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니코인 at 2009/06/09 16:50  r x 우왕 Replied by 새치기의 달인 at 2009/08/19 20:11 x ㅔ헤헤헤헤ㅔ헤 미쿠는 별로 난 세바스찬!!!!

Commented by 타케 at 2009/06/09 16:52  r x 아이쿠;; 좀 쉬엄쉬엄 하시져~ 몸생각을 하셔야죠.

Commented by 도미누스 at 2009/06/09 16:57  r x 역시 시엘 여장옷은 마음에 들어요ㅇ ㅈㅇ Replied by 그거무리 at 2009/06/10 11:45 x 좋은옷이지요! 넵!! 시엘도 너무 잘어울렸는데(..) 미쿠가 입으니 또 굉장히 어울리네요!!

Commented by 어? at 2009/06/09 16:58  r x 헬로우 플래닛하고 비슷한 느낌인데.. 동일 P인가.. Replied by 이넨비 at 2009/06/09 17:56 x 같은 분이라고 위에 써 있는데요...

Commented by 오타큘라 at 2009/06/09 17:02  r x 오우 이것은 정녕 칩튠모에란 말인가...!! (기계음 때문인지 더 귀여워..!! 원래 프로그램이지만서도...!!)

Commented by 유키노 at 2009/06/09 17:18  r x 오 흑집사 1기엔딩 리메이크곡 비슷한건가요? 시엘여장버전미쿠 귀엽네요ㅋㅋㅋ

Commented by chaser at 2009/06/09 17:20  r x 천천히 하세요.. 몸 생각을 하셔야;;ㄷㄷㄷ Replied by 오타큘라 at 2009/06/09 17:26 x 동감 (두글자로 해결되는 마법의 단어)

Commented by 다루루 at 2009/06/09 17:33  r x 아, 이런. still alive로 읽었음 Replied by 우호 at 2009/06/09 20:57 x still alive 쿨럭;; 저도 포탈의 컴퓨터 누님을 떠올렸음... Replied by 우와아아앙 at 2009/06/10 00:18 x 당신을 위해 준비한 옐로우 파이입니까...;;ㄷㄷㄷ 그렇다면 얀데레가 되는건가?[씨익]<-것도 나름 괜찮으리라 생각한 1人

Commented by chervil at 2009/06/09 17:34  r x 내용에선 중도하차했지만 op,ed은 참 좋았죠 흑집사... 미쿠의 디지털(?)사운드 버전이라니..오...

Commented by Woideuan at 2009/06/09 17:34  r x 이렇게 예전에 올리셧던걸 올리신걸보니 ... <<그렇게오래는아닌데? 얼마나 바쁘신지 이제야 알겟습니다 ... 고생많으십니다 ... (__) ....

Commented by zzz at 2009/06/09 17:45  r x 8포스팅 이면 이미 굇수 레벨에 근접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Replied by 한랑 at 2009/06/09 21:28 x 도달하신지 오래인듯 (......) 퀼리티라는게 있지않습니카

Commented by 요하네 유이 2세 at 2009/06/09 18:07  r x 미쿠 귀여워!! 미쿠 귀여워!!!

Commented by 페리틴크 at 2009/06/09 18:21  r x 우와.... 노래 사랑스럽.... 엘라이스님 쉬엄쉬엄하세요... 무리하시는 듯;;

Commented by 3S at 2009/06/09 18:51  r x 우와.... 노래 & 미쿠 사랑스럽... 껴안아 주고 싶어!!

Commented by 상상의 날개 at 2009/06/09 18:51  r x 여장 시엘 편에서는 뿜었습니다;;

Commented by 깐돌이 at 2009/06/08 12:23  r x 오호.. 이 노래도 괜찮네요 ′ㅅ`

Commented by 아오☆리 at 2009/06/08 12:23  r x 전 헤븐리 블루 다음으로 사인이 좋더군요;ㅅ;

Commented by 헬로우컬트 at 2009/06/08 12:30  r x 오~! 노래 좋은데요 ㅋㅋ 그런데 엘라이스님 이제 만화 번역은 안하시는건가요?? (아니, 그냥 궁금해서...;;; 슌씨 작품도 몇 개 새로 올라온게 있어서리..;;;)

Commented by 히노 at 2009/06/08 12:30  r x 아아 이거 분점가서 듣고 바로 매료되어버린그거네요... 역시 루쉬카씨는 고음처리가 굉장한것같아요...

