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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스러져 가는 빛 속에서」의 스포일링이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주세요."
라고 할까, 이 이미지도 스포일링이잖아
(...죄송합니다)
까지가 작가분 블로그에 있던 대로[..]
참고로 100% 덧글에도 스포일링이 있을게 분명하므로 (포기했습니다) 덧글 볼 때도 조심해 주세요.
잡담을 해 보자면.... 솔직히 안드레이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뭐, 저런 상황에서 세르게이가 어릴 때 제대로 보살펴 주지 못한게 선행 원인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그런 시점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얘 하는 일이 루이스에게 집적이는 것 밖에 없는듯( - _-) -그러면서 세르게이, 서셰스, 소마, 처녀자리 씨 만큼 실력이 탁월한 것도 아님...[..] -어딘가의 탄산음료 씨 만큼 유머 감각(?)이 뛰어나지도 않음(하다못해 몸개그라도...) -목소리 짜증 -_-)+ -[더블오 작품 상 제일 삐뚤어지지 않은 캐릭터인 세르게이를 죽임] (스포일링 방지) -[위와 다른 관점에서도 보자면 존속살인범] (스포일링 방지)
그나저나 이 작가분의 전적을 살펴보자면... http://nyorong.egloos.com/4371872 http://nyorong.egloos.com/4572499 (특히 두번째 것은 이번 웹코믹이랑 일맥상통[..])
이분 만약 내일 방영되는 내용에서 이것까지 맞으면 흠좀무, 예언자 등극일 듯... (뭐, 이번엔 가능성이 희박하긴 하지만;;;;;)
덧. 아까전의 라면. : 물의 70%를 제거,(스프 70%의 손실) -필요한 물의 30%만 남음 : 찬물이 30% 분량만큼 들어 있으므로 충분한 온기 확보를 위해 원래 필요한 물의 120%의 따뜻한 물을 컵라면에 다시 부음 -원래 필요한 물의 150% : 물은 1.5배, 스프는 30%, 라면맛 차(茶)를 마시는 느낌이었습니다. |
NeoAtlan
2009/02/07 14:46
2009/02/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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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세 경사로세
덧. 해당 무선 인터넷 포기, 학교에서 학번/비번 로그인을 통해서 하는 인터넷을 사용 중이었는데 대안으로 다른 인터넷이 잡히기 시작하는군요...(오늘부터)
뭐, 일단은 그걸로 만족 |
NeoAtlan
2009/02/03 12:36
2009/02/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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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가 아닙니다.
사실 더블오 세컨드 시즌에서 저 녀석이 은근히 많이 짜증...[..]
덧. 귀가 |
NeoAtlan
2009/01/27 12:46
2009/01/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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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가시는 분은 예전의 이화를 참고 http://nyorong.egloos.com/4371872
사실 세컨드 시즌 14화에서 마리나 왕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이것....
'록온의 원수를 갚는걸 방해했다' orz
차라리 상대가 콜라사워였다면 납득했을텐데... |
NeoAtlan
2009/01/18 15:04
2009/01/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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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축제적인 의미로)
작가曰: "전 인류가 뇌양자파에 눈을 뜹니다만, 부작용으로 옷이 전부 벗겨집니다
……무섭도다, 이오리아 슈헨베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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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1/07 13:01
2009/01/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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