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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이걸로 끝내도 괜찮은거니?ㄱ-;
덧.
'하나자와'라는 사람에 대해서 찾아봤습니다....
'사자에상'이라는 애니메이션의 '하나자와 하나코'씨
Loony님의 덧글로 수정을 하고 나니 이해가 되는군요(감사합니다.)
-저기 있는 하나자와씨를 부를 힘 '조차' 남아있지 않을 정도의 상태라는 의미로 하나자와씨는 소환사로서 부를수 있는 최소한의 모에, 라는 의미로군요.
내일부터는 이 작가의 페이트 만화의 나머지 부분들을 번역합니다.
오공이나 무한의 식재라던가와는 무관한 페이트 자체 스토리에 대한 웹코믹입니다.
덧. 그나저나 이 작품이 이 이글루에서 번역중인 작품 중에서 제일 조회수가 많은 작품이었는데..OTL
페이트 다 파고나면 월희까지로 돌아가야되나... ....쓰르라미->페이트->월희라니.....역순이군하... |
NeoAtlan
2007/12/27 21:38
2007/12/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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