Commented by 이상한벽 at 2009/06/08 12:42  r x 소름돋는거같아 ㅋㅋ! 루쉬카씨..

Commented by 햄 at 2009/06/08 12:51  r x 역시 루쉬카씨네요 ㅠㅠ..... 아유 정말 오디션이나 보러가시지

Commented by 스탄치 at 2009/06/08 13:03  r x 저도 갑자기 해야 할일들이 마구마구 들어온 월요일 입니다.(놀고 있지만) 하지만 아무리 할것(놀것)이 많아도 한숨 돌리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한숨 만 돌리는것이 문제지만) 뭐, 여하튼 나름대로 즐겁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충실하게 일할(놀)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Qumi at 2009/06/08 13:06  r x 루쉬카씨의 고음은 정말..예술이네요...

Commented by XXX at 2009/06/08 13:29  r x 좋은 노래다...원곡도 좋지만 불러보았다는 그야말로 예술.

Commented by Woideuan at 2009/06/08 13:51  r x 오늘은 컴퓨터를 쉬게해야겟습니다 -ㅅ- ... 컴퓨터어저깨 23시간 켜놧더니 애가 힘들어하네 ..

Commented by sha at 2009/06/08 14:07  r x 루쉬카 고음 예술인듯...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6/08 14:15  r x 아아.. 눈물날 것 같애... 루쉬카 이사람...ㅠ_ㅠ

Commented by Cain at 2009/06/08 14:20  r x 퍼...펑크라니... 아...앙돼!![돼]

Commented by 동준이다앙 at 2009/06/08 15:57  r x 그야말로 예술이다...ㅇㅁㅇ;;

Commented by 3S at 2009/06/08 15:58  r x 고음은 진리 나는 지금 우주를 보고 있는건가,... Replied by 5S at 2009/06/08 17:37 x 우주... 그 이상을 느끼고 있는거입... 아... 역시 루쉬카씨의 고음은 언제들어도 소름끼치는...

Commented by 너무길어부르기귀찮은 at 2009/06/07 17:40  r x 이런 카오스가;; Replied by 너무길어부르기귀찮은 at 2009/06/07 17:41 x 이러다가 백합에 눈을 뜰 것 같기도...

Commented by 레나티나 at 2009/06/07 17:42  r x 여자 2명이서..남성파트까지?!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6/07 17:44  r x 직접부른걸까요...아니면 피치[맞나?]를 낮춘건가요... Replied by 세실리아 at 2009/06/07 17:50 x 제발 피치를 낯춘것이길 바래요,,,,, 그게 아니면......... Replied by 므겡 at 2009/06/07 17:50 x 그냥 부른 거라면 흠좀무(..) Replied by 라인 at 2009/06/07 19:24 x 옛날에 해본결과, 여자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정말 실제로 불렀다면, 남성파트 고음이 살짝 여성화가 되는게 맞는데 ...어우,직접부르고 저정도면 거의 진짜 우주적 차원인데요()() ....커서 저렇게 되고싶네요.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6/07 20:17 x 여자 성우가 남성 역할을 맡는 경우도 허다하지 않습니까 Replied by 무길 at 2009/06/07 21:15 x 알폰스라던가 에드라던가...그러고 보니 이 둘은 둘 다 여자 성우군요? Replied by 행인c at 2009/06/07 21:39 x 랄까... 같은사람이 잖아요 이거 진짜 피치 낯춘거 아니면 대박아닌가요; 진짜 범우주적 차원 Replied by 껍데기 at 2009/06/07 22:38 x 그런데 피치를 낮춘거라고 해도 아무 목소리나 저렇게 되는건 아니더군요..... .....랄카 애초에 저 아이디어 자체가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건 Replied by 음... at 2009/06/07 23:46 x 목소리라던지 들어보니 피치를 낮춘게 맞는 것 같은데요 미묘하게 어색 Replied by 카오니아 at 2009/06/08 18:54 x 사쿠라이님은 몰라도 히토리님은 혼자서 여러 목소리 내는 분입니다'ㅂ' 들어본 바로는 1인 7역까지 소화'ㅂ'; 하극상(sm5781796) 이라던가 히토바시라 앨리스(sm5452051) 등 들어보시면 압니다'ㅂ';

