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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화 「갑자기 중지되는 만화처럼」 | 제52화 「가면을 쓰고···」 | 51화의 3번째 컷의 쿄는 모에하지... | |
덧. 페이트 나머지 부분 네이버 모 까페의 찌질이들이 찌질대서 거의 다 번역했지만 업로드 그만두렵니다.
....아니지, 그 까페에만 안올리면 되는건가... 진짜 찌질이들 짜증나서.... |
NeoAtlan
2008/01/10 22:43
2008/01/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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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은 결론은 한가지.
스노하라 안습
(몇가지 결론을 더 내보자면 후코=불가사리, 쿄=츤데레, 토모요=여자애 컴플렉스..)
료, 나기사, 코토미의 등장은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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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09 15:59
2008/0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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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화 「왕따부장」 | 제50화 「진짜로 날뛰기 5초전 (낡은 용언가ㅋ)」 | | |
.....아, 50화 마지막 쿄 표정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엽다..orz
덧1. 49화 제목 왕따부장=ハブ長 발음은 하부쵸 정도가 되겠는데, 하부가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왕따'와 비스무리한 의미, 그리고 부쵸가 부장이라는 의미이므로 왕따부장으로 번역했습니다.
덧2. 50화 제목 マジで暴れる5秒前(古いなw) 정말로 날뛰기 5초전(낡았어..ㅋ) 대충 이런 말인데, "정말로 XX하기 5초전(マジでXXX5秒前)"이라는 유행어가 있었나봅니다.
덧3. 이 웹코믹 왜이렇게 말칸이 부족하지....ㄱ-; 쓰르라미/페이트 웹코믹처럼 번역가에게 여유를 달란 말이다 크아아악! (겨우 번역가 주제에 작가에게 대들었다고 끌려간다...) |
NeoAtlan
2008/01/07 19:28
2008/01/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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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총 18P)
솔직히 효과음 일일히 번역하다가, 이 작품은 처리하기 난감한 위치에 있는 효과음이 많아서; 지지치고 적절히만 했습니다. (펜선이 있는 부분에 있는 효과음이라던가, 그림과 겹치게 있는 효과음...orz)
그나저나 이래저래 동영상 자막 만들던 사이에 비축분들이 뚝 떨어졌군요.
...게다가 슬슬 100화 넘게 써먹을 수 있었던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 시리즈도 전부 끝나가니 또 슬슬 새로운 작품을 찾아봐야되나..OTL
언제나 한 작품이 끝날때면 새로운 작품 찾아 삼만리 해야되는게 정말 귀찮습니.......
누가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서 퍼 날라주고 번역까지 해 준 뒤에 식자 작업만 하라고 하면 편할텐데...[..] (그거 무리) |
NeoAtlan
2008/01/06 12:06
2008/01/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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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화 「그녀가 하고 싶었던 것은..」 | 제48화 「그녀..아니, 그를 위해서라면..」 | | |
오랜만이지만 계속 이어지는 토모야 할렘...OTL
왠지 시간이 넉넉할 줄 알았는데 자꾸 할 일이 생기면서 방학이면서도 시간에 쫓기게 되겠군요..orz
우으음......범인은 니코니코....
덧. 말투 수정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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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04 08:29
2008/01/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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