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Guestbook  
A W
BLOG main image
 Category
전체 (3685)
민초 (0)
엘라이스 - 본점 (2854)
엘라이스 - 분점 (829)
 Recent Entries
Notice 1
지금까지 이용해 주셔서 ... 15
지금까지 이용해 주셔서 ... 922
중학성 완전판 + 무색투명 102
어떤 과학의(하략 으로 L... 102
 Tags [click]
슈퍼마리오월드 164 매드무비 164를 향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동영상 神灼爺 카이바사장 쿈코의본심 류몬부치토오카 CANAAN 대식에 정평이 난 샤오 가(歌:노래)력발전 망국각성카타르시스 인디아나존스 DEATHHOTE 의존증 udongergeP 히나마루 *헬로우-플래닛 하루하라로빈슨 플로레 최종병기가희 동생의누나 도니시마 유닛「바나나이스」 플라네타리안 MEIKO 놀랍도록흼 VOCALOID보건소진입 교내사생(사정)이라는이름의수업 from Y to Y
 Visitor Statistics
Total : 35809
Today : 25
Yesterday : 32
rss atom
'doriko'에 해당하는 글(8)
2009/05/09   「letter song」 오리지널 곡 vo.하츠네 미쿠 8
2009/04/12   「로미오와 신데렐라」 오리지널 곡(미쿠 ver. & 불러보았다 ver.) 83
2009/02/12   54위,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오리지날 곡 vo. 하츠네 미쿠 36


2009/05/09 14:45 2009/05/09 14:45
「letter song」 오리지널 곡 vo.하츠네 미쿠
2009/05/09 14:45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8/4) 신곡「모노크롬 액트」 (ver.PV) 업로드 했습니다→sm4179608

전작「석양 언덕」의 벽지를 보고 있으니, 갑자기 만들어지고 싶어진 곡.
변형이 없는 정석적이고 심플한 곡을 목표했습니다만...
(10/8) 100K!...들어주신 분들, 불러주신 분들, 코멘트 등 감사드립니다!
이걸 만든 직후엔, 어째서 이런 곡을 만들어 버렸는지 풀어 죽었습니다만,
코멘트나 메시지를 받고서는 정말로 만들기를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_ _)> 감사합니다.

「letter song」
music & lyric :  doriko& (키리땅P)
illustration : nezuki

※doriko의 곡→ mylist/4586898   ※doriko의HP→ http://doriko.oops.jp    ※nezuki의HP→ http://anohi.turukusa.com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3771514

 

 

「letter song」 오리지널 곡 vo.하츠네 미쿠 sm37.zip

 

알만한 분은 다 아실 doriko 씨의 명곡, 「letter song」입니다.

10년 뒤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의미에서의 제목입니다.

 

왠지 가사를 음미하며 듣고 있자니 눈물이 핑 도는군요.

어째서일까요......?

 

10년 뒤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까요?

 


가사펼침..


Tag : , , , , , , , ,
Commented by 공백 at 2009/05/09 15:21  r x
오....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곡이네요..

가사도 마음에 들고..
Commented by 광서 at 2009/05/09 19:19  r x
애초에 이쪽 계열 사람들의 10년 후를 상상하면.....

저의 미래도 암울하려나요
Replied by Ede at 2009/05/09 22:50 x
이쪽 계열에서 이쪽 진로로 가는 사람은 암울하지 않을겝니다../먼산
Commented by 무한 at 2009/05/09 22:53  r x
10년뒤라... 그때 쯤이면 엘라이스님은 30대 중반의 남성...
Commented by Loki at 2009/05/09 23:21  r x
마법사...
Commented by 나? 지구인 at 2009/05/09 23:26  r x
음... 승천??(10000일 기념)
Commented by 인스피레이션 at 2009/05/10 00:00  r x
10년뒤 자신에게 편지라고 해서
안젤라 아키씨의 편지 라는 곡인가 했지만,
미쿠 오리지날이었군요 'ㅅ'
Commented by haha at 2009/11/02 00:38  r x
노래와 가사가 잘 어울리내요..
좋은 곡 듣고가요~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09/04/12 15:04 2009/04/12 15:04
「로미오와 신데렐라」 오리지널 곡(미쿠 ver. & 불러보았다 ver.)
2009/04/12 15:04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최근에 상당히 인기를 끈 미쿠 오리지널 곡입니다.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을 제작한 dorikoP의 작품이군요.


「로미오와 신데렐라」 오리지널 곡 vo. 하츠네 미쿠 (sm6666016)


로미오와 신데렐라.zip
로미오와 신데렐라karaoke.zip

사용된 이미지의 미쿠의 몸매도 참으로 착하고
가사가 정말 재미있군요. 동화책 내용의 뒤죽박죽...이라...

