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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5:00 2008/07/14 15:00
100만 히트 축전, 그 일흔아홉번째 - YouHo님
2008/07/14 15:00 | 엘라이스 - 본점/♥오고가는 축전♥



축전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__)

아래는 추가로 보내주신 무언가




엘라이스 동화(엘라이스동화의 시보)

이글루가 3만 포스팅을 알려드립니다.

엘라이스 동화

이글루가 100만 포스팅을 알려드립니다.

I`m calling the 엘라이스(엘라이스 라이즈)

눈을 뜨고 그의 번역물을 보고있어

아직 모르는 그와 만나고 싶어

I`m calling the 엘라이스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포스팅을

나의이 안광에 내려주세요 엘라이스님

실패해도 Good night(눈팅 도망쳐서 리셋)

(댓글)안달고 도망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반드시 일어나면 모두 잊어버릴꺼야

실패해도 Don`t mind

아침의 눈부심에 사라져 버리면 좋겠어

새로운 하루의 리셋(니마 매너좀요 ㅠㅠ)

함께 춤을추자 손뼉을 치며(100만 축하 카니발)

시키는 대로 해봐, 이글루에 댓글을 적어봐

보고 웃고봐, (댓글달)기회를 놏치지마

함께 적는거야, 100만 축하라고

우~우~ 우와우와(5만 포스팅에 놀라는소리)

우~우~ 우와우와(10만 포스팅에 놀라는소리)

우~우~ 우와우와(50만 포스팅에 놀라는소리)

우~우~ 우와우와(100먼 포스팅에 놀라는소리)

누구보다 빠르게 보아 버리자(댓글 순위권을 위한 레이스)

우물쭈물 거리면 늦어버려

재미난 댓글은 기다려주지 않아

근방 누군가 적어버려

누구보다 빠르게 적어버리자

우물쭈물 거리면 늦어버릴꺼야

눈앞에 있는데도 닿지 않는건

댓글의 내용이 아깝잖아!!

양많이 양많이 양많이 양이야X4(엘라이스교 신도의 기도)

댓~글맨 나는 댓글X3(댓글맨2 스테이지 BGM 어레인저 치타맨이라 들리면 지는겁니다.)

댓~글맨 나는 나는 댓글

댓~글맨 우리들은 댓글

이몸이야 말로 댓글맨X2

계속 적어나가자

눈팅에게도 지지 않아

난 댓글의 영웅,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다시보기송 (봤던 포스팅 다시보는중….)

100만 블로그 100만만 블로그 (100만 포스팅 블로그)

100만 블로그 카니카니

이 포스팅은 멈출수 없어

좀더 훼인 같은 파워  반짝 반짝

조금 위험한 느낌

100만 블로그 100만만 블로그

100만 블로그 카니카니

이제 두근거림을 멈출수 없어

좀더 드라마틱한 댓글 할렐루야

모든 사람들의 100만 블로그

(남녀)

후우….. 전대미문의 공포 이제야 다본거 같아(페이트와 나노하)

아닛! 유쾌한 변태들도 재미있네 ㅇㅅㅇ;;

더 이상은 한계야 왜이렇게 많아 ㅠㅠ

휴 다본거 같아……

컥 새로운 포스팅 OTL

포스팅이란 뭐인거야? (엘라이스 CM송)

여러분은 포스팅을 할려는 엘라이스님과(The Last posting suite)

그것을 방해할려는 동생 친구들과의

싸움을 보고계시는 중입니다.

무리야 무리야 내실력으로는 (다보기전엔 잠들수 없어!!)

너무 많아서 다 볼수가 없어

뜨겁게 달아올라라 크게 피어 올라라 (엘라이스의 표호)

하늘에 바친 목숨이여

문맹들의 방패가 되어라

그리고 세상을 이끌어라

많아 (포스팅이 줄어들지 않아)

쿈쿄물은 아무리보아도 끝날엄두가 나지 않아

페이트,나노하로가서 계속 보았지만

어느순간 시간에 쫓겨버려

눈팅으로도 시도 하였지만

눈팅만 하는 것은 의미가없어

그래서 다음번엔 절대로 다보기위해

나는 휴일만은 마지막까지 남겨두지
(모든 포스팅을 다보기위해….)

