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사이야(祭屋)「홍코옹, 어서 일본에 오지 않으면 바람 피워버린다?」 홍코옹(ほんこーん)「아이~ 사이야 언니님도 참…일본에 갈테니 각오하고 계셔주세요><」 모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탄생해 버린 백합 콤비(?)「 사이코옹(さいこーん)」이라고 합니다. 생산성?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아름답다면 그걸로 충분하잖아! 미나토(みなと)(유성(流星)P) 씨의 본가 동영상★ sm6909505★ ★노래와 일러스트:홍코옹( mylist/4020515) ★노래와 동영상:사이야( mylist/6514100) ★MIX:아텍스(あてっくす)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041986
[magnet] [사이야 x 홍코옹].zip
니코동의 매우 유명한 비 일본인 가수, 홍코옹 씨입니다.
여전히 그림/노래 양쪽 모두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시는군요.
magnet은 여성 가수분들이 불렀을 때 업로더 코멘트
보는 재미도 정말 쏠쏠합니다> <
....랄까, 홍코옹 씨, 2분 58초에 い를 し로 잘못 본 건지;
일부러 그렇게 한 건지....그것 때문에 '울고 있던 거야?'가
'울면서 한 거야?'가 되어버렸....저질러 버렸.....
갈 데까지 가버렸....
괜찮아! 백합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