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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말 그대로 신속
원본의 출처를 아시는 분께선 연락 바랍니다[..](쿨럭)
그나저나 정말 지금 만큼이나 시간이 아쉬운 적은 없었군요... ...이글루를 처음 열었던 작년 9월부터 3~4개월간은 넘치는 시간을 주체 못하고 무의미하게 보냈는데, 지금의 제가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었을텐데.. (...랄까 실력의 향상으로 번역물 번역의 효율도 달라질테고.. 개인적으로 그 때보다 번역 시간이 3배 쯤은 빨라졌다고 생각함)
덧. 역시나 임시저장 포스팅입니다. 우어어어어....누가 날 이 지옥의 응급실에서 구해줘~ (현재 근처의 동x대학교, 인x대학교가 파업이라 이쪽은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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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5/14 09:31
2008/05/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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