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염원하던 투라이(トゥライ) 씨와 함께 하는 합작이 완성됐어요ヽ(・ω・)ﾉ

라는 꿈을 꿨어요(・ω・)



투라이 씨가 키 -5고, 제가 원곡 키니까 다시 합창에서 함께 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해서, 다시 멋대로 함께 불렀습니다. 투라이 씨의 팬 분들, 죄송합니다.


하모니는 저번 녀석 [sm5855866]으로 함께 늘어 놓으면 별로 어울리지 않아서

정말 함께 불렀습니다. 후렴은 +3 키라던가, A멜로디는 -3키 라던가, 기본적으로

오른쪽이 저입니다.(・ω・)

원곡님【sm1204327】
투라이 씨의 【sm4103339】
수량 한정입니다만, mp3 준비했습니다. 왠지 인코딩 중에 음이 갈라지는 것이

납득되지 않아서
http://www1.axfc.net/uploader/Ne/so/59509
pass:tolienowana

■투라이(トゥライ)입니다.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던 baker 씨의 celluloid를 불러 봤습니다.
■키를 낮추던가, 조금 자기 풍으로 어레인지 했습니다.

■동영상도 본가에서 빌렸습니다.
■본가는 여기입니다. → sm1204327
■마이리스트 → mylist/7733993

■우사(うさ)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부르는 발라드는, 예전부터 보컬로이드 곡 제작을 쉬시는 baker 씨의 명곡입니다.

 정말로 멋지고, 또한 빠져들고 싶은 노래입니다.

■만남은 조금 늦긴 했지만, 언제까지나 색바래지 말고

   거기에 계속 있어 준다면, 분명 지금을 언제라도 떠올릴 수 있어.

   그러니까 열심히 앞을 향하며 걸어나가자. 이런 생각을 담았습니다.

   힘내죠.

■멋진 원곡, 그리고 동영상은 여기입니다(수정판)
　오케 소재, 감사드립니다.→sm3612709

■마이리스트는 여기입니다(｡･ｘ･)つ→mylist/4168640

(4/20추가) 2개월 만의 신작 [로미오와 신데렐라] 불렀습니다!→sm6804950

이번엔 mixi 발자취 키리빵에서 리퀘스트를 받아서 불렀습니다.

baker 씨의 celluloid입니다. 정신이 들어보니 1주년을 지난달에 맞이했기에, 여러가지 기념을 포함해서 동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멋진 곡을 리퀘스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본가님＋retake (동영상 빌렸습니다) →　sm1204327 sm3612709　　　mix담당：HYBRID SENSE　→　mylist/6902053　　　지금까지의 불러보았다　→　mylist/7097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