눈팅 눈도 마추칠수 없어 (눈팅)

눈팅에 눈팅같은건 하지 않아 나는~

왜냐하면 댓글이.. 좋은걸

사이좋은 백만이 손을 잡고(100만 대가족)

커다란 둥근원이 되어요

백만을 만들고 엘라별위에서

다함께 웃고 있네요

이웃도 하늘에서 손을 흔들고 있어요

커다란 달님

기쁜일도 슬픈일도

전부 둥굴게 뭉쳐요

졸면서 사라지는(퀄리티의 동경)

편집화면에 비치는 차가운빛

고요한정적과 한분의 훼인이

고리속에 녹아 들어가
페이지에는 붉은 표시가 (웹,무음,컴터앞에서)

나타나 춤추기 시작해

끌린다고 생각하다니

왜 이러는 걸까? 싶긴 하지만

금지된 단어를

처다본다면. 마지막…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나요? (You)

이링크 이어진 장소에 있는건가요?

언제나처럼 재미난 댓글을 달아 주실수 있나요

지금은 단지 그것 만을 게속 바라고 있어요

런던, 러시아, 오를레양 (엘라이스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싫어 싫어해 Loving

(앙 아~앙, 앙, 아~앙, 앙)

누가, 누군가 cant be alive without you

왜 어째서일까

(앙 아~앙 앙)

Why why why why

Don’t I miss you a lot, forever?

몰라요

그런 마법

댓글은 전해지는 순간 사라져 버려요

당신과는

다르니까

사람의 마음까지 간단히 훔치지 말아줘요

편집과번역, 영상화면은 엠케스트야 (LR,오웬은 그인건가? Postingtime)

흰색의 마우스을 벽에 내던졌어

랄랄랄랄 랄라라 랄라~~(최종 귀축모드 엘라이스의 소리)

라라라라 랄라라랄라 랄라라라라

전부 글을달아주길 원해(댓글을 달아)

계속 열심히 해 줬으면 해

꼬옥 하고 엔터해 주길 원해

이글의 댓 글 을 달 아

억천만! 억천만! (댓글은 억천만)

흘러가버린 댓글은 그래피티

네게준 댓글은

억천만! 억천만!

흘러간 댓글은 드라마틱

어느 말게 개인날 (말게 말게 유쾌하게)

마법이상의 유쾌함이

끊임없이 내리쬐는건

불가능하지 않아

내일 다시 보았을때

웃으면서 콧노래해

기쁨을 모으자

간단 하잖아 이 런 거

그래서 나 쫓아 갈꺼야(JOINT, GOD KNOWS)
이손을 놓지 말아죠

아무리 힘든 편집의 어듬속이라도
네가 전해준 댓글로부터

분명너는 빛나고있어
마음속에 잠자던 바람이 눈을떠서

넘어간

같은 간격안에서의 시행착오(해독불능)

시간 간격없는 공간

당신의 글이 아직 멀어지지 않아(퍼펙트 댓글 퍼펙트 번역)

그때 그 장소에서 얼어 붙은 시간이
만나지 못한채 얼마의 시간히 흘렀을까 분명

새로고침을 해도 이제 닿지 않아요

댓글은X8(눈팅을 하면 즉시 사라진다 - 광기의 엘라이스)

댓글확인제
이글 로그인화면강제전환을 사용

눈팅족은 X8

눈팅에서 멈추고 즉시 로그인해
는팅족의 증가를 완화시켜 줍니다.

아아~어떻게하지! (Help me L RICE)

높게 들어올린 이팔(엘라! 엘라!)

나의 별님

엉터리 별님(엘라! 엘라!)

높이 뛰어올라. 하늘높이 (리틀 엘라이스)

높이 차버려. 높이 목소리를 높혀서

언젠가 꺽여버릴 그 날의 저편까지

당신의 포스팅을 잊지않아

댓글도 잊지 않아

이제부터 시작되는

백만이라는 이름의 미래를

그글은 적어나가기 시작해

언젠가 찾아오 혹독함 까지

좀더 Sparking now! (1000% sparking)

강하게 터프한 포스팅을

올려버리면 이 세상은 달라 보일꺼야

Sparking now 높게 내세운 영혼
용감한 눈동자를 빛내면 진화하는 영혼

힘이 닿는 만큼 노려봐 1000%
어디까지나 미래를 양해(훼력VS근성)
You are the prince of Quality (그녀석이야 말로 퀄리티의 왕자님)

좀더 높고 끝없는 니코동 깊은곳까지 (엘라이스의 밤을 이끌어요)

당신만이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으로

포스팅을 해줘

본능 소용돌이 치는 한 가운데로

떨어져서 두근두근

하룻밤의 꿈

올려요 격렬하게!!

