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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렌'에 해당하는 글(3)
2009/10/27   『파라디클로로벤젠』을 불러보았습니다/비비안 29
2009/09/08   이름이 없는 노래 불러보았습니다◆리세하◆ 22
2009/06/19   [PV] soundless voice 불러보았다 ver.바르쉐 [DLM[chira]] 28


2009/10/27 17:46 2009/10/27 17:46
『파라디클로로벤젠』을 불러보았습니다/비비안
2009/10/27 17:46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오랫동안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비비안(びびあん)입니다σ(・ω・)

\(^o^)/{벤젠!!←이런 분위기가 나오도록 불러보았습니다.

계속 머릿속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무서운 중독성이군요

조금 '악'이 되고 싶었던 시기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망했다(オワタ)P 씨의 문과 호이호이인 본가 님⇒sm8269164
비비안 마이리스트⇒mylist/7493776
☆전작 『천악(天樂)』 불러보았다⇒sm806281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582212

 

 

파라디클로로벤젠/비비안.zip

 

순간 긴 도입부 끝나고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 "헉? 렌?"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와버렸습니다.

 

렌이 남성에 가까운 중성 목소리라면 이 쪽은 상대적으로

여성에 가까운 목소리이긴 하지만(아니, 여성이니까....)

앳된 목소리가 정말이지 매력적이군요.

 

그나저나 태그 보다가 모니터가 지저분해 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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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온 at 2009/10/27 17:49  r x
허걱 이거 추출하자마자 나오네... 이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중독성있는게...
Commented by 미온 at 2009/10/27 17:49  r x
나도 프리미엄 지르고 싶어... 음질차이 너무나잖아...
Commented by 리엘르 at 2009/10/27 18:04  r x
레..렌..!?
Commented by 표준점수 at 2009/10/27 18:06  r x
렌과 린이 동시에 부르는 느낌이에요!!!!!!
Replied by 넨루 at 2009/10/27 19:44 x
저도 딱 그느낌 ㅇ!!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하다가 굉장히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
Replied by 조지아 at 2009/10/29 23:32 x
호☆흡★소☆실

린 & 렌 이군요.
Commented by 삐걱이 at 2009/10/27 18:07  r x
이건ㅋㅋㅋㅋ엄청나ㅋㅋㅋㅋ렌이 이렇게 발음이 자유롭다니ㅋㅋㅋ


..에?여자?사람?
Commented by 엠쮸 at 2009/10/27 18:18  r x
숨은 쉬시는겁니까..!! ㅠㅠㅠㅠㅠ
멋지네요!
Commented by 나데코 at 2009/10/27 18:46  r x
응!??! 맨처음에 렌인줄알았어여ㅋㅋㅋㅋ
와우 최곤데요!
Commented by 렌렌 at 2009/10/27 18:52  r x
처음에 렌인줄 알았네요..ㄷㄷ
뒤로갈수록 린과 렌을 섞어놓은듯한 느낌..
Commented by 도날드 at 2009/10/27 19:00  r x
비비안씨가 모공호흡신공을 배우신 모양이군요
Commented by 김제노 at 2009/10/27 20:03  r x
...비비안씨 호흡의 소실이군요
Commented by 유대는긍정 at 2009/10/27 20:47  r x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10/27 21:32  r x
진짜로 렌이네.....
Commented by 555 at 2009/10/27 22:51  r x
헉? 렌?
Commented by 무한 at 2009/10/27 23:01  r x
순간 글않읽어서 렌 초 수준급조교인줄...
Commented by 레반트 at 2009/10/28 12:31  r x
태그덕분에 화면이 샤워를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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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7:51 2009/09/08 17:51
이름이 없는 노래 불러보았습니다◆리세하◆
2009/09/08 17:51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리세하(りせは)라고 합니다!
이번으로 44 작품째의 투고가 됩니다.

이번에는 DATEKEN 씨의 「이름이 없는 노래(なまえのないうた)」를 불러보았습니다!

