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축전은 vbcndj0987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매일 잘보고있습니다.. 어느날 동생집에갔더니.. 동생만은 빠져서는 안될금단의 오덕지역으로 들어와있더군요.. (즐겨찾기에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이 즐겨찾기가 되어있었다.) 하여튼 300만 힛이였던가.. 그때 그려드렸던거 색을 칠해서 드립니다.. 절때 재탕이니까 잘알아두셔요..
저런...동생이 나쁜 길로 빠졌군요[..] 삼가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섯번째 축전은 schneeig 님(http://renown.egloos.com)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 어설프지만...ㅡ.ㅡ;; 엘라이스님의 5백만힛 축전을 제작해봤습니다...;; [대충만들었...퍽!!!] 아무튼 엘라이스님 5백만힛 축하드립니다. [원래 하루히로 갈려다가 마침 EF에 상황에 맞는게 보이길래...EF로 해버렸;;;] 랄까? 만들고보니 핀트가 어긋난 축전이네요;; 뭐랄까....꽤나 슬픈 축전이군요(네가 말하지 마!) 넵,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겁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섯번째 축전은 리츠베른 님(http://lizberne.egloos.com)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평안하신지요. 언제나 눈팅만 하는 얼음집 거주자, 리츠베른(http://lizberne.egloos.com)이라고 합니다. 난생 처음으로 축전이라는 걸 보내보자고 생각했는데, 가진 재주가 없는 터라 결국 워크3 유즈맵으로 축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게임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맵과 플레이 스크린샷뿐이라 다른 멋진 축전들과 비교되어서 심히 민망하네요 'ㅅ';; 언제나 좋은 포스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5M Hit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세요 'ㅅ'! 워크래프트 3의 맵 에디트 기능을 이용해서 만들어 주신 축전입니다. 그려서 보내주시는 것에 뒤지지 않게 이래저래 손이 가셨을 듯 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곱번째 축전은 카자미 유이 공군중위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200⑨년 7월에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엘라이스님 그동안 평안하게 잘 지내셌나요? 오랜만에 이메일을 보내는 카자미 유이 공군중위 입니다. 벌써 500만 히트를 달성하시다니... 이미 이글루스에서 퇴각한 저에게는 꿈같은 일입니다. ㅎㅎ; 500만히트 달성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제가 그림실력은 안좋지만 아이사카 타이가를 직접 그려서 올립니다. 물론 저의 실력은 카피이지만 ㅎㅎ; 수업시간에 많이 혼나면서 그렸습니다.(시험은 끝났는데 몇몇시간은 공부햇거든요 ㅎㅎ;;) 올해에도 즐거운일이 가득하시면서 1000만힛까지 파이팅! 미니 타이거를 그려보내주셨습니다. 저 무렵의 타이가는 사랑스럽지요, 소중하지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덟번째 축전은 렌시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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