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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퍼오기만 해서 날로 먹는 포스팅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니코니코에서 볼만한게 왜이리 많은지..OTL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를 팡야에 넣은 버젼입니다...[..]
(일본쪽에선 클라이언트 손대서 저런거 많이 하던데 우리 나라에선 누가 손보는 사람 없나..ㅇ<-<....)
쿠 스킨도 아니고 아린 스킨으로 이렇게 로리한 호로가 가능했구나!
홀인 성공시에 팡이 나오지 않고 트레니 은화[..]가 나오는 센스에서 쩔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즈텍(골프공)도 사과야!!
(....뒤의 자중하다 버젼도 쩔었고.....)
악악! 진짜 우리나라 팡야 일팡처럼 커스터마이즈 제대로 할 수 있게 하는데다가, wii 버젼 팡야에서 구입할 수 있는 쿠기밍 보이스까지 넣어주면 당장 팡야 재개해서 프로 찍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덧. 실질적으로 복귀는 2/11이라고 했지만, 오늘 부모님은 시골에 들어가시고 전 집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사실상 오늘 복귀나 마찬가지입니다....만, 일단은 연휴라 방문자도 적고 하니 오늘은 이것저것 번역이나 블로그 카테고리나 손볼 것들 손보고 2/11일부터 다시 웹코믹 올리기 시작합니다.
덧2. .....아, 오랜만에 팡야가 왜이렇게 땡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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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2/07 18:55
2008/02/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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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개입 할 수 없는 CB 11편입니다.
오늘은 어째 시간이 나서 이거 번역에 투자합니다...랄까
제작자 한마디 「좀 지금까지와는 다르고, 이번은 "나─이"(아이캣치)가 마지막 1회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라함이 안나온 이유는 잘 왜곡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편에서 그렇게 재미있게 활약한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번 본편에서 그라함 명대사 "꽉 껴안고 싶구나 건담!" "그야말로 잠자는 공주다!")
음, 이번화는 조금 미묘해서 이런저런 말을 덧붙이고 싶긴 하지만, 일단은 감상에 방해가 될지도 모르니 잡설은 생략.
그리고 다시 동결 모드로 돌아갑니다. |
NeoAtlan
2008/01/26 11:05
2008/01/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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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게 왔습니다.
9편에 포스가 떨어졌던 이유가 왕녀님이 나오지 않아서였는데, 이번회에선 당당히 메인으로[..] 등장합니다.
(이정도면 메인이지...)
덧붙여 오프닝곡은 21에몬 엔딩곡인데 도라에몽 작가이신 후지오.F.후지코씨의 작품 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
작가분 Mylist 목록들이 잔뜩 잘렸는지, 이전의 동영상들은 사라졌더군요. 그래도 계정 자체는 무사하다고 하십니다.
아마 앞으로는 부계정으로 업로드를 하실 예정이라고.....
(결국 계속 올라온다는 이야기)
덧. 패트릭이 처음에 맞은 콤보수는 세어보니 46회...[..] (뒤에 한대 추가하면 47회....니코에 콤보수 올리고 와야지..) |
NeoAtlan
2008/01/19 17:51
2008/01/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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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 제목은
"오래된 HDD를 정리하다가 카오스틱한 게임을 찾았습니다."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두개의 동영상으로 이루어지는데, 첫번째 동영상은 다 보실 필요는 없고, 대충대충 넘기면서 보시다가 보스전 정도만 눈여겨 보시면 된다고나 할까요....[..]
(랄까, 전 심심해서 다 봤지만...)
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보실 동영상은 저 게임... 그러니까..
"저주의 관을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 보았다"
라는 동영상입니다.
'이에아아아아아아아앗!'
'아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것이야말로 카오스 (그나저나 위의 동영상을 보고 보니까 너무 간지나잖아...orz ....실제론 그다지 간지날게 없는 장면임에도...) |
NeoAtlan
2008/01/16 11:53
2008/01/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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