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다루루 at 2009/06/06 14:27  r x 그런데 여기서 보컬로이드나 불러보았다가 아닌 노래는 처음 보는 듯한 느낌이 Replied by 엘라이스 at 2009/06/06 14:30 x 니코동의 노래는 보컬로이드+불러보았다가 99%니깐요.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6/06 14:40 x 나머지 중 0.5%가 아이마스, 0.4%가 동방 Replied by 아챠 at 2009/06/06 17:04 x 그 0.4%의 동방을 모으는 1人 Replied by ox후르츠xo at 2009/06/06 21:10 x 어이 MAD를 무시하는거냐!

Commented by 하그룬 at 2009/06/06 14:33  r x 묘..묘하다! 뭔진 몰라도 묘하다!

Commented by 자달 at 2009/06/06 14:35  r x ... 이건 무슨 주말 드라마 ;ㅁ;

Commented by kamyon at 2009/06/06 14:37  r x 허.... 저런일이 실제로 일어 나려면 몇퍼센트 확률 일까... 랄까.. 니코수사대 무서워.. Replied by kamyon at 2009/06/06 14:44 x 방금 검색해보고 왓습니다.. 독종 여자한테 제대로 걸린듯....

Commented by 뭐지! at 2009/06/06 14:37  r x ...멋지다...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6/06 14:39  r x 평일 아침 드라마라고 생각한 저 ;ㅁ;

Commented by 호로화 at 2009/06/06 14:41  r x 일단 불장난한 아내가 위자료까지 뜯어간다는게 소름끼치..ㅁ=_= 저런 무서운 여자란거 알았다면 애당초 결혼을 생각하기나 했을까..? Replied by ox후르츠xo at 2009/06/06 16:09 x 대시할때부터 저라면 살짝 무서웠...

Commented by 우와아아앙 at 2009/06/06 14:43  r x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였던게 아니였군요...;;; '역시 현실의 인생이 소설보다 더 극적이더라'같은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듯도 한데.. 진리였군요, 그건ㄷㄷㄷ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6/06 14:46  r x 사랑엔 이것저것 관계 없고, 심지어 차원의 벽조차 뚫는 것이 그것(…)이겠지만, 제도로까지 굳어질 만큼 당연시되는 관습 또는 상식을 뚫는 것은 조금? 뭐, 그조차도 당사자들 사이에서야 뚫을 수 있을 지 몰라도 말이지요, 어쨌든 타인의 시점에서 바라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더 심각한 것은, 위자료 문제군요. 저 이야기가 맞다면 시호씨 측이 이혼사유제공자, 즉 유책임자가 되는데, 오히려 양육권을 무기 삼아 자신의 유책행위를 망각하고 위자료를 받아냈다는 건, 법적으로는 가능할 지 몰라도 사회 통념 상 욕 좀 들을 처신이 아닐 지… Replied by ox후르츠xo at 2009/06/06 16:06 x 듣고 있는 중이잖아요~

Commented by Helen at 2009/06/06 14:47  r x ...에?

Commented by 악필 at 2009/06/06 15:02  r x ...흐... 개인적으로 이네씨 좋아하던사람인데요.. 저도.. 흠.. 사건의 개요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고나니.. (...) 기분쫌 찝찝하다는.. http://blog.naver.com/kalt_kette/30048884195 <<관련한.. 글이고요.. 문제되면.. 자삭할테니.,. (...) Replied by 스구 at 2009/06/06 15:08 x 위 링크에서도 이 영상은 나오는군요. Replied by 사미엘 at 2009/06/06 21:51 x 흑... 내가 왜 눈물을 흘리는 거지.... ㅠㅠ 흑.... 여자와 사궈본 적도 없는 내가 뭘 이해한다고.... 그런 상황에서도 딸을 지키시다니 정말 좋은 분이네요 켄타로씨... 영상보고 좀 심한거 아닌가 했는데 사정을 알고 보니 그렇지만도 안네요. 이네 씨 좋아했는데 조금 실망.... 하지만 부인 분은 정말 !%$%^%@#$%&)(**!%네요.

Commented by 플랑모에 at 2009/06/06 15:14  r x 가끔은 생각하는게...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드라마 같은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오늘 플랑모에 일기 -끝-

Commented by 한랑 at 2009/06/06 15:19  r x 흐어;; 이네씨 연주 무척 좋아했었는데, 이렇다니... 정말 무슨 드라마같은 얘기군요 ㅡ.ㅠ;; 트러블은 몰라도 블랙캣은 재미있게 봤었는데... 야부키씨 정말 불쌍하네요 ㅠ Replied by ox후르츠xo at 2009/06/06 21:11 x 남자의 유혹 가자! 켄타로씨 지금당장 마카가 필요해요!

Commented by 파란것 at 2009/06/06 15:21  r x 후... 블랙켓 재미있게 봤는데.. 그건 별개로 치더라도 너무하네요.... 야부키씨 불쌍함 ㅠ 그 여자, 나쁜 여자인듯.

Commented by 깜곰아야 at 2009/06/06 15:45  r x 여자가 좀 막장인듯하네요 불륜저지른것도 모자라 양육권핑계로 위자료까지 뜯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