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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입니다.
...보다가 울었습니다.
진짜로 본편에 들어갔다는 느낌이군요.
L은 진정한 사나이입니다.
그나저나 규일군, 이제 언어의 마술사 접어야 겠군요.
언어의 신(L)이 등장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사토코씨!
라는 대사에서...(훌쩍)
왠지 감동보다는 전반적으로 훈훈한 스토리였던 쓰르라미를 볼 때보다 훨씬 감동을 받은 한 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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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6/28 16:59
2008/06/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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