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DLM[:chira] 「화가와 가수의 유닛입니다. DLM은 앞글자를 늘어놓았을 뿐입니다^^
mixi커뮤니티『얼짱향상모임(イケ腹向上委員(略))』의 활동을 목표로 만들어진 유닛입니다.」
바르「노랫꾼을 시작한 때부터 계속 불러보고 싶었기 때문에 숙원 성취입니다. ..배를 드러내는 건 없습니다.아, 한순간만 바르가 그린 심한 렌이 나옵니다^^」
흰 살결(白皙)「그림 담당인 흰 살결입니다. 미남 렌 좋아하는 DLM의 제 1탄은 이런 느낌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이 곡으로 스타트를 끊어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specialthanks] 본가님⇒sm4977896
바르쉐 전작은 예정외의 UP이었기 때문에 가벼운 연속 투고 죄송합니다.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전작『옷깃만 스쳐도 인연』⇒sm733289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62595
[PV] soundless voice 불러보았다 ver.바르쉐 [DLS[chi.zip
magnet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불러본 노래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계신 바르쉐 씨입니다.
정말 이분은 야생의 렌이라고 할 수 있는 목소리...
게다가 렌 버젼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노래의
완성도를 한없이 높게 만들어 주었습니다...ㅠㅠ
렌 버젼보다 훨씬 애절하고, 눈물 펑펑 쏟기 직전까지 가면서
감상했습니다.(이 곡의 '아아아아아-!' 부분은 정말 반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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