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Guestbook  
A W
BLOG main image
 Category
전체 (3685)
민초 (0)
엘라이스 - 본점 (2854)
엘라이스 - 분점 (829)
 Recent Entries
Notice 1
지금까지 이용해 주셔서 ... 15
지금까지 이용해 주셔서 ... 922
중학성 완전판 + 무색투명 102
어떤 과학의(하략 으로 L... 102
 Tags [click]
힘이넘친다 나오(가수) 러키☆스타 「∑d(゚∀゚d)GAY♂BARRRRRRRRRRR!!!! 구루메레이스 장절한색기 경험치상승중 기적의 스위츠 듀오 완전란카 니코니·커먼즈 파트라슈 타이총 이사지씨의사랑을받는미쿠에게질투 mahiraP 갑각류의절대영역 부르마의전도사 소류 아스카 라운드리 헬로콩의노래 블럭쌓기인형 8월31일은미쿠생일축제 홍미령 뛰어난베이스라인 마임마임 등P 미즈나시아카리 미타니나나 미끄러져 보길 희망 마요히가 고음의 여신 아야
 Visitor Statistics
Total : 49534
Today : 92
Yesterday : 757
rss atom
2009/03/03 12:58 2009/03/03 12:58
하루히 번역 웹코믹 42. 유키의 크리스마스
2009/03/03 12:58 | 엘라이스 - 본점/├하루히 웹코믹

크하하하, 이 작품은 2008/12/25 이전에 이미 번역을 해 뒀습니다.
다만, '크리스마스에 이런 내용을 올릴까보냐!'라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도, 발렌타인 데이도 아닌 날에 업로드합니다!


내가 이겼어!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이 웹코믹은 작가 분의 요청에 의해 출처 링크는 없습니다.]
Tag : , ,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010
Commented by SO₄-2 at 2009/03/03 12:58  r x
푸하하하;;; 이제 올리시다니 센스가;;
Replied by SO₄-2 at 2009/03/03 12:59 x
달고보니 처음... 릿힝.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2)
Replied by 십장생 at 2009/03/03 16:08 x
콧물 입니다


콧물이 따뜻한 이유는 자기가 솔로라는 사실에 너무 흥분해 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 나온 콧물이죠
Replied by ㄷㅂ at 2009/03/03 17:05 x
살짝 묻어가기

근데 12월 25일이란 날이 있었나요
Replied by dsf at 2009/03/03 17:18 x
12월 25일은 공휴일입니다. 끝(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Replied by D.I.O. at 2009/03/03 17:22 x
12월25일은 없슴니다
12월24일다음에 12월26일
어어어어아ㅣㅜㄹ먀ㅣ류ㅑㄴ며ㅠㄹㅜㅜ
(디오도 울었다,죠타로도 울었다,에리나도 울었다,압둘도 울었다,카쿄인도 울었다,이기도 울었다,죠스타도 울었다,폴레나프도 울었따.)
Replied by 레이든 at 2009/03/03 17:26 x
25란 숫자가 있었나요
Replied by Punishur at 2009/03/03 21:02 x
나는 차라리 25일을 없애려 했던 케로로와 손을 잡겠다!!
Replied by 다루루 at 2009/03/03 21:33 x
12월 25일

사건

* 800년 - 교황 레오 3세가 카롤루스 황제에게 왕관을 씌우다.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 1000년 - 헝가리 왕국이 성립되다.
* 1898년 - 독립협회 강제 해산
* 1941년 - 제2차 세계 대전: 일본군, 영국령 홍콩 점령
* 1952년 - 독일 TV가 규칙적인 정규방송을 개시하다.
* 1971년 - 서울 대연각 호텔 화재 사고가 발생하다.
* 1991년 -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비에트 연방의 대통령 자리를 사임하다.

탄생

* 1642년 (율리우스력) -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
* 1709년 -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 1717년 - 교황 비오 6세, 250대 로마 교황.
* 1899년 - 미국의 남자 배우 보가트
* 1946년 - 지미 버플렛,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사망

* 1926년 - 일본의 123대 천황 다이쇼
* 1938년 - 체코슬로바키아의 소설가 카렐 차페크.
* 1977년 - 유명한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
* 1983년 - 스페인 화가 호안 미로.
* 1989년 -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1995년 - 대한민국의 외과의사, 의학자, 종교인, 자선가 장기려.

