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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위권 정도에 있던 영상인데, 상당하다고 생각해서 자막 달고 딴거 자막 하나 더 달고 왔더니, 어느새 매시간 전체 랭킹 9위까지 올라와 있군요.
[손그림] 동경 언더그라운드OP으로 하루히[완성] (sm5108348)
사사키단도 나오는군요...흠......
사용된 곡은 동경 언더그라운드 OP인 '정열(情熱)' ...애니는 안보고 코믹스는 조금 보다 말았던 작품이군요.
(책방에 다음편이 안들어와서OTL) |
NeoAtlan
2008/11/01 14:41
2008/11/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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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자수&방문횟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2008년 10월 (31일) | 4,152,335 | 306,565 | | 256,894 | 29,663 | | 2008년 09월 (30일) | 3,751,257 | 278,077 | | 218,306 | 24,650 | |
월 방문횟수: 4,152,335(↑401,078) 일 평균 방문횟수: 133,646(↑8,905)
월 방문자수 306,565(↑28,448명) 일 평균 방문자수: 9,889명(↑620명)
영문은 모르지만 일단 아직 상승세[..]
음, 매번 결산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이 곳에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그리고 죄송합니다[..]
(뭔가 학생 분들에게 여러가지 의미로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제보가......학업 의미에서)
2. 포스팅수&덧글&트랙백
포스팅수 130개(↑23개)
일 기본 포스팅 3개x31 93개에 일부 잡담 그리고 이번엔 축전 포스팅들을 포함해서 포스팅 수가 좀 늘었습니다.
현재 하루 3개 번역물이 적당한 페이스라 생각되므로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덧글수 11,123개(↑1,455개)
포스팅당 덧글수 85.6개(↓4.8개)
포스팅 수가 는 만큼 전체 덧글은 늘었지만, 포스팅당 덧글 수는 조금 감소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덧글에 제가 일일히 답변을 달았던, 지지 포스팅이 많아서 그럴지도......
트랙백수 38개(↓3개)
최모토 트랙백이 없어진 대신, 축전 트랙백이 몇개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 쌤쌤 이라는 느낌입니다.
가끔 문답 바톤의 경우 받아서 해보고 싶은게 몇개 있긴 한데,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뤄뒀다가 까먹기가 일상다반사라;;;;;
어찌되었건 여기까지가 결산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해 보자면 내년 초(1월) 부터는 다시 조금 바빠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어느정도 3 포스팅은 유지할 수 있을 상황일테고...
하지만, 내년 이맘 때 쯤부터는 국가고시 준비를 해야되므로 여유롭게 포스팅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리 산더미처럼 준비를 해 둘 수도 있지만, 그래서는 신선도가 너무 떨어질테고, 아마 그 땐 간단히 번역이 가능한 물건들만 올리던가, 하니면 국가고시가 끝날 때까지 잠시 동결모드로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끝난다면, 뭐 현재 계획 상으로는 약 3년 동안 시간이 상당히 널널할 수도.... (아니면 오히려 5년 동안 시간이 전혀 없을 수도...)
모 아니면 도죠.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해 봐야할 듯
자, 이번 한달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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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1/01 10:15
2008/11/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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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의 영상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효과음 대패질 해버리고 싶긴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러기엔 너무 수지 타산이 안맞을 듯 싶어서 효과음은 패스......
드래곤볼과 요츠바랑!을 섞어서 프리더 전을 평화롭게 해 봤다 (sm4991200)
으아아아아...드래곤볼 세대로서 가장 드래곤볼을 처음 볼 때 감명 깊었던 그 장면이........OTL
(라고 해도 재미 있으니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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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0/31 18:15
2008/10/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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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전자피리 14번째 작품입니다.
오랜만의 동방전자피리 신작이군요!
......아니 이때까지 보다도 압도적으로 퀄리티 높아아아아아아아!!!!
[동방전자피리14] 신성하고 장엄한 옛 전장[카나코] (sm5086463)
스와코 「뭘 하고 있어?」 사나에 「오래된 교과서 같은걸 처분하려고요」 카나코 「사나에도 겨우 환상향에 적응 한 것 같네」 스 「어디 보자(뒤적뒤적) 뱀은 개구리의 천적?」 카 「후후, 그 말대로야」 사 「생물 교과서인가요?」 스 「흥, 뱀을 먹어버리는 독개구리도 있다구」 카 「기억해 둬」
[동방전자피리 14] 신성하고 장엄한 옛 전장[.zip
그래도 허접하게나마 풍신록은 EX까지 클리어한 입장에서 스와코와 카나코의 탄막 놀음(?)을 보면서 입이 쩌억...[..]
부르마 vs 스쿨미즈...
세기의 대결, 당신은 과연 누구를?
...이라고 해도 스와코 이겨라![..]
건캐논=_=
거기에 맞서는 스와코의...
「트랜잠」 「TRANS-AM」
(정확한 발음은 트랜잼이겠지만)
순간 스펠보고 움찔 했음
저 스펠은 패턴은 단순하긴 해도 속도가...OTL (차라리 스와코 라스트 스펠 쪽이 훨씬 쉽죠...)
그런데 피하는 느낌 정말 잘 살렸군요=_=;;
딱 저런 느낌으로 저 스펠 피하는데...
STAINLESS, 녹슬지 않는
......천잰데?
...사나에씨 스쿨미즈였습니까? |
NeoAtlan
2008/10/31 15:35
2008/10/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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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호는 소년만화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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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0/31 12:22
2008/10/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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