(네이티브 페이스)

turn my heart 눈부신 포스팅 (turn my heart)


애절한 댓글에

Close to my look 키보드에 손대어

분명히 똑같을꺼야

마음은 부드러운 댓글로

최강번역(컴퓨터대)

얏타! 얏타! 편집최고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괜찮아

살아 있으니 럭키다

얏타! 얏타! 댓글확실

얏타! 얏타! 백만확실

갈굼당해도 끄떡없다.

Evry body say 얏타!!

저기 말야 어서 컴퓨터를 커죠 (엘라이스하게 해줄게)

어떻게 된거야. 바탕화면만 계속 쳐다보고 있내

너를 엘라이스하게 해줄께

포스팅은 좀더 힘낼 테니까

엘라이스 하게해줄께

그러니까 조금 각오하고 있어줘

엘라이스하게 해줄께

세상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엘라이스하게 해줄께

그러니까 쫌더 내게 포스팅하게 해줘

엘라이스

그래, 사람들은 그를

블로거라 부른다.

심심퇴산 심심팅퇴산 (렛츠고 블로거)

따분 좌절 때문에 곤란할때는

도망 세망 도망 세망

당장 불러봐요 블로거 Let`s go

심심 퇴산 심심 퇴산

따분 좌절 때문에 곤란할때는

도망 세망 도망 세망

구해주길 원해요 블로거 Let`s go

(마무리) (이건 아무래도 다시 다적기가 힘들어서 포기ㅈㅅ ㅇㅅㅇ;;)

심심 퇴산 심심 퇴산

방콕에 저주받아 곤란할때는

도망 세망 도망 세망

접속 해봅시다 블로거 랫츠고!!

역시 믿음가는 블로거. 렛츠고!!

모드의 블로그 엘 라 이스

오늘도 엘라이스 동화에 접속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G선상의 마리아)

정말로 죄송 쓰럽지만

이 동영상은 업로더의 실수로

유실되어서 삭제되었습니다.

또 접속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100만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ㅇㅅㅇ/


라는 가사를 보내주셨군요.[..]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224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7/14 15:03  r x
축하드립니다! 그러고보니까 벌써 100만 찍으셨군요!
Commented by 츤키 at 2008/07/14 15:06  r x
축전에서 우시는 엘라이스님..[..]
Commented by MontoLion at 2008/07/14 15:20  r x
하지만 그것이 바로 엘라이스☆퀠리티~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08/07/14 15:24  r x
그러고보니 저 인물은
'긴 칼 좋은밤' 아니던가!
Commented by YouHo at 2008/07/14 15:37  r x
어라 이게아닌데 ㅇㅅㅇ;; 이건 실패해서 지울려했던거 다시 보내드릴게여 ㅇㅅㅇ;;

(죄송합니다. ㅇㅅㅇ;;)
Commented by 서쪽으로 at 2008/07/14 17:09  r x
가사 멋진데요..? 개사센스짱
Commented by SM푸른하늘 at 2008/07/14 19:07  r x
가사가멋지구나..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8/07/14 20:31  r x
우아아아...
Commented by 5347 at 2008/07/15 00:13  r x
,,.,머,멎져!(뭐가!)
Commented by greyfalcon at 2008/07/15 00:51  r x
비범하신 분이군요. -_-d+
Commented by 슬레이드 at 2008/07/15 13:47  r x
아깝다, BGM이 있었다면 파인 일것을...
Commented by Antares at 2008/07/16 19:54  r x
가사에 따라 불러봤씁니다..

우와아......

싱크로가 맞군요.
Commented by ZGMFX10A at 2008/07/19 12:15  r x
저걸혼자서한건가....
Commented by 으어어 at 2009/02/28 20:52  r x
전화오는법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제일 처음 쓴에는 진짜와서 울었다눈데..
나는..글쎄~군뎅 신기하게 진짜 남자한테 오긴 왔었어영....구 사람이랑 인연이
있눈 겐가?ㅋㅋㅋ이글을 보시고 1시간 이내에 1번만 다른곳에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온데요!!진짜에요... 정말로 한번 해보세요!!! 이루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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