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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렌의 폭주 PV를 그린 분이 이전에 만든 작품입니다. ..........차라리 저번의 월드 이즈 마인 어나더 쪽이 덜 안습이었지...
올라온지는 다소 지나버렸기 때문에 보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KAITO] 어둠의 왕 그려 봤다 [PV…?] (sm3577838)
카이토 지못미;;;
그런데, 그 정도(안개화)는 스스로 눈치 채라 좀;;;
카가미네 남매 귀여워요 카가미네 남매......
[가사보기]
アーッハッハッハッハ 아- 하하하하
さぁ、ひざまずくがいい! 자, 무릎 꿇는 게 좋아!
………… ………… ……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 옛날 옛적 어느 곳에
栄華を極めた王国の 영화가 다해버린 왕국의
闇の世に君臨するは 어둠의 세계에 군림하는 건
青き髪をした吸血鬼 파란 머리의 흡혈귀
白く美しき喉求め 희고 아름다운 목을 원하여
今宵闇に踊りましょう 오늘 밤, 어둠에서 춤춰 봐요
赤く麗しき血に飢えて 붉고 아름다운 피에 굶주린
鋭き牙は誰ぞ狙う 송곳니는 누구를 노리는가
鉄分足りなくなった日は 철분이 부족하게 된 날은
そこの彼女をナンパします 거기 있는 그녀를 헌팅해요
ビンタではり倒された日は 따귀를 맞고 쓰러진 날은
すごすご帰ります 터덜터덜 돌아오지요
「嗚呼、血が欲しい」 「아아, 피 마시고 싶어」
闇の王 優雅に舞う 어둠의 왕, 우아하게 춤추네
鮮やかな血を求め 선명한 피를 원하며
周りの小さな蝙蝠は 주변의 자그만 박쥐는
嗚呼、全然協力してくれない 아아, 전혀 도와주지 않아
碧き瞳の夢見るは 푸른 눈동자가 꿈꾸는 것은
太陽の似合う姫君で 태양이 어울리는 공주로
笑顔が素敵という噂 미소가 근사하다는 소문
今宵お目にかかりましょうか 오늘 밤 눈에 새겨 볼까요
月に憂うその御姿 달빛 아래 근심스런 그 모습
まさしく聖人と呼ぶべき 그야말로 성인이라고 부를 정도
禁忌の恋に涙落つ 금단의 사랑에 눈물 흘리며
「神よどこまでSなんです」 「신이시여, 대체 얼마나 S이신가요」
突然貧血目眩がし 갑자기 빈혈때문에 현기증이 나서
今日は諦めて帰ります 오늘은 포기하고 돌아가지요
路地に見つけた張り紙には 골목에서 찾아낸 벽보에는
”変質者に注意” "변태 조심"
「ハハ、変な顔」 「아핫, 이상한 얼굴」
闇の王 虚ろに舞う 어둠의 왕, 공허하게 춤 춰
狂おしい愛を知る 사무칠 사랑을 알고
とても美しい髪なのに 정말로 아름다운 머릿결이지만
嗚呼、暗闇ではあまり意味無い 아아, 어두운 곳에선 별 의미 없어
今夜こそはと忍び込む 오늘 밤이야 말로 숨어들겠어
泥棒ツールは不必要 도둑질 용구는 필요 없어
飛行も霧化もお任せあれ 비행도 안개화도 맡겨 둬
吸血鬼をなめるんじゃない 흡혈귀를 얕보지 말라구
天蓋付きのベッドの中 덮는 지붕이 있는 침대 속에
横たわる君も美しい 누워 있는 그대도 아름다워
姫よお迎えぞつきました 공주여 맞이하러 왔습니다
さあ その顔をよく見せておくれ 자, 그 얼굴을 제대로 보여 주시오
ついに貴女が目覚めたとき 마침내 당신이 눈을 떴을 때
戦慄が我が身を襲う 전율이 내 몸을 덮치고
あれはいつのことだったかな 그건 언젯적 일이었을까
折れた歯が懐かしい 부러진 이가 그리워
「この、痴漢!!!」 「이, 치한!!!」
闇の王 ド派手に散る 어둠의 왕, 무지 화려하게 지네
恐怖を目に宿して 공포를 눈에 담고
問答無用で殴られて 문답무용으로 얻어 맞아서
嗚呼、逃げる暇もなく気絶する 아아, 도망칠 틈도 없이 기절하네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 옛날 옛적 어느 곳에
栄華を極めた王国の 영화가 다해버린 왕국의
闇の世に君臨してた 어둠의 세계에 군림했던
青き髪をした吸血鬼 파란 머리의 흡혈귀
懲役期間は約三年 징역 기간은 약 3년
出てくるごはんはパンばかり 나오는 밥은 오직 빵 뿐
青い瞳の闇の王は 푸른 눈동자의 어둠의 왕은
なんと一人寂しく夜勤 어찌 홀로 쓸쓸히 야근하네
ついに身体もやせ細って 마침내 몸이 야위어
とうとう牢屋に倒れ伏す 드디어 감옥에서 쓰러지네
渇いた唇が紡ぐは 마른 입술에서 새어나오는
薄くか弱き声 가늘고 약한 목소리
「嗚呼、血が欲しい」 「아아, 피 마시고 싶어」
闇の王 静かに散る 어둠의 왕, 조용히 지네
儚く白い雫 덧 없는 흰 물방울로
残る牢屋はもぬけの殻 남은 감옥에는 벗겨진 족쇄 뿐
嗚呼、霧化できること忘れてたよ 아아, 안개화 할 수 있다는 걸 깜빡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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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28 18:23
2009/03/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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