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미쿠 오리지널 곡인 VOiCE입니다.
최근에 마음에 드는 불러보았다가 하나 보여서 원곡부터 갑니다.
본점에서 예전에 다루었던 괴물 PV가 떠오르는군요..
切なく 降り積もる
애절하게 내려 쌓이는
雪のように眩しすぎて
눈처럼 너무 눈부셔서
儚く溶けてゆく音のように
덧없이 녹아 가는 소리처럼
泣かずにいるよ
울지 않고 있는거야
何も無いと 思っていた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けれど実は 辛く苦しく
하지만 사실은 괴롭고 힘들어
長い階段 昇り疲れ
기나긴 계단을 지치게 올라가
やっと会えると 思ったのに
겨우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もう いないのね
이제는 없는 거구나
受け止められず
받아 들이지 못한 채
仕方ないから
어쩔 수가 없어서
この song 聴こうか
이 song 들을까
いま 何してるの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야
何したいの俺はここだ
뭘 하고 싶은 거야, 나는 여기야
メッセージ 伝えるよ
메시지를 보낼게
愛してた
사랑했어
いや 愛してる
아니 사랑해
なにかあると 思っていた...
무언가 있을 거라 생각 했어...
身振り 手振り 意味もなくて...
몸짓 손짓은 의미도 없어서...
あの温もりとあの優しさが
그 따스함과 그 상냥함이
ないのだから もう
더 이상은 없는거니까
この song 聴こうか
이 노래를 들을까
辛いよ 切ないよ
괴로워 안타까워
寂しいよ 苦しいよ 泣きたいよ
쓸쓸해 답답해 울고 싶어
「ありがとう」 言う前に 「ごめん」
「고마워」라고 말하기 전에 「미안」
を言わずに あーあ
을 말하지 못한 채 아-아
いま 何してるの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야
何したいの俺はここだ
뭘 하고 싶은 거야 나는 여기야
メッセージ 伝えるよ
메시지를 보낼게
愛してる
사랑해
切なく 降り積もる
애절하게 내려 쌓이는
雪のように 眩しすぎて
눈처럼 너무 눈부셔서
強く生きてゆく
강하게 살아 가는
花のように
꽃처럼
幸せになれ
행복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