애절한 렌 군의 노래이므로 차분히 불러 보았습니다. 괜찮다면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Special Thanks■(경칭 생략)

□멋진 본가□nm7972553
□MIX・인코딩゙□소~마(そ~ま)user/5286507

리세하 마이리스트■mylist/4344172
전작→EMPTYsm7974465
합작→제미니(ジェミニ)sm7840422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003155

 

 

이름이 없는 노래 리세하.zip

 

....어? 영상 안보면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처음에 목소리 나온 순간

렌의 이미지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야, 야생의 렌이다 생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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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09/09/08 17:52  r x
....................멋집니다. GJ...
Replied by - at 2009/09/08 17:54 x
그러고보니 아래와 업로더코멘트가 같은데.
바,바쁘신건가, 아니면 수정중이신건가
Commented by 마녀 at 2009/09/08 18:31  r x
바, 바르쉐님도 야생렌!! 야생 렌이 2분이나!
Commented by reeze at 2009/09/08 19:28  r x
목소리 멋지시네요...ㅠㅁㅠ 전 렌목소리로는 이쪽이 더 취향이에요...;ㅁ;
Commented by jyeong at 2009/09/08 20:13  r x
.......하아?
Commented by 88mm at 2009/09/08 20:25  r x
현실의 렌이다!!!
잡아 생포해!!!
Commented by 컴뱃키트 at 2009/09/08 20:32  r x
?!?!
야생의 렌이 한분더 출몰하셨다!
Commented by 유메 J. at 2009/09/08 20:42  r x
바르쉐님과 함께 듀엣을...<<
Replied by 옥수 at 2009/09/09 08:50 x
같은 생각 중입니다[...]
Commented by 로그인귀찮아 at 2009/09/08 22:52  r x
야,야생의 렌 ACT 2!?!?
Commented by DDUNG at 2009/09/09 12:22  r x
멋지긴 하지만 너무 여성스러운 목소리가 아닌가 싶어요...개인적으로는 바르쉐씨가 좀 더 소년/미성 비슷한 느낌을 내지 않나 해요~
Commented by 행인A at 2009/09/09 13:37  r x
목소리 제 취향이신데 야생의 렌이라면 역시 바르쉐님 족이 더 가까운듯 ~ㅅ~.. 바르쉐님이 소년 목소리라면 이쪽은 중성에서 약간 여성쪽...
Commented by 고양이빵 at 2009/09/09 14:34  r x
바르쉐님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점점 진화해 가고 계십니다
()
이분 목소리는 변성기전의 소년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ㅎㅎ
그만큼 맑은 목소리에욧!
Commented by 지나가는사람 at 2009/09/09 15:30  r x
이분은 생방송도 자주하시는데 신짱(짱구)랑 에드워드(하가렌)목소리 흉내도 잘내시죠. 2차 변성기 전의 소년 목소리라는 고양이빵님의 의견에 찬성^^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9/09 17:13  r x
바르쉐씨와 함께 납ㅊ...(나, 자중하자.)
Commented by 테타시 at 2009/09/09 17:14  r x
이분 목소리 끝내주는군요..;

마음에 들어요 ㅜㅜㅜㅜ 이분이 부른 거 찾아봐야겠네요..

어쩐지 바르쉐님보다 더 취향이신 이분의 목소리 ㅜㅜ
Commented by 절제 at 2009/09/09 18:27  r x
이 이것은!...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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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21:38 2009/06/19 21:38
[PV] soundless voice 불러보았다 ver.바르쉐 [DLM[chira]]
2009/06/19 21:38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DLM[:chira]
「화가와 가수의 유닛입니다. DLM은 앞글자를 늘어놓았을 뿐입니다^^

mixi커뮤니티『얼짱향상모임(イケ腹向上委員(略))』의 활동을 목표로 만들어진 유닛입니다.」

바르「노랫꾼을 시작한 때부터 계속 불러보고 싶었기 때문에 숙원 성취입니다. ..배를 드러내는 건 없습니다.아, 한순간만 바르가 그린 심한 렌이 나옵니다^^」