랍니다. 공휴일인 이유는 독립협회 강제 해산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지요.
Replied by 자유인 at 2009/08/11 17:43 x
뭐어자피크리스마스에올리더라도...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3/03 12:59  r x
아아....동.....ㅈ.....(차마 말하지 못하고 달려간다....)
Commented by Knecht at 2009/03/03 13:05  r x
. . . . 나 잘래 . .
Commented by J군 at 2009/03/03 13:08  r x
피눈물...?
Commented by 브릿지 at 2009/03/03 13:15  r x
오오...
Commented by 헬커스텀 at 2009/03/03 13:22  r x
아아...마음속 한구석이 뜨거워지고 있어...
Commented by lunicid at 2009/03/03 13:24  r x
받~아보아라 빅장이다...-_-;;
불타는 나으 오른손을 받아라 쿈!!!
어허허허헣ㅎ허헣헣허헣허헣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pli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3/03 15:38 x
아까와의 타격과는 다르다~

뼛속 깊숙히~ 스며드는 고통~

저승에 가서~ 우리 아버지랑~ 럭키짱이나 보겠구나~
Replied by 스구 at 2009/03/03 17:47 x
어디서 많이 들어본.....넥X의 XX매님과 관련있다고 말 못해요..
Commented by 야레야레 at 2009/03/03 13:32  r x
크리스마스 아닌 날 올리신 엘라이스님은 승리를 맛보셨고 그리고 웬지모를 패배감을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아...왜....안구에 습기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3/03 13:34  r x
나가토!!! 너는 스스로 체온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잖아!! 그, 그러면서 일부러 차갑게 유지한 너는.....!!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3)
Commented by 로리십자군 at 2009/03/03 13:39  r x
이 커플은 용서못한다!!!!
Replied by ㅇㅅㅇ at 2009/03/04 00:04 x
이 커플 나도 반댈세!
Commented by 리츠베른 at 2009/03/03 13:40  r x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4)

아, 훈훈한 장면을 보아서 마음이 훈훈해져서 그렇구나.
Commented by 란蘭 at 2009/03/03 13:43  r x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5)
Commented by 나가토 유키 at 2009/03/03 13:44  r x
나는 저뒤로 쿈을 나의것으로 만들었지.......훗....
하루히따위..
Replied by 코이즈미 at 2009/03/03 14:30 x
으으으윽 지금까지 발생했던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러다가 세계가 세계가
Replied by at 2009/03/03 16:50 x
쌩뚱맞지만 나는 포니테일 모에다
Replied by Punishur at 2009/03/03 21:03 x
난 왜 소멸이 되야하는데...[난 그저 입을 거들뿐이였어..]
Replied by 하루히 at 2009/03/04 00:06 x
흐...흥. 쿈 따위ㅡ, 누구랑 사귀든 나랑 무슨 상관이야!
Replied by 신(?) at 2009/03/04 18:08 x
우워워우어워....
Replied by 해설 at 2009/03/04 18:23 x
그리고 세상은 멸망하였다.
Commented by 유로레스 at 2009/03/03 13:47  r x
...아...야구 방망이가 어디있더라...
Replied by K-1 at 2009/03/03 22:13 x
여기 빌려드리겠습니다.
처단하세요.
Replied by 123 at 2009/03/04 19:44 x
겨우 그걸로 되겠습니까.못이 밖힌 저의 것을 쓰시지요 쿠쿠쿸
Replied by 누구 at 2009/03/05 18:05 x
옛다 광선검으로 둘다 처리하게나 자네
Replied by 쿈코여동생 at 2009/03/05 18:40 x
도라에몽의 도구 "꿈 방망이" 를 사용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사용하면 (꿈)이라는 결말
Replied by 사토시 at 2009/03/07 14:47 x
내방망이...
Replied by 눈사람 at 2009/05/02 21:08 x
그럼 아시x쿰인가....
Commented by carma at 2009/03/03 13:52  r x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6)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Recent Comments
Amazinhg blog! Is your ...
Brady - 2024
Sanofi-aventis U. buy c...
adjurge - 2022
Finasteride 1 Mega Prop...
StevVemi - 2020
Doryx 100mg C.O.D. htt...
StevVemi - 2020
Trade Generic Name For ...
StevVemi - 2020
big ebony pussys frien...
AbermotBix - 2020
 Recent Trackbacks
mit hermes versenden
NicoNico NeoAtlan!
rolex watches original
NicoNico NeoAtlan!
phantom dji 4
NicoNico NeoAtlan!
 Calendar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
2020/02
2010/01
2009/12
2009/11
2009/10
 Location [click]
 Link

Skin by Beauty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