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1/11 16:28  r x ㅇㅁㅇ

Commented by 넥스터 at 2008/01/11 16:28  r x 쿨럭....;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1 16:30  r x 베디비어는 누굽니까..[..]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1/11 16:43  r x 베디비어는 아더왕의 가신중 한명입니다. 아마 엑스칼리버 닌자하다 걸려서 욕쳐먹은 기사일거임(...).

Commented by 덩어리뱀 at 2008/01/11 16:49  r x 이건 페이트 제로의....

Commented by 아르비드 at 2008/01/11 16:53  r x 베디비어는 아더왕 최후를 지켜본 기사죠. 호수에다 쳐던져 넣으라고 했는데 안하려고 했다가 결국엔 쳐 넣고 배 띄운.

Commented by 레녹 at 2008/01/11 16:57  r x 패, 패배인가[버엉]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11 17:02  r x 4차전쟁때 이야기인가...

Commented by 엘라이스 at 2008/01/11 17:36  r x 덩어리뱀//페이트 제로 시절의 이야기지만 작품이 만들어진건 그게 나오기 이전이므로 작가가 상상으로 그린 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1 17:44  r x 이,이건 위험해!(모에에에)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1 17:58  r x 이... 이건!!!!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1/11 18:31  r x ...어라?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11 19:03  r x !!!!!!!!

Commented by 겨리 at 2008/01/11 19:28  r x 헛, 미묘하다?! (그럼 저 처자는 아이리스필?!)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8/01/11 19:35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ommented by 지크 at 2008/01/10 15:00  r x 2(...)

Commented by 크레이니안 at 2008/01/10 15:04  r x 후우... 영국에사는 저로서는 절대적으로 공감이 가는말...

Commented by 하야웨이 at 2008/01/10 15:05  r x 맛대가리 없다는...

Commented by Lzam at 2008/01/10 15:10  r x 응? 영국인의 미각이 그렇게나 떨어지는?(...)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10 15:23  r x 세이버...너무 행복하게 말하잖아.....

Commented by 운다인시언 at 2008/01/10 15:45  r x 확실히 영국 음식은 자랑할 게 못되죠;;;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10 16:46  r x 세이버.. 행복해져라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0 16:52  r x 솔직히 영국음식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1/10 16:52  r x 그렇게 맛없게 사는(?) 동네인건가;;;

Commented by 아르비드 at 2008/01/10 17:12  r x 회사에 영국 갔다온분이 두 분 계시는데 두 분 다 이구동성인거보면 심각하긴 한가봅니다.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8/01/10 17:18  r x 역시 누구에게나 저런 미소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아 세이버 예쁘다 =////=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0 18:07  r x 10의 맛을 볼수 있는 혀를주세요!(오룡풍)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10 18:35  r x ;ㅅ; 세이버는 행복해져야해애애

Commented by 행인 at 2008/01/10 18:43  r x 웃는건지 우는건지.......;;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1/10 19:03  r x 저도 평점은 눈물.. 그나자나 세이버.. ㅠ.ㅠ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09 21:24  r x ....망가졌구나 세이밥..너의 본명은 세이바...[퍽퍽]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09 21:31  r x 이게 이거였구나...

Commented by Nikins at 2008/01/09 21:34  r x 원 네타는 아마도 성계의 문장 시리즈에서 라피르가 자기 이름을 대는 장면이리라 생각합니다. 상황도 완전히 똑같고 무엇보다도 세이버와 라피르의 성우가 동일하다는 점이 네타겠죠(CV : 카와스미 아야코)

Commented by 클로니클 at 2008/01/09 21:43  r x 무슨 뜻인지 이해못한.. Replied by 쿈코납치범 at 2008/08/27 00:02 x 검잡기 이전이름아닌가요?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8/01/09 21:45  r x 세이버 귀여워요 세이버(?)

Commented by 엘라이스 at 2008/01/09 21:48  r x Nikins//그러고 보니 성계의 문장도 있었군요... 제가 감상을 안한 작품이다보니.....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09 22:02  r x 그래 아르토리아밥.

Commented by 자연풍선생 at 2008/01/09 22:33  r x 라피르 : 라피르도요브가요이(라피르라고 부르도록) 세이밥 : (아마도) 아르토리아도요부가요이(아르토리아라고 부르도록) 인겁니까...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09 22:46  r x 으으... 로토의 문장 안봤는데...

