺼야)그럼 엘라신이시여 힘내어 신도를 생산하소서 ps 참고로 제이름은 게데히토...가아니라 레빌라라고합니다. 너는 말대답하지 말…이 아니라, '신' 표현은 조금 관둬주셨으면 하는데 말이죠;;; 아, 그거 혹시 shoes of elais라는 의미에서의 신이려나요....... (그런 의미에서 신도는 road of sh...죄송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다섯번째 축전은 wnwjq1993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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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7/22 11:12
2009/07/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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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여섯번째는 무능럼블 님(http://riseki.egloos.com)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만 히트 축하 드립니다 ! 니코동하고 밀접도가 높으신 분이다 보니 , ' 이분에게 축전을 보내고 싶어 .. ! '하는 생각에 그려서 드립니다 . 니코동의 자막을 재현하여 더욱 재미를 더 해주시고, 유저들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시고뭐 이정도로 하고 ! 나중엔 1000만 히트 하세요 ! 몸 건강하시고 , 더욱 분발 해주세요 ! - り - 요새 갑자기 DIVA랑 팡야까지 하느라 바빠서 힘들...(퍽퍽) 더욱 분발할게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순 일곱번째는 sjrnflans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작은 것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에..게리모드 라는 게임으로 한겁니다.. 월래는 더 큰맵 에서 엘라이스라고 하려고 했는데..그렇게 하니까 렉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엘米로썼구요 마지막컷 의 하루히 랑 코나타 비교해서 코나타가 더 큰건 기분탓 입니다 확실히기분탓입니다. (사실은 코나타가더큰게맞지만..)에..그러니까 올려주시면 감사하구..‘p번째축전일지.ㄷㄷ. 저 사이즈로도 여전히 xx는 더 작아보이는 코나타 안습[..]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순 여덟번째는 op00er00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500만 힛 축하드리구요.(좀 뭔가 뒷북치는 감이 있죠? ;ㅁ;) 사실은 엘라이스님 500만 힛 되는 걸 보면서도뭔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어서 그저 가만히 있었는데요. 요새 엘라이스님이 올리시는 축전들 보고 생각을 바꿨달까... 요즘에 애니가라오케라는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서 신입으로 활동중인데요. 노래 녹음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ㅎㅎ 니코동에서는 성우분들이 다 오토튠이고 이펙터고 현란하게 잘 쓰시는데.. 전 그저 녹음하고 보정 정도.. ㅠㅠ 늦었지만 축전 하나 보내드리려고 열심히 녹음 했습니다 뭐 500만 히트 관련된 노래는 아니지만.. 아 혹시 '짐승의 연주자 에린' 보시나요? 첨부된 노래가 이 애니의 오프닝이랍니다. 제목은 시즈쿠. 제가 엄청 좋아해서 매일 듣고 다니는 노래죠 ㅎㅎ들어보시고 맘에 안들면 지워 주세요 ;ㅁ; 사실은 볼륨 조절에 실패해서 제 목소리가 너무 크답니다 ;ㅁ; 깔끔하게 잘 불러주셨군요^^ 짐승의 연주자 에린은 어쩌다보니 안보게 되었는데 언젠가 보려고 벼르고는 있는 애니입니다.
니코동 분들은 계속 작업을 하셨으니 그렇게 능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은 아예 MIX 작업은 능숙한 딴분께 부탁하기도 하고)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순 아홉번째는 하쿠린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메드와 보컬로이드만 보고 사라져 버리는 하쿠린입니닷.(달긴했음.... 아주 가끔) 오랫만에 그리려니..고3이다 보니 색까지 넣을 시간이 없엇어요 ㅠ; 간디그다 녀석도 보냇길래 저도 보냅니다.. 늦은건 죄송..서코 준비가 한창이여서... 쿨럭... 777만 히트때 다시배욤~ ^^ ...고 3이시면 서코 준비보다 수능 준비를.... (국가 고시 준비 안하고 놀고 있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나저나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오염(?) 되어 있는 분들도 좀 있으신가 봅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번째는 쉐도우 님(http://shadowofangel.tistory.com)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조금 오래된 그림이긴 해도 이 그림만큼 엘리아스님께 축전에 쓸 만한 그림이 없어 이걸로 골랐습니다^^ 왜냐하면(자세한건 http://shadowofangel.tistory.com/845) 한창 엘리아스님 블로그에서 미쿠에 대한 귀여움을 세뇌당하................배우는 동안 어느날 학원의 칠판의 분필가루 흔적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이 미쿠를 발견했습니다=-=; 지워지기 전에 언릉 살짝 스케치만 해두고 다시 그린게 이 것 글쌔요 우연이였을까요 ㅎㅎ 아무튼 엘리아스님 덕분에 놓치지 않고 본 미쿠였습니다 ㅎㅎㅎㅎ; 아무튼 가끔 동영상 퍼가면서 코멘트는 거의 안 달고 가버리지만 언제나 동영상 즐감하고 있어요~! 500만 히트 축하드림니다~!! 음, 칠판의 분필 자국을 따라가다 그려진 미쿠라.... 전 가끔 명절에 시골 갔을 때 하늘에서 미쿠자리를 본답니다(안되겠어, 이 녀석)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eoAtlan
2009/07/19 12:19
2009/07/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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