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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미스티아 로렐라이(아, 풀네임 오랜만에 말해본다;)의 테마송인 '이제 노래 밖에 들리지 않아'의 보컬 어레인지 곡입니다.
제목: [동방 Vocal Music] 밤참새의 발라드 [이제 노래 밖에 들리지 않아] 원제: [東方Vocal Music] 夜雀のバラッド 【もう歌しか聞こえない】 출처: 니코니코동화(sm7404807)
밤참새의 발라드.zip
사실 동방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너무 많은 게 문제.... 미스치도 모에요소가 상당하건만....
[가사보기] どのくらいこの声が 어디까지 이 목소리가
届くのかなって 試したら 닿을지를 시험해 봤더니
見渡す限りに散って 훑어보는대로 흩어져 버려서
いつしか遠く 消えてしまった 어느덧 저 멀리로 사라져 버렸어
何かを変えられるほどに 무언가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もっと強く叫んだら 좀 더 힘차게 외친다면
君のその大きな胸に響いて 너의 그 커다란 가슴에 울려서
山びこのように返ってくるかな 산의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걸까
もしもこの歌が 君に伝わるのなら 만약에 이 노래가 네게 전해진다면
私は形振り 構わず大きく歌ってみせる 난 모습에 신경쓰지 않고 크게 노래해 보일게
きっとこの声にノイズ乗ってしまってても 분명 이 목소리에 잡음도 섞여 버리더라도
耳を塞がずにちゃんと聞いていてね 귀를 막지 말고 제대로 듣고 있어줘
足りないもの集めて 부족한 것들을 모아서
生まれた声は やっぱり私で 만들어진 목소리는 역시 내 목소리라
どれほどのデシベルの幅で 얼마 만큼의 데시벨의 범위로
どこまでの周波数で 어디까지의 주파수로
君に鳴る ことができれば 네게 울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その喜びや悲しみに変えられるのだろう 그 기쁨이나 슬픔으로 바꿀 수 있는 거겠지
もしもこの歌が 歌えなくなったなら 만약 이 노래가 부르지 못하게 되었다면
この私に何が残るといえるのだろうなんて 내게 무엇이 남는다고 말할 수 있겠냐며
些細な希望も失ってしまうほどに 사소한 희망도 잃어버릴 정도로
いつしかこの音は私を作っている 어느샌가 이 소리는 나를 만들고 있어
地平線の向こう側へ 届くように 지평선의 저 건너편으로 닿도록
いつかきっと返ってくるんだから 언젠가 분명 돌아 올테니까
いつかこの歌が 私に聴こえるように 언젠가 이 노래가 내게 들릴 수 있도록
君を包めるように 너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優しく歌ってあげられたら 부드럽게 노래해 줄 수 있다면
些細な希望も見失わないように 사소한 희망도 놓쳐버리지 않도록
果てない世界にずっと響くように 끝없는 세계에 계속 울려 퍼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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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8/15 15:19
2009/08/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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