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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영차 ( ゚д゚)ノ non입니다!! 장대한 노래에 대번에 끌려버려서, 시그널(シグナル)P 님의『라비리스』를 불러보았습니다! 하모니 힘내봤습니다만, 불협화음이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린 쨩 귀여워요 린 쨩(*´д`*)하악하악 ◇멋진 본가 님⇒ sm6939313◇MIX는 세로(せろ) 님( mylist/8117497)입니다. ◇non의 마이리스트(연락처 등은 여기에)⇒ mylist/8442527전작⇒조곡『니코니코동화』 sm6991736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095385
[래비린스] n o n .zip
귀.........
귀................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오모치카에WRYYYYYYYYYYYYYYNNN!!!
우와, 정말 귀여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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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21 23:21
2009/05/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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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오른쪽 어깨의 나비 최종전, 너무 멋지기에 렌 ver도 불러보았습니다. 1회전 린ver⇒ sm6701566아즈키(あずき) MIX가 최종보스였습니다. 【시청하시기 전에】 이번엔 뒤로도 불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목소리로 간다! 애드립은 저번의 오른쪽 어깨의 것을 재어레인지 해서 다시 멋대로 했습니다. 실례 본가님의 이미지를 망가뜨릴 우려가 있습니다, 그건 안 돼…라고 하시는 분은 도망쳐 주세요.같은 악곡의 다른 어레인지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 제가 불러보았다고 하더라도 별개라고 생각하고 즐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 【special thanks】 악곡 본가 노리(のり)P 님 sm6928368 일러스트 아키아카네(秋赤音) 님 렌 영상은 그림자의 지배자 핫군(はっくん)에게서. 웃음 【바르센터】 마이리스트⇒ user/3153340전작『 magnet』⇒ sm6974177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094040
오른쪽 어깨의 나비 렌[바르쉐] .zip
이야~ 누가 이렇게 렌을 훌륭하게 조교했나요← (아니야!)
...정말 야생의 렌...... |
NeoAtlan
2009/05/21 20:42
2009/05/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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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히트 기념으로 카가미네 린 오리지널 곡인 「미야코와스레」의 뒷이야기를 폭주P께서 올려주셨기에 그 번역과 불러보았다 한점입니다.
[스토리보기]
시기와 의심이 싸움을 일으키고 싸움은 불길을 낳아 생명은 순식간에 전부 불타 가게 된다. 모든 생명이 불타버려 그 잔해만이 허무하고도 격렬한 불길을 피워 올리고 있는 대로에서 망연하게 서 있는 소녀의 모습이 하나. 그녀는 인간은 아니다.
거기에, 그녀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아닌 자의 그림자가 있었다. 사지의 일부를 잃은 검은 짐승이, 마치 기어다니는듯한 모습으로 소녀를 추궁한다.
「당신인가, 미마야에게 힘을 준 정령은」
짐승의 질문에 소녀는 대답하지 않는다. 잠깐의 간격을 두고, 짐승이 말을 계속한다.
「한가지만 묻고 싶은 게 있다」
소녀는 묵묵히 고개를 기울인다.
「…미마야가 나를 멈추기 위해 찔렀을 때, 그 직전까지는 검에서 느껴지던 당신과 같은 느낌의 힘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미마야에게 살해당했겠지. 어째서, 당신은 내게 미마야를 죽이게 한 거지」
소녀는 얼굴을 들었다. 거기에 표정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는, 희미한 떨림이 섞여 있었다.
「그녀가…미마야 만이 사람이 되는 것을, 용서할 수가 없었다.」
정령(아카리)에게 있어서 미마야는 어떤 존재였던가. 둘이 함께 보낸 수년 동안, 아카리는 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며, 미마야는 잃어버린 기억을 자아내어, 희미하게나마 남은 추억을 이야기했었다고 한다. 정령과 사람이라는 차이를 개의치 않고 함께했던 예는 여지껏 존재치 않고, 그러므로 그러한 관계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지만, 그것이 만약 인간과 인간의 관계였다면 우리는 뭐라고 불렀을까?
여하튼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심리. 요마의 이야기꾼 따위의 말을 듣고 싶어하는 자는 없을터이다. 죽은 인간은 말이 없고, 정령은 침묵한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고로 인간의 지평에 선 자는, 이야기의 단편을 모아서 공상할 수 밖에 없다.
어이 정령(아카리)!!!!....갑자기 백합에 얀데레 루트가.......
그리고 이건 불러보았다. 버젼
미야코와스레 불러보았다 (sm7041735)
미야코와스레 불러보았다 sm7041735.zip
저 노래를...부를 수...있군요......
일반적인 노래를 듣는 사람에게는 조금 악을 쓰는 느낌의 노래로 비추어질 수 있겠지만, 「미야코와스레」원본을 몇번 들어보셨으면 이게 '올바르게 미야코와스레를 부르는 법'이라는 걸 아실 듯[..]
재현도 높아;;;;;;;;;;;;;;;;;;;;;;;;;;;;;;;;
업로더 코멘트 등의 정보: http://nyorong.textcube.com/92 |
NeoAtlan
2009/05/21 15:47
2009/05/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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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부터 불러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했습니다. SS너무 좋아요 그래도 너무 음정 높다니깐\(^o^)/ 마지막의 아ー아ー♪는 는 완전히 지쳐버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ω;`) 믹스도 영문모를 수준이 되어버려 죄송합니다아아아 데이터 날려버려서\(^o^)/목소리 작아! 본가 님( sm7020470) user/11074242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041735
미야코와스레 불러보았다 sm7041735.zip
불러보신 분 닉네임은 이로하(色葉)입니다.
미야코와스레를 몇번 반복해서 들어보지 않은 분들에겐
'왜 이렇게 부르는 거지?'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듣기엔 정말로 원곡에 미친듯이 충실한 퀄리티.;;;
이걸 불러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딴 작업도 잊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어버렸습니다.
덧.
미야코와스레의 추가 스토리를 폭주P가 업로드하셨습니다.
번역본은 미야코와스레 원본 영상에 같이 올려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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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20 21:31
2009/05/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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