[가사보기]

私の恋を悲劇のジュリエットにしないで
내 사랑을 비극적인 줄리엣으로 만들지 말아줘

ここから連れ出して…
여기서 데리고 나가줘…



そんな気分よ
그러고 싶은 기분이야



パパとママにおやすみなさい
아빠와 엄마에게 취침 인사

せいぜい いい夢をみなさい
아무쪼록 좋은 꿈 꾸세요

大人はもう寝る時間よ
어른은 이제 잘 시간이에요


咽返る魅惑のキャラメル
숨막힐 정도로 매혹적인 캐러멜

恥じらいの素足をからめる
부끄러운 맨발을 감고

今夜はどこまでいけるの?
오늘 밤엔 어디까지 갈 수 있지?



噛みつかないで優しくして
깨물지 말아줘, 부드럽게 해줘

苦いものはまだ嫌いなの
쓴 것은 아직 싫어해

ママの作るお菓子ばかり食べたせいね
엄마가 만들어 준 과자만 먹어온 탓인걸



知らないことがあるのならば
모르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知りたいと思う普通でしょ?
보통 알고 싶다고 생각하잖아?

全部見せてよ
전부 보여줘

あなたにならば見せてあげる私の…
당신에게라면 보여줄게 나의…




ずっと恋しくてシンデレラ
쭈욱 그리워해서 신데렐라

制服だけで駆けていくわ
제복 차림으로 달려 가겠어

魔法よ時間を止めてよ
마법이여, 시간을 멈춰줘

悪い人に邪魔されちゃうわ
나쁜 사람에게 방해 받겠어


逃げ出したいのジュリエット
도망치고 싶은 줄리엣

でもその名前で呼ばないで
하지만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줘

そうよね結ばれなくちゃね
그래, 맺어져야 하겠지

そうじゃないと楽しくないわ
그렇지 않으면 재미가 없으니



ねえ私と生きてくれる?
저기, 나와 함께 살아 줄래?


背伸びをした長いマスカラ
한껏 세운 긴 마스카라

いい子になるよきっと明日から
내일부터는 꼭 착한 아이가 될테니까

今だけ私を許して
지금만큼은 날 용서해 줘



黒いレースの境界線
검은 레이스의 경계선

守る人は今日はいません
지키는 사람은 오늘은 없군요

越えたらどこまでいけるの?
넘어가면 어디까지 갈 수 있지?


噛みつくほどに痛いほどに
깨물고 싶을 정도로, 아플 정도로

好きになってたのは私でしょ
좋아했던 건 나잖아

パパはでもねあなたのこと嫌いみたい
하지만 아빠는 당신을 싫어하는 것 같아



私のためと差し出す手に
날 위해서라며 내민 손에

握ってるそれは首輪でしょ
쥐고 있는 그건 목줄이잖아

連れ出してよ私のロミオ
데리고 가 줘 나의 로미오

叱られるほど遠くへ
혼나버릴 정도로 먼 곳으로



鐘が鳴り響くシンデレラ
종이 울려 퍼지는 신데렐라

ガラスの靴は置いていくわ
유리구두는 놔 두고 갈게

だからね早く見つけてね
그러니까, 어서 발견해 줘

悪い夢に焦らされちゃうわ
악몽에 사로잡혀 버리겠어


きっとあの子もそうだった
분명 그 애도 그랬어

落としたなんて嘘をついた
떨어뜨렸다고 거짓말을 했어

そうよね私も同じよ
맞아, 나도 마찬가지야

だってもっと愛されたいわ
그치만 좀 더 사랑받고 싶은걸


ほら私はここにいるよ
자, 나는 여기에 있어



私の心そっと覗いてみませんか
내 마음을 살짝 훔쳐보지 않을래요?

欲しいものだけあふれかえっていませんか
바라는 것만 넘쳐나고 있지 않나요?

まだ別腹よもっともっとぎゅっと詰め込んで
아직 배가 고파, 좀 더 좀 더 꽉 채워줘

いっそあなたの居場所までも埋めてしまおうか
차라리 당신이 있는 곳 마저도 메워버릴까



でもそれじゃ意味ないの
하지만 그래선 의미가 없어



大きな箱より小さな箱に幸せはあるらしい
커다란 상자보다 자그만 상자에 행복이 있다는 것 같아

どうしよこのままじゃ私は
어떻게 하지, 이대로는 나는

あなたに嫌われちゃうわ
당신에게 미움받아 버려




でも私より欲張りなパパとママは今日も変わらず
하지만 나보다 욕심이 많은 아빠나 엄마는 오늘도 변함 없이

そうよね素直でいいのね
그래, 솔직해도 괜찮겠지

落としたのは金の斧でした
떨어뜨린 것은 금도끼였어요




嘘つきすぎたシンデレラ
거짓말을 많이 한 신데렐라

オオカミに食べられたらしい
늑대에게 잡아 먹혀버렸대

どうしようこのままじゃ私も
어쩌지, 이대로라면 나도

いつかは食べられちゃうわ
언젠가 잡아 먹혀버려



その前に助けに来てね
그 전에 구하러 와줘


✿로미오와 신데렐라 불러 봤다 하나땅 (sm6713370)



로미오와 신데렐라-하나땅.part1.rar
로미오와 신데렐라-하나땅.part2.rar

하나땅(花たん)이라는 분이 불렀는데 니코동 불러보았다에선
이 곡으로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듯 합니다.

