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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 선생님이 신임으로서 왔던 것도 케이이치가 생각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던 것도 레나가 실제로는 비교적 무섭게 누군가를 죽이는 묘사가 없었던 것도 시온이 살륙을 저질러 버린 것도 모두는 그 만월의 밤을 위해서
'타타리'는 쓰르라미에서는 '신벌'이지만... 멜티나 월희 해보신 분은 다른 의미로 무엇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역시나 '케이이치가 생각한 일이 일어난 것'과도 연관이 되겠죠[..]
덧붙여 말하자면 치에 선생님의 디자인/속성은 쓰르라미 제작가 분이 타입문에 허가를 받고 시엘 선배의 속성을 가져가 쓴 캐릭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기에 나오는 치에 선생님(?)과 대화하는 캐릭터의 이름은 '시온' 에르트람 아트라시아..... |
NeoAtlan
2007/11/11 09:38
2007/1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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