Commented by 적절한닉이없어 at 2009/06/07 17:45  r x 우주를 느끼고있다.

Commented by 한랑 at 2009/06/07 17:46  r x 우주를 느끼고있다.(2)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6/07 17:48  r x 정말이지 우주를 느끼고 있군요... (머나먼 3차원...)

Commented by 세실리아 데 다인 at 2009/06/07 17:49  r x 신을 느끼고있다. (무척 좋은 의미로) Replied by 세실리아 데 다인 at 2009/06/07 22:37 x 불러볼까.. 냠..

Commented by 3S at 2009/06/07 17:51  r x 아니.. 이것은...!! 우주인 것인가!@!!!!! 무주의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Replied by BASS at 2009/06/08 17:08 x ㅇ과 ㅁ키의 간격에 따라 오타가아닌것으로 판별....무주의 맛....[태클 ㅈㅅㅇ]

Commented by 와포루 at 2009/06/07 17:54  r x GJ GJ GJ !!!!!!!!

Commented by 비월 at 2009/06/07 17:54  r x 우.. 우주를 느꼈다!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갈라지는 천지 괴리의 우주를 느꼈다!

Commented by 사토 at 2009/06/07 17:58  r x 말그대로 우주를 느꼈습니다 ..

Commented by 으악 at 2009/06/07 17:59  r x ....직접 부른거 아니겠죠? 그쵸? 피치 낮춘거죠? 아 그나저나 영상이 참 깔끔한게 ㅠㅠㅠ으어어엉

Commented by +_+ at 2009/06/07 18:00  r x 우주의 느낌은 이런것이였군요... 죽어도 여한이 없어...(어이!)

Commented by 바르디슈 at 2009/06/07 18:00  r x 이...이건?! [SYSTEM: 바르디슈 님께서 1억 8천만 광년 밖의 이슈칼론 은하로 날아가셨습니다.]

Commented by ΩS.D.M at 2009/06/07 18:09  r x 잠깐동안 은하계를 지나 신세계의 우주를 경험했다.... <SYSTEM>S.D.M은 체력의 100%의 대미지를 입고 기절했다.

Commented by 아질 at 2009/06/06 17:35  r x !! 역시나 여기도 포스팅 되었군요... 사실 이분들이 이 노래를 그냥 넘긴다는게 넌센스 아닐까요-

Commented by Woideuan at 2009/06/06 17:38  r x 여기도 똑같이 적고가겠습니다. 쿨럭 ...

Commented by 스탄치 at 2009/06/06 17:39  r x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거 엉망진창으로 무섭다니까요, BL적인 의미로.

Commented by 행인B at 2009/06/06 17:40  r x 백합으로 순화!

Commented by 마향 at 2009/06/06 17:41  r x 보면서 생각하는거지만 저 해드폰 사고싶어!!