유명한 메이져 외의 가수가 불러본 곡은 웬만해선 랭킹 내에 올라오기 힘든데,
때문에 매시간 랭킹에 거침없이 치고 올라와서 랭킹 조작(工作)이라는
코멘트들이 초반에는 간간히 보였는데, 아무래도 찌질이들의 소행이
아닐까 싶군요....[..]

이 분의 불러보았다 덕분에 포스팅 예정에 없었던 로미오와 신데렐라를
다시 주목하게 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덧.
이 작품의 개사곡인 아니마 씨의 어나더 버젼은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쪽도 이 기본 가사를 잘 파악해서 쓴 좋은 곡이더군요.

Tag : , , , , ,
Commented by at 2009/04/12 15:05  r x
ㅍㅍㅍ좀 좋은듯?
Commented by 테스카토리 at 2009/04/12 15:07  r x
그..그림좋고...! 하악
Comment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4/12 15:09  r x
...한참 보다 생각했습니다.

저 여자애가 미쿠였어 ㅇㅁㅇ)!?
Commented by 벨제브브 at 2009/04/12 15:10  r x
원래 줄리엣이 13살인가 라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말이죠(상관은 없지만). 오늘 보니까 어나더 사이드 버젼도 올라왔던데 그거 미묘하게 네토라레 당한 기분.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4/12 15:25 x
시집가도 될 정도로 많이 큰 나이였죠.
참고로 로미오는 열댓살이던가 열여섯살이던가?
Replied by 에플로기아 at 2009/04/21 18:04 x
줄리엣이 13살이고 로미오가 20대였던 걸로 알고 있는..... 이랄까 원본 내용에 보면 성행위를 암시하는 장면도 있다죠 'ㅅ'........
Replied by loir at 2009/06/11 21:34 x
줄리엣은 13살이고 로미오는 열다섯?정도 입니다
그아이들 같이두 세번자죠 ...결혼도했고요 ...원본에선 ...
거의 하루인가에 눈맞아서 ..........
Commented by 十六夜 咲夜 at 2009/04/12 15:12  r x
선덧후감상
Commented by Night at 2009/04/12 15:15  r x
불러보았다 버전 괜찮네요. 며칠 전에 뒤져보다가 맘에 드는 버전이 없어서 다른 버전 나올때까지 한 2주 뒤에 다시 찾아볼 생각이었는데..
Commented by 사아 at 2009/04/12 15:19  r x
오오 노래가 제법 좋군요
묘하게 중독적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4/12 15:23  r x
미쿠는 원래 천성부터가 착해요 <<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04/12 15:25  r x
....불러보았다 시리즈가 굉장히 좋네요...+ㅁ+
Commented by 산신령 at 2009/04/12 15:29  r x
어헣 이것은 금도끼?!
Commented by 크리티컬 at 2009/04/12 15:33  r x
그래서?
...
!?
Commented by 츠루야 at 2009/04/12 15:33  r x
[......................]

목소리도 좋고 하지만..

역시나 이미지가 참 좋네요.
Replied by 츠루야 at 2009/04/12 16:27 x
동시재생을 해봣는데

미쿠목소리에 묻혀서

하나땅님의 목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ㅇㅂㅇ
Commented by h at 2009/04/12 15:40  r x
가슴이 더 작아야 미쿠인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4/12 15:42  r x
신인분 상당하신데요? 조작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어느정도 랭킹에 오를 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Replied by 아라시엔 at 2009/04/27 14:53 x
신인 분 아닌데.....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되게 유명한 작품인걸요;;
Replied by 최게천 at 2009/05/01 16:21 x
주목받은 작품 모두 doriko씨 작품..이라는거..
Commented by 브룩스 at 2009/04/12 15:45  r x
뒤죽박죽 이야기...

이런 미쿠도 종아~~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2009/02/12 12:58 2009/02/12 12:58
54위,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오리지날 곡 vo. 하츠네 미쿠
2009/02/12 12:58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TOP100동영상

54위,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오리지날 곡 vo. 하츠네 미쿠

동영상 번호: sm2085047   업로드 일시: 2008年01月20日 05:34:36
재생:835,492 코멘트:57,307 마이리스트:37,466


노래에형태는없지만.zip

미쿠곡입니다.
미쿠 곡이므로 미쿠미쿠합니다.