Commented by 레녹 at 2008/01/09 22:51  r x ....쿨럭, 강하게 말하내..?[버엉] 분명 본명은 세이바...[밟힌다]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09 23:05  r x 세이바...[끌려간다]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09 23:55  r x 진명을 밝히다니(....)

Commented by 운다인시언 at 2008/01/10 00:37  r x ???

Commented by leches at 2008/01/10 00:43  r x 서..성계의 문장 패러디..이 얼마나 구수한 시절의 패러디인가? ㅜㅜ

Commented by 겨리 at 2008/01/10 01:32  r x 한눈에 반한건가?!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1/08 19:10  r x 쿠...쿨럭!

Commented by 크루더스 at 2008/01/08 19:10  r x 괄약근과 해면체..

Commented by CruaMi at 2008/01/08 19:11  r x 버섯커의 그것은 크고 아름답..[거기까지]

Commented by 감자 at 2008/01/08 19:24  r x 시로가 공이 아닌 수일경우 살해당할지도 모르겠는데요 ;

Commented by 우소다 at 2008/01/08 19:29  r x ............야매로 시로짱!!!(응?)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1/08 19:31  r x 무서워;;; 무서워;;; 으아아;;;

Commented by PEastCiel at 2008/01/08 19:38  r x 시로가 수이면 치질에 걸립니다.(...)

Commented by 로트정선 at 2008/01/08 19:42  r x 시로: 성배를 포기하겠다.<<<정답1 시로: 이리야의 서번트가 되겠어!!!<<<정답2 Replied by 쿈코 -ㅁ-.. at 2009/01/05 18:30 x 그건 그거 나름 이리야 에게 .. <-어이 그만해 Replied by 도끼로사과까 at 2009/07/18 18:19 x 역시 정답은 성배를 포기하겠다... 일려나...

Commented by 레녹 at 2008/01/08 19:43  r x .....그만둬! 린! 시로!! 랄까 이리야! 제발 참아줘! 우리는 눈을 지켜야..[밟힌다]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1/08 19:53  r x 아 이번편 최곤데요 ㅠㅠㅠ 제대로 웃기네요 ㅠㅠ

Commented by 미연 at 2008/01/08 19:56  r x ... 은근히 무서운 편이었음 취미 가지지마 ! ㅋㅋ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1/08 19:58  r x 흠... 치질 정도로 끝나지 않을 문제인 듯;;;

Commented by 세이세르 at 2008/01/08 20:06  r x ...OTL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08 20:15  r x 그냥 성배전쟁 리타이어 해야될듯..

Commented by Lzam at 2008/01/08 20:34  r x ...가만 버서커의 마력이 떨어지면 그 작은 이리야가?(...) Replied by 본인 at 2009/12/06 17:44 x 시로는 정식 마법사가 아니라서 마력공급에 차질이 생겨 그런 방법을 택했을 뿐이라고 기억하는데 아니려나요? 마벖인 이리야는 그냥 마력공급 될 것 같은데..

Commented by 발렌타인 at 2008/01/07 21:22  r x 페이트 애니만 봐서 이해가 잘안가능...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07 21:25  r x 갓슈....하하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1/07 21:25  r x 마..마음의 힘!

Commented by 감자 at 2008/01/07 21:27  r x 마음의 힘이 부족합니다.. 푸하하

Commented by 인테그라 at 2008/01/07 21:30  r x 상냥한 왕이 되어라, 신지!!!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07 21:31  r x 아아 갓슈 군요. 마음의 힘에서 뿜었습니다~!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07 21:32  r x 속았다...ㅠ.ㅠ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1/07 21:32  r x 책?

Commented by 레녹 at 2008/01/07 21:39  r x ...응? [해븐즈 필 빼고 플레이한 1인 이해가 안되는 듯 하다]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07 21:44  r x 과..과연!! 신지 내공이 부족해!![야!]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1/07 21:44  r x ...미역머리의 굴욕

Commented by 츠카사 at 2008/01/07 21:56  r x 갓슈벨과 페이트의 내용을 대충 아시기만 해도 웃을수 있는 내용이군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07 21:58  r x 책....... [뭔지 모르는 1人;;]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07 22:02  r x 우훗, 좋은 패러디

Commented by 겨리 at 2008/01/07 22:03  r x 속였구나, 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