흰 살결(白皙)「그림 담당인 흰 살결입니다. 미남 렌 좋아하는 DLM의 제 1탄은 이런 느낌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이 곡으로 스타트를 끊어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specialthanks]
본가님⇒sm4977896

바르쉐 전작은 예정외의 UP이었기 때문에 가벼운 연속 투고 죄송합니다.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전작『옷깃만 스쳐도 인연』⇒sm733289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62595

 

 

 

[PV] soundless voice 불러보았다 ver.바르쉐 [DLS[chi.zip

 

magnet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불러본 노래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계신 바르쉐 씨입니다.

 

정말 이분은 야생의 렌이라고 할 수 있는 목소리...

 

게다가 렌 버젼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노래의

완성도를 한없이 높게 만들어 주었습니다...ㅠㅠ

 

렌 버젼보다 훨씬 애절하고, 눈물 펑펑 쏟기 직전까지 가면서

감상했습니다.(이 곡의 '아아아아아-!' 부분은 정말 반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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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rs.라다 at 2009/06/19 21:43  r x
좋군요.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Commented by chirwi at 2009/06/19 22:00  r x
아... 이거 진짜 찡했어요오오...ㅠ_ㅠ

그런 의미에서 옷깃만 스쳐도 인연도 좀...<-...
Commented by Woideuan at 2009/06/19 22:40  r x
음 아랫꺼에 비해서 매우낳군요 ...

하지만 그래도 먼가 부족하네요 ...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6/19 23:22  r x
여성분...이신가보네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부분(?) 을 남성분이 정말 애절하게 외치는 곡도 들을수있다면....
.............정말로 좋을텐데?
Commented by XIa_ya at 2009/06/19 23:51  r x
근데 글제목엔 DLS고,영상에는 DLM으로 보이는건 기분탓이려나...
Commented by 표준점수 at 2009/06/20 00:12  r x
좀 전에 다른 곳에서 듣고 정말 좋은 곡이라고 느꼈는데 역시 떴군요 ㅠㅠ 오 바르쉐님 ㅠㅠㅠㅠ!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6/20 09:00  r x
바르쉐 씨 노래는 이전에도 들어봤지만 오늘에야 야생의 렌이라는 커맨트에 동감합니다....
렌이 잘 크면 이런 목소리?
Commented by 텔레스 at 2009/06/20 10:54  r x
아 눈물이... ㅠㅠㅠㅠㅠ
정말 애절하네요ㅠ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유닛이군요!
Commented by 깜곰아야 at 2009/06/20 12:55  r x
아 과연 야생의 렌 ㄷㄷ

근데 계절에 맞는 옷을 입었다면 살지 않았을까..?
Commented by 요료 at 2009/06/20 13:31  r x
정말 잘 부르시네요 ㅋㅋ
아 저만 느낀건가요? 료마랑 목소리가 비슷해요 @ㅅ@
Commented by nnoname at 2009/06/20 14:45  r x
'어째서 한겨울인데 핫팬츠에 배꼽노출?'-라고 생각하는 제가 싫어요. OTL 노래는 좋은데, 그림체도 좋은데, 우웡.
Commented by 3S at 2009/06/20 15:03  r x
잘부르셨어요 ㄷㄷ...
Commented by cantator at 2009/06/20 17:14  r x
정말 늘 느끼는 거지만 여자분의 남성 목소리는 섹시한 것 같아요>_< 진짜 남성 목소리에서는 들을 수 없는 음색이 있달까...
Commented by 페리도트 at 2009/06/20 18:51  r x
왜 '썩어가겟어'부분에서 소름이 확끼치지;;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6/20 22:23  r x
바...바르쉐씨......밤푸딩씨는 아직 당신의 곁에 있어요!!...그러니.... 제발 다시 뒤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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