Commented by 나카츠 at 2009/06/06 17:42  r x 나..저캐릭터 먼지로 알았어... Replied by 아질 at 2009/06/06 17:44 x 스즈미야하루히짱의 우울에서 나오는 호코리짱... (왠지 납득) Replied by 각 at 2009/06/06 18:29 x 저보단 낫네요 전 물고긴줄 Replied by 홍익화조 at 2009/06/06 19:38 x 어라.. 이웃집 801 짱 이었던가? 그 책에서 나오는 캐릭터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Replied by 오타큘라 at 2009/06/06 20:49 x 솔직히 정체가 뭐야 "저거"...!! (솔직히 인간으로는 보이지 않아!!!) Replied by ox후르츠xo at 2009/06/06 21:23 x 어래 저것들 모르면 니코 간... 모르는 건가? 정말로? 홍익화조씨의 정답입니다만 그나마 누군가의 목소리라던가 MAD가 ... 응? 나만아는가? 나만 틀린건가? Replied by 사미엘 at 2009/06/06 21:31 x 엘라이스 님 댁(?)에서 놀다보면 가끔 무서워요... (저 먼지 요정같은게 뭔지 어떻게 아시는 거지?) 제가 덕력이 부족한건지 여기에 들르시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신건지... Replied by 망상낙원 at 2009/06/06 21:57 x 아, 저거 분명 홍익화조 님 말 처럼 그 만화에서 나왔던 캐릭터네요. 본체(?)라고 부르는 편이 좋을지..... 여하튼,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실제 모델은 어느 지역의 마스코트인 '야오이 쨩(?!)'이라고 하네요. 만화책 1권 뒤에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Replied by 아질 at 2009/06/06 23:52 x 홍익님 말씀이 정답입니다만 나카츠님이 '먼지'라고 그러니까 비스무레한 무언가를 어디서 봤나하고 찾아본게 하루히짱이었던... (아니, 모르는 취급을 받는게 더 정상 쪽인가...) Replied by 키리사메 마츠다 at 2009/06/07 16:48 x 보...보보보에서 나오는 저...저거!! Replied by 니소이 at 2009/06/08 20:20 x 토나리노 801 801(틀려)

Commented by 각 at 2009/06/06 17:43  r x 너무 잘 부르시는데...잘 부르시는데!!

Commented by 한랑 at 2009/06/06 17:43  r x 나레이션 괄호만 없었어도 매우 흐뭇했을텐데 흑흑 자신도 모르게 괄호도 읽게되는겁니다..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9/06/06 17:59  r x 저는 magnet 들으면서 이버젼이 안나오나 싶었는데.. 결국은 나오는군요...

Commented by 용자마스터 at 2009/06/06 18:04  r x 함께 죽는다면, 무섭지 않아 난 무서워 ㄷㄷㄷ

Commented by 무존재감 at 2009/06/06 18:13  r x magnet가사 보며 이분들이 또 나오시려나 했는데....... 직접 들어보니 너무 비범해!!!!!!!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6/06 18:14  r x 웃어야할지... 감동해야할지....... 아 그래! 감동의 웃음을....(입의 왼쪽만에 힘을주어 웃는거야!!!<- 야!!)

Commented by Deneb-★ at 2009/06/06 18:20  r x 여러가지 의미에서 정말 성대하게 뿜었습니다 OTZL

Commented by 까만날개 at 2009/06/06 18:22  r x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거지?

Commented by 아챠 at 2009/06/06 18:23  r x 또....또 나온거냐ㅕ!!!!

Commented by 다루루 at 2009/06/06 14:27  r x 그런데 여기서 보컬로이드나 불러보았다가 아닌 노래는 처음 보는 듯한 느낌이 Replied by 엘라이스 at 2009/06/06 14:30 x 니코동의 노래는 보컬로이드+불러보았다가 99%니깐요.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6/06 14:40 x 나머지 중 0.5%가 아이마스, 0.4%가 동방 Replied by 아챠 at 2009/06/06 17:04 x 그 0.4%의 동방을 모으는 1人 Replied by ox후르츠xo at 2009/06/06 21:10 x 어이 MAD를 무시하는거냐!

Commented by 하그룬 at 2009/06/06 14:33  r x 묘..묘하다! 뭔진 몰라도 묘하다!

Commented by 자달 at 2009/06/06 14:35  r x ... 이건 무슨 주말 드라마 ;ㅁ;

Commented by kamyon at 2009/06/06 14:37  r x 허.... 저런일이 실제로 일어 나려면 몇퍼센트 확률 일까... 랄까.. 니코수사대 무서워.. Replied by kamyon at 2009/06/06 14:44 x 방금 검색해보고 왓습니다.. 독종 여자한테 제대로 걸린듯....

