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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2:58 2009/03/03 12:58
하루히 번역 웹코믹 42. 유키의 크리스마스
2009/03/03 12:58 | 엘라이스 - 본점/├하루히 웹코믹

크하하하, 이 작품은 2008/12/25 이전에 이미 번역을 해 뒀습니다.
다만, '크리스마스에 이런 내용을 올릴까보냐!'라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도, 발렌타인 데이도 아닌 날에 업로드합니다!


내가 이겼어!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이 웹코믹은 작가 분의 요청에 의해 출처 링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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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010
Commented by SO₄-2 at 2009/03/03 12:58  r x
푸하하하;;; 이제 올리시다니 센스가;;
Replied by SO₄-2 at 2009/03/03 12:59 x
달고보니 처음... 릿힝.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2)
Replied by 십장생 at 2009/03/03 16:08 x
콧물 입니다


콧물이 따뜻한 이유는 자기가 솔로라는 사실에 너무 흥분해 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 나온 콧물이죠
Replied by ㄷㅂ at 2009/03/03 17:05 x
살짝 묻어가기

근데 12월 25일이란 날이 있었나요
Replied by dsf at 2009/03/03 17:18 x
12월 25일은 공휴일입니다. 끝(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Replied by D.I.O. at 2009/03/03 17:22 x
12월25일은 없슴니다
12월24일다음에 12월26일
어어어어아ㅣㅜㄹ먀ㅣ류ㅑㄴ며ㅠㄹㅜㅜ
(디오도 울었다,죠타로도 울었다,에리나도 울었다,압둘도 울었다,카쿄인도 울었다,이기도 울었다,죠스타도 울었다,폴레나프도 울었따.)
Replied by 레이든 at 2009/03/03 17:26 x
25란 숫자가 있었나요
Replied by Punishur at 2009/03/03 21:02 x
나는 차라리 25일을 없애려 했던 케로로와 손을 잡겠다!!
Replied by 다루루 at 2009/03/03 21:33 x
12월 25일

사건

* 800년 - 교황 레오 3세가 카롤루스 황제에게 왕관을 씌우다.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 1000년 - 헝가리 왕국이 성립되다.
* 1898년 - 독립협회 강제 해산
* 1941년 - 제2차 세계 대전: 일본군, 영국령 홍콩 점령
* 1952년 - 독일 TV가 규칙적인 정규방송을 개시하다.
* 1971년 - 서울 대연각 호텔 화재 사고가 발생하다.
* 1991년 -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비에트 연방의 대통령 자리를 사임하다.

탄생

* 1642년 (율리우스력) -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
* 1709년 -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 1717년 - 교황 비오 6세, 250대 로마 교황.
* 1899년 - 미국의 남자 배우 보가트
* 1946년 - 지미 버플렛,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사망

* 1926년 - 일본의 123대 천황 다이쇼
* 1938년 - 체코슬로바키아의 소설가 카렐 차페크.
* 1977년 - 유명한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
* 1983년 - 스페인 화가 호안 미로.
* 1989년 -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1995년 - 대한민국의 외과의사, 의학자, 종교인, 자선가 장기려.

랍니다. 공휴일인 이유는 독립협회 강제 해산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지요.
Replied by 자유인 at 2009/08/11 17:43 x
뭐어자피크리스마스에올리더라도...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3/03 12:59  r x
아아....동.....ㅈ.....(차마 말하지 못하고 달려간다....)
Commented by Knecht at 2009/03/03 13:05  r x
. . . . 나 잘래 . .
Commented by J군 at 2009/03/03 13:08  r x
피눈물...?
Commented by 브릿지 at 2009/03/03 13:15  r x
오오...
Commented by 헬커스텀 at 2009/03/03 13:22  r x
아아...마음속 한구석이 뜨거워지고 있어...
Commented by lunicid at 2009/03/03 13:24  r x
받~아보아라 빅장이다...-_-;;
불타는 나으 오른손을 받아라 쿈!!!
어허허허헣ㅎ허헣헣허헣허헣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pli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3/03 15:38 x
아까와의 타격과는 다르다~

뼛속 깊숙히~ 스며드는 고통~

저승에 가서~ 우리 아버지랑~ 럭키짱이나 보겠구나~
Replied by 스구 at 2009/03/03 17:47 x
어디서 많이 들어본.....넥X의 XX매님과 관련있다고 말 못해요..
Commented by 야레야레 at 2009/03/03 13:32  r x
크리스마스 아닌 날 올리신 엘라이스님은 승리를 맛보셨고 그리고 웬지모를 패배감을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아...왜....안구에 습기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3/03 13:34  r x
나가토!!! 너는 스스로 체온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잖아!! 그, 그러면서 일부러 차갑게 유지한 너는.....!!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3)
Commented by 로리십자군 at 2009/03/03 13:39  r x
이 커플은 용서못한다!!!!
Replied by ㅇㅅㅇ at 2009/03/04 00:04 x
이 커플 나도 반댈세!
Commented by 리츠베른 at 2009/03/03 13:40  r x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4)

아, 훈훈한 장면을 보아서 마음이 훈훈해져서 그렇구나.
Commented by 란蘭 at 2009/03/03 13:43  r x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5)
Commented by 나가토 유키 at 2009/03/03 13:44  r x
나는 저뒤로 쿈을 나의것으로 만들었지.......훗....
하루히따위..
Replied by 코이즈미 at 2009/03/03 14:30 x
으으으윽 지금까지 발생했던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러다가 세계가 세계가
Replied by at 2009/03/03 16:50 x
쌩뚱맞지만 나는 포니테일 모에다
Replied by Punishur at 2009/03/03 21:03 x
난 왜 소멸이 되야하는데...[난 그저 입을 거들뿐이였어..]
Replied by 하루히 at 2009/03/04 00:06 x
흐...흥. 쿈 따위ㅡ, 누구랑 사귀든 나랑 무슨 상관이야!
Replied by 신(?) at 2009/03/04 18:08 x
우워워우어워....
Replied by 해설 at 2009/03/04 18:23 x
그리고 세상은 멸망하였다.
Commented by 유로레스 at 2009/03/03 13:47  r x
...아...야구 방망이가 어디있더라...
Replied by K-1 at 2009/03/03 22:13 x
여기 빌려드리겠습니다.
처단하세요.
Replied by 123 at 2009/03/04 19:44 x
겨우 그걸로 되겠습니까.못이 밖힌 저의 것을 쓰시지요 쿠쿠쿸
Replied by 누구 at 2009/03/05 18:05 x
옛다 광선검으로 둘다 처리하게나 자네
Replied by 쿈코여동생 at 2009/03/05 18:40 x
도라에몽의 도구 "꿈 방망이" 를 사용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사용하면 (꿈)이라는 결말
Replied by 사토시 at 2009/03/07 14:47 x
내방망이...
Replied by 눈사람 at 2009/05/02 21:08 x
그럼 아시x쿰인가....
Commented by carma at 2009/03/03 13:52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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