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JHK君 at 2008/01/13 20:56  r x 마지막 그림보고 모니터에 붕권을 날릴번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3 20:57  r x 성공한 신지.[의불]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1/13 20:59  r x 스페이스바를 한번, 두번, 세번 누르고 펼쳐진 광경에 모니터에서 3mm떨어진곳에 위치한 저의 주먹을 볼수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잇플군 at 2008/01/13 21:05  r x 아아.. 크게 휘두르며.. 하하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1/13 21:09  r x 생각해보면 신지는 이겨도 안습이죠./..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8/01/13 21:53  r x 아... 하얀 색... (!?!?!?)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3 21:54  r x 아하하.....;;;;;;;;;;;;;;;

Commented by 찬물녹차 at 2008/01/13 21:56  r x '크게 휘두르며'의 패러디군요.각자 역할을 보면, 라이더 - 상대편 포수(이름이...) 사쿠라 - 가노우(상대편 투수) 린, 시로 - 그냥 야수(엑스트라.) 어쨌든 얘네들은 다 같은편이고 등장하지 않은 신지는 신지 - 미하시(!!) 우물쭈물 미하시와 나르시즘 신지를 매치시키다니 그린 사람도 참 대단합니다.[박수]

Commented by PEastCiel at 2008/01/13 22:13  r x 패치되기 전에 깨서 보구는 모르지만... 옵션에서 보구 사용금지 시켜놓고 하면 간단히 클리어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정말로 크게 휘두르며 패러디네요..;ㅁ;

Commented by 휴이 at 2008/01/13 23:08  r x 신지는 실력말고 운도 제법 필요하던데 말이죠 OTL ......뭐 근성만 있으면 컨티뉴 수로 밀어붙여도 ok 지만

Commented by 원삼장 at 2008/01/13 23:36  r x 뭐... 대략 고스톱 게임의 신지는 여러의미로 압박이었죠... 개사기도 저런 개사기가....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14 00:44  r x 우우, 신지가 그런 녀석일줄은...

Commented by 이중인격 at 2008/01/14 22:09  r x 승리의 신지 ㅅㅂㄻ

Commented by 가니 at 2008/01/14 22:15  r x 신지..................................

Commented by 고등학생 at 2008/01/19 17:16  r x 크게휘두르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