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姜滅 at 2008/06/17 19:30  r x ⑨니까요...

Commented by ocheuaru at 2008/06/17 19:31  r x 잘봤습니다 물론 보지않고요

Commented by アゼ at 2008/06/17 19:32  r x ...역시...

Commented by 비가입자 at 2008/06/17 19:35  r x ocheuaru // 좋은 선리플 후감상의 자세군요. 그나저나 도중에 나오는 윳쿠리들이 왜이리 신경쓰이는거지

Commented by 류키오르텐 at 2008/06/17 19:40  r x 막장 사천왕.. 여기서 그런 암울한 네타 제발 쓰지 말아줘

Commented by 프렐 at 2008/06/17 19:42  r x 마지막에 레이무 얼굴 뭉개지는게 인상적이네요. --;

Commented by 레나티나 at 2008/06/17 19:46  r x 아...그것보다 정말 윳쿠리 신경쓰여....

Commented by 404번병동탈출 at 2008/06/17 19:48  r x 고육구리 신경쓰인다....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6/17 19:50  r x 오 잘 그렸군요!

Commented by SM푸른하늘 at 2008/06/17 19:56  r x 잘그렸는데요...;

Commented by sw20 at 2008/06/17 20:02  r x 니코니코에서 본지 10분도 안지낫는데 벌써 자막 작업을 하시다니.. 헐퀴! 님좀 짱이시군요!! ( 뭘.. 이제와서 그걸 인정하나... )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6/17 20:04  r x 텐코는 천호를 가르키는 건지 텐시를 가르키는건지 모르겠군요. 음. 미묘한 장음의 차이...[....]

Commented by 유티 at 2008/06/17 20:22  r x 레이무역활은 결국 뭐였지?..

Commented by 이르음을 줘요 at 2008/06/17 20:22  r x 이것이 바로 소문의 그...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Commented by 민⑨폐 at 2008/06/17 20:23  r x 캬캬 봤었지만 역시 또봐도 재미있어 역시 마르큐가 최강인것입니다!! 그나저나 프랑 훌쩍일때도 최고였다는 하지만 역시 개념은 마르큐큐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