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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MAD입니다.
정말로 높은 싱크로라고나 할까요.....
사용된 곡은 IOSYS의 '망설이며 오는 게으름의 행방불명' (http://nyorong.egloos.com/4253350)
이전에는 '망설이며 오라'라고 번역했지만, 2절 가사의 부분에서는 '오는' 쪽이 더 어울리는 듯 싶어서 일단은 이 쪽으로 했습니다.
[MAD] 공의 경계~망설이며 오는 게으름의 행방불명 (sm5969131)
노래 분위기와 영상 분위기의 싱크로도 높고, 비록 간단하며 기본적인 처리들이지만 영상 처리로 싱크로를 극대화시켰군요....
그나저나 모순나선에 나오는 엔조 토모에... ...에미야 시로? |
NeoAtlan
2009/02/04 18:38
2009/02/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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