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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핫핫핫핫 드디어 무언가 제로의 영역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지금 저 강 건너편에서 손짓하는 사람들 따라가면 왠지 조상님들 뵈러 갈 것 같은 분위기라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습니다.(차라리 자라 자...)
(아침에 시험이라 어제는 밤샘이었....)
현재 오늘/내일 동안 일단 작품들 합쳐서 30편은 번역을 해 둬야 주중에 대패질해서 올릴 수 있을텐데 지금 잠이 들면 일어나면 월요일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
NeoAtlan
2007/12/08 22:16
2007/12/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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