Commented by 뭐지! at 2009/06/06 14:37  r x ...멋지다...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6/06 14:39  r x 평일 아침 드라마라고 생각한 저 ;ㅁ;

Commented by 호로화 at 2009/06/06 14:41  r x 일단 불장난한 아내가 위자료까지 뜯어간다는게 소름끼치..ㅁ=_= 저런 무서운 여자란거 알았다면 애당초 결혼을 생각하기나 했을까..? Replied by ox후르츠xo at 2009/06/06 16:09 x 대시할때부터 저라면 살짝 무서웠...

Commented by 우와아아앙 at 2009/06/06 14:43  r x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였던게 아니였군요...;;; '역시 현실의 인생이 소설보다 더 극적이더라'같은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듯도 한데.. 진리였군요, 그건ㄷㄷㄷ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6/06 14:46  r x 사랑엔 이것저것 관계 없고, 심지어 차원의 벽조차 뚫는 것이 그것(…)이겠지만, 제도로까지 굳어질 만큼 당연시되는 관습 또는 상식을 뚫는 것은 조금? 뭐, 그조차도 당사자들 사이에서야 뚫을 수 있을 지 몰라도 말이지요, 어쨌든 타인의 시점에서 바라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더 심각한 것은, 위자료 문제군요. 저 이야기가 맞다면 시호씨 측이 이혼사유제공자, 즉 유책임자가 되는데, 오히려 양육권을 무기 삼아 자신의 유책행위를 망각하고 위자료를 받아냈다는 건, 법적으로는 가능할 지 몰라도 사회 통념 상 욕 좀 들을 처신이 아닐 지… Replied by ox후르츠xo at 2009/06/06 16:06 x 듣고 있는 중이잖아요~

Commented by Helen at 2009/06/06 14:47  r x ...에?

Commented by 악필 at 2009/06/06 15:02  r x ...흐... 개인적으로 이네씨 좋아하던사람인데요.. 저도.. 흠.. 사건의 개요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고나니.. (...) 기분쫌 찝찝하다는.. http://blog.naver.com/kalt_kette/30048884195 <<관련한.. 글이고요.. 문제되면.. 자삭할테니.,. (...) Replied by 스구 at 2009/06/06 15:08 x 위 링크에서도 이 영상은 나오는군요. Replied by 사미엘 at 2009/06/06 21:51 x 흑...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 거지.... ㅠㅠ 흑.... 여자와 사궈본 적도 없는 내가 뭘 이해한다고.... 그런 상황에서도 딸을 지키시다니 정말 좋은 분이네요 켄타로씨... 영상보고 좀 심한거 아닌가 했는데 사정을 알고 보니 그렇지만도 안네요. 이네 씨 좋아했는데 조금 실망.... 하지만 부인 분은 정말 !%$%^%@#$%&)(**!%네요.

Commented by 플랑모에 at 2009/06/06 15:14  r x 가끔은 생각하는게...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드라마 같은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오늘 플랑모에 일기 -끝-

Commented by 한랑 at 2009/06/06 15:19  r x 흐어;; 이네씨 연주 무척 좋아했었는데, 이렇다니... 정말 무슨 드라마같은 얘기군요 ㅡ.ㅠ;; 트러블은 몰라도 블랙캣은 재미있게 봤었는데... 야부키씨 정말 불쌍하네요 ㅠ Replied by ox후르츠xo at 2009/06/06 21:11 x 남자의 유혹 가자! 켄타로씨 지금당장 마카가 필요해요!

Commented by 파란것 at 2009/06/06 15:21  r x 후... 블랙켓 재미있게 봤는데.. 그건 별개로 치더라도 너무하네요.... 야부키씨 불쌍함 ㅠ 그 여자, 나쁜 여자인듯.

Commented by 깜곰아야 at 2009/06/06 15:45  r x 여자가 좀 막장인듯하네요 불륜저지른것도 모자라 양육권핑계로 위자료까지 뜯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