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이상하다...이상하다...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자막을 달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분점 전용 폴더가 아니라 이전 본점 폴더에 보관되어 있었군요...
泣いたような声でさ
울 것 같은 목소리로
静かに笑うんだ
조용히 웃지
想像を映した
상상을 비춘
彩のパレット
빛깔의 팔레트
Please, distinguish me.
溢れ出す色を
흘러 넘치기 시작하는 색을
誰か 止めてよ
아무나 멈춰줘
消えちゃう
사라져 버리겠어
「愛してる」を溶かした青は
「사랑해요」를 녹인 파랑은
やさしい涙
다정한 눈물
「ありがとう」を浮かべた赤に
「고마워요」를 띄운 빨강에
やさしいうたを
부드러운 노래를
(I will be「Eraser's mind」.)
紡ぎだす群青
자아내는 짙은 남색
廻る記憶に
반복되는 기억에
絡まった僕らの
얽힌 우리들의
未来が
미래가
色付く
물이 드네
「愛してる」を描いた黒は
「사랑해요」를 그려낸 검정은
やさしいきおく
다정한 기억
「ありがとう」を溢した白に
「고마워요」를 흘린 하양에
やさしいキスを
부드러운 키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