[가사보기]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연분홍빛 시간을 물들이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
하늘하늘 춤추는 빛 속에서

僕は笑えたはず
나는 웃을 수 있었을거야

鮮やかな日々に
선명한 나날에

僕らが残した
우리가 남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모래성은 파도에 녹아서

きっと夢が終わる
분명 꿈이 끝날거야

真っ白な世界で目を覚ませば
새하얀 세계에서 눈을 뜨면

伸ばす腕は何もつかめない
내뻗은 팔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까워질 만큼

僕は何を失った?
난 뭘 잃은거지?


透通る波
투명한 파도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
비추는 우리의 그림자는 푸르게 멀리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
그 날 나는 세계를 알고

それは光となった
그건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君の支えになりたい
너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
내가 울어 버렸던 날에

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네가 그렇게 해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
내가 여기에서 잊어버린 것은

全て君がくれた宝物
전부 네가 준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
형태가 없는 것만이

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시간 속에서 색 바래지 않은 채

透通る波
투명한 파도

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몇 번이나 사라져 버려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残すだろう
모래성을 나는 너와 남기겠지

そこに光を集め
거기에 빛을 모아서

僕は歌うよ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頼りのない僕だけれど
믿음직하지 못한 나지만

君のことを守りたい
너를 지키고 싶어



遠く離れた君のもとへ
멀리 떨어진 너의 곁에

この光が
이 빛이

空を越えて羽ばたいてゆく
하늘을 넘어서 날개짓 해 가는

そんな歌を届けたい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僕が送るものは全て
내가 주는 것은 모두

形のないものだけど
형태가 없는 것들 뿐이지만

君の心の片隅で
네 마음의 한 구석에서

輝く星になりたい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Tag : , , ,
Commented by Machine at 2009/01/11 12:27  r x
이 곡도 괜찮은 곡이죠.. 단지 딴 곡들보단 많이 묻힌 기분이랄까..
Commented by RailGuN at 2009/01/11 12:27  r x
오오오오...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9/01/11 12:28  r x
이곡 좋아요... ^^
Commented by 망상낙원 at 2009/01/11 12:29  r x
제목을 까먹고 있었는데, 이거였군요.
Commented by 네라엘 at 2009/01/11 12:37  r x
노래 좋군요~ㅎㅎ
Commented by LETHE at 2009/01/11 12:41  r x
오오.. 역시 미쿠곡은

미쿠미쿠한게

미쿠미쿠해서 좋군요
Replied by LETHE at 2009/01/11 12:43 x
듣고나서 생각하니

이곡은

[합창] 하츠네 미쿠 신곡 메들리 [작업용BGM 완성판 100MB]

였던가

여기서 얼핏 들은거 같기도
Commented by sia06 at 2009/01/11 12:41  r x
역시 미쿠라는 생각이
Commented by 디트 at 2009/01/11 12:42  r x
옛날 스토리정님이 포스트하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mp3에 있는 곡입니다. 명곡이죠.
Commented by 바붕 at 2009/01/11 12:45  r x
참 미쿠미쿠 하군요 ....
Commented by sartsdd at 2009/01/11 12:51  r x
왠지 가슴이 찡해지는군요....
엘라이스님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모에사호시 at 2009/01/11 12:51  r x
오늘 점심대에 전부 몰아하셨네 ㅋ
Commented by 이드 at 2009/01/11 13:14  r x
머릿속이 미쿠해지는데요
Commented by chervil at 2009/01/11 13:17  r x
오리지날은 처음 들어보는 거같네요^^;;;
불러보았다 시리즈 못지않게 좋은...
Commented by 알락곰치 at 2009/01/11 13:18  r x
아 역시 미쿠곡은 미쿠미쿠 한데요
Commented by 이름 at 2009/01/11 13:26  r x
이름을 보니 새각났습니다. 좋은 곡이죠.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Recent Comments
Sanofi-aventis U. buy c...
adjurge - 2022
Finasteride 1 Mega Prop...
StevVemi - 2020
Doryx 100mg C.O.D. htt...
StevVemi - 2020
Trade Generic Name For ...
StevVemi - 2020
big ebony pussys frien...
AbermotBix - 2020
generic elimite
Paulmes - 2019
 Recent Trackbacks
mit hermes versenden
NicoNico NeoAtlan!
rolex watches original
NicoNico NeoAtlan!
phantom dji 4
NicoNico NeoAtlan!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2020/02
2010/01
2009/12
2009/11
2009/10
 Location [click]
 Link

Skin by Beauty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